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훈칠,이북부조 합동 경모대회
◇吳焄七 통일경모회장은 27일 낮12시 임진각 광장에서 제27회 「재이북부조 합동 경모대회」를 갖는다.
-
헬싱키大 高松茂교수 알마아타서 輪禍별세
헬싱키대학 교수 高松茂씨가 21일 카자흐 알마아타市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46세. 高교수는 헬싱키종합대학 동아시아과 교수로 韓-러 수교이후 양국간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알마아타市
-
재이북부조 경모대회
오훈칠 통일경모회장은 3일 오후 임진각광장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촉진하는 제21회 재이북부조 합동경모대회를 개최.
-
독립유공자 20명 추가로 포상/김병조선생엔 대통령장 추서
◎3ㆍ1절 71돌 맞아 정부는 3ㆍ1절 71주년을 맞아 3월1일 독립선언 33인중 한사람으로 3ㆍ1운동과 한일의병활동에 참여한 김병조선생(북한에서 거주하다 사망추정)에게 대통령장을
-
실향민 〃73% 가 중·상류층〃-고향방문단 교환을 계기로본 5백14만여명의 실태
분단 40년-. 실향민들이 고향을 찾아간다 6·25 참화속, 부산의국제시장·서울해방촌에서 망향의 슬픔보다 당장의 호구지책에 허덕이던 실향민들. 지금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살고 있는가
-
재이북 부조 경모대회|실향민 3천여명 참석
제15회 재이북 부조 합동 경모대회가 10일 정오 임진각 광장에서 통일경모회(회장 오훈칠)주최로 원용구 황해도지사를 비롯한 3천여명의 실향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임진각
북녘에 두고온 부모와 조상을 기리는 망향제인 제13회 재이북부조(재이북부조) 합동경모제가 통일경모회(회장 오훈칠·70)주최로 하오1시 북녘땅이 보이는 임진각뜰에서 7천여명의 실향민
-
재이북 부친의 호적-부재자 신고면 정리
★문=월남가족입니다. 당초 가호적 정리 때 부모와 형·본인 등 4식구가 입적되어 있었습니다. 그후 부친은 평안남도에 거주하게 되었고 형은 6·25사변 당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본
-
고박대통령 묘소에 전대통령,화환보내
전몰장병·순국선열등의 묘지 16만여기가 있는 동작동 국립묘지에는 모두 15만여명의 성묘객들이 참배했다. 전두환대통령은 고박대통령내외분 묘소와 현충문에 화환을 보냈다. 4만6천여기
-
임진각
북녘에 두고온 부모·조상을 기리는 망향제인 제10회 재이북 부조(부조)합동경모대회가 이날하오 북녁땅이 넘어다보이는 임진각앞뜰에서 통일경모희(회장 오훈칠)주최로 열렸다. 이자리에는
-
재북부조 합동경모|4천이산가족 모여
북녘땅에 두고온 조상과 부모를 기리는 제9회 재이북부조 합동경모대회가 17일하오1시 북녘하늘을 마주하고있는 임진각 광장에서 통일경모회(회장 오훈칠)주최로 엄숙히 열렸다. 이자리에
-
재이북부조합동 경모화
자유의다리앞 임진각에서는 하오1시 2천5백 여명의 실향민이 모인 가운데 제7회 재이북부단합동 경모대회가 얼렸다. 통일경모회(회장 오훈칠,63)의 주최로 열린 합동경모대회는 국민의례
-
재이북 부친
제6회 재이북부조합동경모대회(회장 이윤영)가 30일 하오1시 서울중구장충체육관에서 전상근 통일원장관·이북5도 지사 및 월남동포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북 5도민회중앙연합회(회
-
재이북선영 성묘제|함북 실향민 30여명
【연주=장흥모 기자】19일 함북실향민 30여명은 함북지사 강즉모씨(57)의 인솔로 경기도연천군신서면을 찾아 「재이북선영성묘제」를 치렀다. 과일과 도시락등을 제물로 준비한 이들은 현
-
국립묘지·망우리
30일은 한가위-. 햅쌀로 송편을 빚어 햇과일과 함께 조상께 차례를 올리고 산소를 찾아 감사를 드리는 날. 구름이 약간 끼고 서늘하여 성묘에 알맞은 날씨인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
재북조상 경모대회
26일 하오 2시 서울남산야외음악당에서 제2회 재이북부모조상합동경모대회(대회장 김연준)가 열려 5백만 월남실향민의 애닯은 망향을 달랬다. 이북에 있는 부모조상들의 안태를 비는 이날
-
재북 부조 합동 경모
재이북 부조 합동 경모 대회(대회장 김련준)가 이북 오도·이북 오도민회 후원으로 26일하오 2시 서울 남산 야외 음악당에서 열린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