검색결과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교육과학기술부(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장기원▶기획조정실장 김차동▶인재정책실장 최수태▶교육선진화정책관 이기봉▶미래인재정책관 임승빈▶거대과학정책관 윤대수▶

    중앙일보

    2010.01.01 02:00

  • 2005년 세종시법 반대해 의원직 던졌던 박세일

    2005년 세종시법 반대해 의원직 던졌던 박세일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은 2005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세종시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반발, 국회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직을 던졌다. “국가적 재앙이 될 ‘수도분할법’을

    중앙일보

    2009.11.19 03:25

  • [그때 오늘] 맥아더, 일왕의 전쟁 책임에 면죄부 주다

    [그때 오늘] 맥아더, 일왕의 전쟁 책임에 면죄부 주다

    일본 점령군 총사령관 맥아더가 1945년 9월 히로히토 일왕을 불러 회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는 1945년 8월 29일부터 51년 4월 1

    중앙일보

    2009.09.04 00:18

  • 공천도 선거 전략도 오자와의 머리에서 나왔다

    공천도 선거 전략도 오자와의 머리에서 나왔다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67) 민주당 대표대행은 8·30 총선 승리의 사실상 주역이다. 비서의 불법 선거자금 사건으로 5월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공천에서 선거전략에 이르기까지 그의

    중앙일보

    2009.08.31 02:55

  • “품질도 납기도 130% 달성, 노사신뢰가 맺은 열매”

    “품질도 납기도 130% 달성, 노사신뢰가 맺은 열매”

    정년퇴직 후 ‘신입사원’으로 다시 입사해 근무 중인 고려제강 언양 공장 근로자들. 강길훈 공장장(맨 왼쪽)은 “평균 58.7세의 고령 퇴직자 44명은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수

    중앙선데이

    2009.07.05 05:17

  • 아세안 정상들에게 듣는다 ③ 캄보디아 훈센 총리

    아세안 정상들에게 듣는다 ③ 캄보디아 훈센 총리

    “캄보디아는 한국을 경제 발전의 모델로 삼고 있다. 새마을운동을 도입한 것도 이 때문이다.” 훈센(57·사진) 총리는 23일 오전 현지 총리관저에서 본지 등과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중앙일보

    2009.05.29 02:09

  • 여행 다닐 자유 얻었지만, 아직 여행비는 없어

    여행 다닐 자유 얻었지만, 아직 여행비는 없어

    “공산주의는 마치 안개가 걷힌 것처럼 사라졌다.”89년 12월 독재자 차우셰스쿠의 처형 장면을 TV로 지켜본 루마니아 여성 미셸(현재 미국 매사추세츠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중앙선데이

    2009.05.09 23:54

  • [새로나온책] 한자의 세계 外

    [새로나온책] 한자의 세계 外

    인문·사회 ◆한자의 세계(시라카와 시즈카 지음, 고인덕 역, 솔, 659쪽, 3만5000원)=‘일본 현대 최후의 석학’으로 불린 저자 시라카와(1910~2006)가 갑골문과 금문에

    중앙일보

    2008.11.08 00:44

  • 부호들의 800년 ‘비밀 금고’ 사라진다

    부호들의 800년 ‘비밀 금고’ 사라진다

    미국·독일·영국 등 선진 각국이 손잡고 조세피난처(Tax Haven)의 목을 바짝 조이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조세피난처인 리히텐슈타인의 은행 비밀계좌 자료를 전격 입수하

    중앙선데이

    2008.03.02 05:14

  • 부호들의 800년 ‘비밀 금고’ 사라진다

    부호들의 800년 ‘비밀 금고’ 사라진다

    관련기사 [Inside] 조세피난처 최후 맞으려나? ‘검은 머리 외국인’ 설 땅도 줄어 그래픽 크게보기 지난달 말 독일연방정보국(BND) 요원 한 명이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파두츠

    중앙선데이

    2008.03.01 23:54

  • "정권은 재벌을 욕보이지 마라"

    ■영화 촬영 때 카다피 대통령 만날 생각 ■기업인에게 관행 무시되는 현실은 없어 ■기업은 안 되고 정부가 하면 되는 건 사회주의국가 ■기업이 당나귀인가, 왜 (정부가) 짐을 지우나

    중앙일보

    2007.11.13 14:14

  • “정몽구 회장 혼수상태 현대차 살려”

    삼성전자 1위, 현대자동차 2위. 지난 9월 30일 뉴스위크에 ‘이머징 블루칩 톱10 기업’ 목록이 공개됐다. 이는 세계적 투자전문가 앙트완 반 아그마엘(63) 이머징 마켓 매니

    중앙일보

    2007.11.10 08:36

  • [정밀진단] 2007 大選으로 가는 7가지 변수&함정

    ① 이명박, 검증 파고 넘고 대세론 유지할까? - “2002년보다 훨씬 안정적” vs “확신할 수 없다” ② 이명박 대항마, 최적 후보는 누구인가? - “친노 후보로는 한계” v

    중앙일보

    2007.09.29 11:41

  • [분수대] 영화제

    [분수대] 영화제

    이번 주 문화계 최고 뉴스는 영화배우 전도연씨의 칸영화제 여우주연상('밀양') 수상이다. 1987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강수연씨가 '씨받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20년 만의

    중앙일보

    2007.06.01 20:25

  • [새로나온책] 등대 外

    [새로나온책] 등대 外

    인문·사회 ◆등대(주강현 글.사진, 생각의 나무, 584쪽, 2만7000원)=역사민속학자이자 해양문화사가인 지은이가 우리 나라의 등대 40개를 가려 뽑아 이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

    중앙일보

    2007.05.18 20:09

  • [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핵융합지원과장 엄재식▶우주개발정책과장 이진규▶조사평가과장 정병선▶핵상황대응팀장 장보현▶연구개발인력교육팀장 김호성▶전략기술통제팀장 유남규▶재정기획관실 박경수▶정책홍보담

    중앙일보

    2007.03.16 00:53

  • "월급 1000엔 인상 결코 적지 않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 생산라인. 현대차 노조 관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전범처럼 예로 드는 것이 도요타 자동차 노조다. 도요타 자동차 노조는 4년간 임금 인상을 자제해 왔다. 또

    중앙일보

    2007.01.29 13:48

  • [인사] 법제처 外

    ◆ 법제처▶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 파견 김태재▶행정교육심판팀장 채향석 ◆ 강원도▶자치지원과장 박용옥▶관광정책과장 강인수▶관광개발과장 이상호▶의회사무처 정책지원전문위원 엄석현▶농산지원

    중앙일보

    2006.10.13 05:15

  • [사설] 복지 대신 효율 택한 스웨덴

    스웨덴 총선에서 복지 축소와 감세, 기업 부담 완화 등을 내세운 우파연합이 승리했다. 유권자들이 복지보다 효율을 선택한 것이다. 스웨덴은 1932년 이후 중도좌파인 사민당이 강력한

    중앙일보

    2006.09.19 00:48

  • [파워!중견기업] 디자인 고급화, 브랜드 세분화로 재도약 꿈꾸는 한샘

    [파워!중견기업] 디자인 고급화, 브랜드 세분화로 재도약 꿈꾸는 한샘

    한샘의 서른 다섯번째 생일잔치는 지난주 사업본부별로 조촐히 치러졌다. 기념식 날짜도 달랐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경영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최근 2~3년간 한샘으로선 받아들이기

    중앙일보

    2006.09.11 19:12

  • 5년 전 선거 공약 핑계로 퇴임 후 영향력 지속 노려

    5년 전 선거 공약 핑계로 퇴임 후 영향력 지속 노려

    1941년 10월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인 도조 히데키(東條英機.오른쪽에서 둘째)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구가 정성길씨 제공=연합뉴스] 고이즈미 준이치

    중앙일보

    2006.08.15 04:45

  • "한국, 독도문제로 초조할 필요 없다"

    한국 국민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초조해하거나 너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필요가 없다고 일본의 저명한 지식인인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가 지적했다. 와다

    중앙일보

    2006.07.29 10:46

  • "야스쿠니 합사 인정 못해"

    "야스쿠니 합사 인정 못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뒤 도쿄 전범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기소돼 처형당한 히로타 고키(廣田弘毅.사진) 전 일본 총리의 유족이 야스쿠니 신사의 A급 전범 합사는 유족의 동의 없이

    중앙일보

    2006.07.28 05:01

  • 요즘 소비자 똑똑해요 다 보여 줘야죠

    요즘 소비자 똑똑해요 다 보여 줘야죠

    국내 식품업계서 처음으로 '완전표시제'도입을 15일 발표한 풀무원의 남승우(54.사진) 사장은 "완전표시제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제 규정에 떠

    중앙일보

    2006.05.18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