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3발242중’ ‘죽음의 숙녀’ 두 영웅의 후예, 러시아 저격하다
━ [기고] 우크라이나 저격부대의 전설과 진실 〈상〉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톡톡히 전과를 올리고 있는 우크라이나 저격부대의 창설과 훈련에 공헌을 한 전설적 저격수 류드밀라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전설의 저격수 소총은 살아있다
━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리더십의 결정적 순간들 - 20세기 잔혹한 지도력 간 격돌 바실리 자이체프 스탈린그라드는 폐허다. 벽돌 속 정글로 변했다. 인간 사냥꾼들의
-
최악 스탈린그라드 전투 … 스탈린, 어떻게 히틀러 이겼나
━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리더십의 결정적 순간들 - 20세기 잔혹한 지도력 간 격돌 볼고그라드 마마예프 쿠르간의 결사항전 조각상. 뒤쪽 거대한 조각상은 ‘조국의 어머니
-
람보는 없다 … 무기력한 미국 ‘원샷 원킬’에 열광하다
미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바람이다. 입장 수입이 북미 지역에서만 2억8000만 달러(약 3080억원)를 넘어섰다. 글로벌 차원에선 3억600
-
미국이 저격수에 열광하는 까닭은
미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바람이다. 입장 수입이 북미지역에서만 2억8000만 달러(약 3080억원)를 넘어섰다. 글로벌 차원에선 3억6000
-
'255명 사살' 스나이퍼 사격장 갔다 참변
카일‘미국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로 불린 저격수 크리스 카일(39)이 저격수 출신의 총격에 숨졌다. 현지 매체들은 카일과 그의 이웃 한 명이 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 인
-
[분수대] 명사수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장소는 스탈린그라드다. 나치 독일과 소련이 대치한 폐허에 목동 출신 저격수가 등장한다. 그의 모신나강 소총에 독일군은 속절없이 쓰러진다. 영화 ‘에너미 앳
-
[비디오&DVD] '에너미 앳 더 게이트' 外
*** 에너미 앳 더 게이트(15세 관람가, 비디오) 프랑스 감독 장 자크 아노가 1997년 '티베트에서의 7년'이후 4년만에 들고 나온 영화. 올해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이다. 2
-
[비디오&DVD] '에너미 앳 더 게이트' 外
*** 에너미 앳 더 게이트(15세 관람가, 비디오) 프랑스 감독 장 자크 아노가 1997년 '티베트에서의 7년'이후 4년 만에 들고 나온 영화. 올해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이다.
-
[신작비디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원제 : Enemy at the Gate 출시일 : 2001/10/19 출시사 : 파라마운트 장르 : 액션· 전쟁· 드라마 감독 : 장 자크 아노 주연 : 쥬드 로, 조셉 파인즈,
-
[리뷰] 에너미 앳더 게이트(2001)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이 미국의 동맹국으로 독일에게 강력히 저항하자, 독일은 소련을 장악하기 위해 소련의 마지막 보루인 스탈린그라드의 침공을 강행하게 된다. 스탈린그라드는 전쟁
-
전설적 러 저격수의 실화 '에너미 앳…'
프랑스 감독 장 자크 아노가 1997년 '티벳에서의 7년' 이후 4년 만에 들고 나온, 스케일이 큰 영화다. 지금까지 그가 내놓은 영화들은 매번 묘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원시 인
-
[새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프랑스 감독 장 자크 아노가 1997년 '티베트에서의 7년' 이후 4년 만에 들고 나온 스케일이 큰 영화다. 지금까지 그가 내놓은 영화들은 매번 묘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원시 인
-
[리뷰] 에너미 앳더 게이트
〈사상최대의 작전〉에서 〈라이언 일병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스크린을 통해 보아온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늘 미국은 '좋은 나라'였고 독일은 '나쁜 나라'였다. 귀밑까지 내려오
-
돌아온 시갈, 흥행계 강타!
새로이 선보인 남성관객용 신작 두편이 3월 16일부터 19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흥행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였다.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이 4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