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낚으면 월척, NC 외국인 영입의 비결은 데이터

    낚으면 월척, NC 외국인 영입의 비결은 데이터

    맨쉽 프로야구 NC의 외국인 스카우트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NC에서 3년 동안 뛰었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를 메이저리그로 ‘역수출’하더니 새로 영입한 외국인도 모두 특급

    중앙일보

    2017.05.02 01:00

  • 외국인 선수 입체분석하는 NC 시스템

    외국인 선수 입체분석하는 NC 시스템

    맨쉽 구단홈피 사진 프로야구 NC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좀처럼 실패하는 일이 없다.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를 굳이 거론할 필요

    중앙일보

    2017.05.01 16:59

  • 마산서도 맥못춘 NC…두산 1승 남았다

    마산서도 맥못춘 NC…두산 1승 남았다

     ━ 두산 6 - 0 NC 7과3분의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마이클 보우덴(오른쪽)을 안아 주는 포수 양의지. [창원=뉴시스]136개의 공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

    중앙일보

    2016.11.02 00:58

  • 150㎞ 니퍼트냐, 팔색조 스튜어트냐

    150㎞ 니퍼트냐, 팔색조 스튜어트냐

    28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에 손을 모은 NC의 박석민·이호준과 김경문 감독, 두산의 김태형 감독과 김재호·유희관(왼쪽부터). [사진 김진경 기자]더스틴 니

    중앙일보

    2016.10.29 00:54

  • 니퍼트·스튜어트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

    니퍼트·스튜어트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

    니퍼트(35·두산·왼쪽)와 스튜어트(30·NC) 선수더스틴 니퍼트(35·두산)와 재크 스튜어트(30·NC)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중앙일보

    2016.10.28 17:25

  • 올해 가을야구 마지막 승부…두산·NC 안방마님에 달렸다

    올해 가을야구 마지막 승부…두산·NC 안방마님에 달렸다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두드러진 특징은 투고타저(投高打低) 현상이다. 마운드가 쉽게 무너졌던 정규 시즌과는 반대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강력한 피칭이 가을야구를 지배하면서 공을

    중앙일보

    2016.10.27 00:43

  • 암과 싸운 소년 만난 뒤, 155㎞ 찍은 원종현

    암과 싸운 소년 만난 뒤, 155㎞ 찍은 원종현

    지난 22일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이 열린 창원 마산구장. NC가 2-0으로 앞선 8회 1사에서 선발 재크 스튜어트(30)에 이

    중앙일보

    2016.10.24 00:31

  • 브리핑

    [거제에서 관광객 19명 집단 식중독] 지난 20일 점심 경남 거제도의 한 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먹은 관광객 19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관광객

    중앙선데이

    2016.10.23 01:33

  • 양상문 LG 감독 "우리도 3연승 할 수 있다"

    양상문 LG 감독 "우리도 3연승 할 수 있다"

    LG 양상문 감독.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2연패를 당했다.LG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PO 2차전에서 7회

    중앙일보

    2016.10.22 17:26

  • 김경문 NC 감독 "1승 남았다. 승리에 도취되면 안 돼"

    김경문 NC 감독 "1승 남았다. 승리에 도취되면 안 돼"

    NC 김경문 감독.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박석민(31)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2연승을 달렸다.NC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

    중앙일보

    2016.10.22 17:13

  • [프로야구 PO] NC, 박석민 투런포로 2연승…사상 첫 KS에 단 1승 남겨

    [프로야구 PO] NC, 박석민 투런포로 2연승…사상 첫 KS에 단 1승 남겨

    NC 박석민이 7회말 승부를 가르는 투런 홈런을 친후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중앙포토]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홈에서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창단 후 첫

    중앙일보

    2016.10.22 16:45

  • '박석민 투런 홈런' NC, 플레이오프 2연승

    '박석민 투런 홈런' NC, 플레이오프 2연승

    NC 박석민 선수.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막강한 중심타선 '나테이박'을 완성시킨 박석민(31)이 결승 홈런을 때려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중앙일보

    2016.10.22 16:31

  • NC가 보여줬다, 야구는 9회말부터

    NC가 보여줬다, 야구는 9회말부터

     ━ NC 3 - 2 LG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용덕한(35)의 끝내기 안타로 2016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드라마 첫 편을 완성했다.9회

    중앙일보

    2016.10.22 00:48

  • '용덕한 끝내기 안타' NC, 플레이오프 1승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용덕한의 끝내기 안타로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 승리를 가져갔다.NC는 21일 창원 마산구

    중앙일보

    2016.10.21 22:59

  • 감 살아난 NC 테임즈, 만루포·솔로포 쾅 쾅

    감 살아난 NC 테임즈, 만루포·솔로포 쾅 쾅

    프로야구 NC의 4번타자 에릭 테임즈(30·사진)가 시즌 23·24호 홈런을 터뜨리며 12-3 대승을 이끌었다.테임즈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만루포를

    중앙일보

    2016.07.07 01:00

  • 테임즈 23,24호 홈런…NC, 롯데전 6연승

    프로야구 NC의 4번타자 에릭 테임즈(30)가 시즌 23·24호 홈런을 터뜨리며 13-2 대승을 이끌었다.테임즈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만루포를 포함해

    중앙일보

    2016.07.06 22:46

  • ‘마산 예수’ 부활했다, NC 12연승

    ‘마산 예수’ 부활했다, NC 12연승

    스튜어트(左), 박건우(右)재크 스튜어트(30·미국)가 프로야구 NC의 12연승을 이끌었다. 스튜어트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원정경기에서 7과3분의2이닝 동안 5피

    중앙일보

    2016.06.17 00:51

  • 스튜어트 완벽투…NC 12연승 이끌다

     프로야구 재크 스튜어트(30·미국)가 NC의 12연승을 이끌었다.스튜어트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원정경기에서 7과3분의2이닝 동안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N

    중앙일보

    2016.06.16 22:45

  • 히메네스 6호포…이례적인 서울팀 홈런선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8)의 방망이가 뜨겁다.히메네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5-3이던 8회 NC 박민석의

    중앙일보

    2016.04.20 22:21

  • 앵그리 테임즈 “PO 탈락 분해서 한국시리즈도 안 봐”…헝그리 테임즈 “아직 배고파, 50홈런·50도루 도전”

    앵그리 테임즈 “PO 탈락 분해서 한국시리즈도 안 봐”…헝그리 테임즈 “아직 배고파, 50홈런·50도루 도전”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테임즈. 지난해 47홈런-40도루를 기록했던 그는 “올해 출발이 좋으면 50홈런-50도루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투손=김식 기자]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

    중앙일보

    2016.02.13 01:30

  • 2015 프로야구 MVP 테임즈의 앵그리&헝그리

    2015 프로야구 MVP 테임즈의 앵그리&헝그리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NC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 에릭 테임즈(30).그는 스프링캠프장에서 하루종일 웃고 있었다. 아침에 스트레칭을 할 때부터 수비·타

    중앙일보

    2016.02.12 15:52

  • 96억 공룡이 된 박석민 … NC 공포의‘나이테박’ 타선

    96억 공룡이 된 박석민 … NC 공포의‘나이테박’ 타선

    ‘나이테(나성범-이호준-테임즈)’ 트리오에 박석민(30)이 가세했다. 프로야구 올 시즌 최고의 화력(타율 0.289, 161홈런)을 뽐냈던 NC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내년엔 더

    중앙일보

    2015.12.01 01:31

  • '미라클' 두산, 니퍼트 완벽 투구에 먼저 웃었다

    '미라클' 두산, 니퍼트 완벽 투구에 먼저 웃었다

     니퍼트 완봉승 [사진 중앙포토]지난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NC는

    중앙일보

    2015.10.19 10:25

  • 니퍼트 완봉쇼, 두산 가을야구 스퍼트

    니퍼트 완봉쇼, 두산 가을야구 스퍼트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9회까지 NC 타선을 3피안타·6탈삼진·무실점으로 막고 플레이오프 사상 외국인 첫 완봉승을 거뒀다. 니퍼트의 완봉 역투를 앞세운 두산은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중앙일보

    2015.10.19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