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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평균 재산 17억…이재명 28억, 김경수는 7억
지역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균 재산은 17억6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공직자 전체 평균 재산보유액인 14억129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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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 '165억원' 공직자 재산왕…억~소리나는 재산공개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일제히 공개됐다.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 공직자들의 지난해 재산은 얼마나 될까. 25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결과를 들여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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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군의원 평균 재산 7억7278만원, 한정옥 사하구의원 ‘최고 부자’
━ 부산 구·군 의원 평균 7억7200만원 신고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 부산시] 부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하는 공직유관단체장과 구·군 의회 의원 191명의 69%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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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증시 호황에 고위 공직자 79% 재산 늘어…평균 14억원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지난해 1인당 평균재산은 14억1297만원이었다. 전년 대비 1억3112만원 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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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8억, 김경수 7억4000만원…이춘희는 32억5500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억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7억4000만원….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 1위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 32억5500만원이다. 25일 정부공직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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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사진 유포도 비위 포함"… 공무원 징계 강화한다
앞으로는 카메라로 타인의 신체 일부를 촬영하는 등 성범죄와 '공무원 갑질'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5일 공무원 비위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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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절반이상 年 1억 재산 증가...10억 이상↑ 10명
국회는 5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광역의원을 690명으로, 기초의원을 2927명으로 각각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중앙포토] 국회의원 절반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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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134명, 1년 새 재산 1억 이상 늘어
지난해 입법·사법·행정부 고위 공직자 10명 가운데 7명의 재산이 2013년에 비해 증가했다. 국회의원과 고위 법관·공무원 등 재산 공개 대상인 고위 공직자 2302명이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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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선거비 32억 받았지만 빚 갚아 -3억 꼴찌
박원순(左), 전혜경(右)행정부 고위 공직자들은 지난해보다 평균 200만원 정도 재산이 늘었다. 전년도의 4000만원에 비해선 많이 줄어든 수치다. 신고 대상 1844명 중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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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41% “재산 줄었다” … 펀드 손실이 주요 원인
경제위기로 입법·사법·행정부 공무원 5명 가운데 2명꼴로 재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국회·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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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1억 이상 증가 1048명 입법·사법·행정 2182명 재산공개
입법·행정·사법부 고위공직자 2182명의 재산 변동 내역이 28일 공개됐다. 재산이 1년간 5억원 이상 불어난 고위공직자는 247명, 1억원 이상 증가자는 1048명이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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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재산신고] 열에 한 명꼴 5억 이상↑… 65%가 “집·땅값 올라서
입법·행정·사법부 고위 공직자 10명 중 1명은 지난해 재산이 5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억원 이상 늘어난 고위공직자는 절반가량이나 됐다. 정부·국회·대법원 공직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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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79% 재산 늘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국회의원 294명에 대한 재산 신규 등록과 변동사항 신고 내용을 국회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국회 홍보부 직원이 공보를 분류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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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고위공직자 75.2% 재산증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비롯, 정부 고위공직자들중 75.2%가 작년에 재산을 불린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용훈)가 25일자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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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권철현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부산 사상구 권철현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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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51명 1억이상 재산 증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의원 268명(행정부 겸직 등 제외)과 국회 사무총장 등 1급 이상 국회직 공무원 30명을 포함, 재산공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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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 주식보다 저축 선호
지난해 정부 부처 장관들은 저축과 이자수입 등 안정적이고 투명한 재테크 수단을 활용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각 부처 산하기관 고위 공직자 중에선 저축뿐 아니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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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57명 '억' 이상 불려
고위 공직자들은 지난해 경기악화의 한파 속에서도 뛰어난 재테크 수완을 발휘했다. 행정부 재산공개 대상자 6백40명 중 8%인 51명이 1억원 이상이나 재산을 불렸다. 법원에서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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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주식투자로 고수익-도덕성 논란
`정상적인 재테크인가,포괄적 내부자거래인가'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고위공직자들이 지난해 주식투자로 거액의 수익을 올린 사실이 드러 나면서 공직자가 주식투자로 재산을 불리는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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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직자 재산 얼마나 늘고 줄었나] 행정부
민.관 분야에 구조조정의 회오리가 몰아쳤던 지난 1년 공직자들의 재산은 어떻게 변했나. 행정부.사법부.입법부.헌법재판소 등이 28일 재산등록의 변동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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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증식 상위 공직자 20걸중 10명이 주식투자로 수익올려
지난해 최고의 재테크 수단은 역시 주식이었다. 28일 발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재산 증가자 상위 20걸 중 절반인 10명이 지난 한해 주식 투자로 짭짤한 수익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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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증식 공직자 중 경제관련 공직자가 상위 10걸 차지
재산이 많이 늘어난 공직자에는 역시 경제부처와 산하기관 인사가 많이 들어있다. 1998년 단 한명에 불과하던 5억원 이상 재산 증가자도 7명이나 돼 지난해 경기회복 분위기에서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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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증식 상위 공직자 20걸중 10명이 주식투자로 수익올려
지난해 최고의 재테크 수단은 역시 주식이었다. 28일 발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재산 증가자 상위 20걸중 절반인 10명이 지난 한해 주식투자로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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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변동 공개]여당은 벌고 야당은 잃고
'여당 미소, 야당 울상' . 98년 국회의원 재산변동에서 나타난 큰 특징 중 하나다. 이런 현상이 모두 정권교체 결과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럴 소지를 전혀 무시할 수는 없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