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담배 흡연자 5백여명 적발 업자 1명구속
서울지검형사1부(이준승부장·배재욱검사)는 5일 부정 양담배를 대량으로 팔려던 최영광씨(35·경기도의정부시)를 담배전매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홍길순씨(28·여·강남고속「버스·터미널」
-
경관이 양담배 운반
【부산】부산전매지청은 12일 현직 경찰관까지 동원된 대규모 양담배 밀매단을 적발, 경찰관 이상복 경장(53·대구시 남구 대명동21의9)·양담배행상 김현옥씨 (48·대구시 중구 용덕
-
가짜홈상정 밀조
서울지검원정일검사는 21일대규모홍삼정(홍삼정) 밀조단을 적발, 일당5명과 이틀에게 전매청검사필증등을빼내 판 충남부여소재 전매청 고려인삼창직원 전영호씨(35)등을 홍삼전매법위반· 공
-
박동명씨 구속기소
박태선 장로의 장남 박동명씨(31)의 외화유출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특별수사부4과 이종남 부장검사는 20일 박씨를 외환관리법·특정범죄 가중처벌법(관세법)·담배전매법 등 위반혐의로 구
-
외제차 도입·유출경위 조사를 지시|대검
박태선 장로의 장남 박동명씨(31)의 외화유출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특별수사부 이종남 부장검사는 13일 박씨가 주한터키대사관을 경유, 면세 수입된 3만달러짜리 벤츠의 도입경위, 미국
-
중국인, 위조달러 반입
「홍콩」에서 위조된 미국 화폐 7천5백 달러(1백 달러 짜리 75장)를 가지고 인삼을 밀수출하려고 한국에 온 중국인이 대연각 「호텔」근처 암달러상에서 5백 달러를 바꾸고 「콜·걸」
-
전매청 직원 등 관련 6명 구속
주한미8군 군납용 담배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문종철 검사는 17일 전매청 직원과 짜고 군납 담배를 빼돌린 범아물산 대표 김용진 (40) 동부사장 김종환 (40) 브로커 김
-
군납 담배 시중 유출
서울지검 문호철 검사는 16일 미8군 담배 납품 업자들이 전매청 직원들과 짜고 수천만원 어치의 신탄진·파고다 등 군납용 담배를 시중에 유출시킨 사실을 밝혀내고 납품 업체인 범아 물
-
대학가에 침투한 해피·스모크
8일 경찰은 해피·스모크를 판매한 일당 2명을 검거하여 전매법등 위반혐의로 서울지검마약반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한다. 이들은 용산주변의 미군들에게 해피·스모크를 판매했을 뿐 아니라,
-
대학가에 해피·스모크 침투
흔히 마리화나라고 불리는 삼잎담배 해피·스모크가 대학가에 침투, 일부 학생들사이에 흡연되고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습관성 마약인 해피·스모크의 흡연은 일부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재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