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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주최 조찬 간담회 열려
17일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의 주최로 내년 개최 예정인 ‘재미한인의사회 학술대회’ 관련 현안과 국내 의료의 해외 진출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진은 간담회 참석자들. 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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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전문' LA 오인동 박사, 북한서 명예박사
북한 김용진 내각부총리로부터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오인동 박사(왼쪽 2번째)가 메달을 수여받고 있다. [오인동 박사 제공]세계적인 인공관절수술 전문가인 LA인공관절연구소 오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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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70. 한국의사 100년
올해 초 열린 '소외된 어린생명을 위한 한국의사 100주년 기념 패션쇼'에 모델로 나선 필자(맨 앞)와 동료 여의사들. 오늘날의 대한의사협회는 100여 년 전 서양의학을 배운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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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취임식 外
◆ 행사 ▶정근모 명지대 신임 총장은 29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자연캠퍼스 명진당 강당에서 취임식을 한다. ▶유태전 대한병원협회장은 재미 한인의사회(KAMA) 연례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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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창 前 재미 한인의사회장 - 허버드 주한 미국대사 부부
서울 정동에서 덕수궁 돌담길 모퉁이를 돌아가면 주한 미국 대사의 관저가 나온다. 전통 한옥의 아취와 기품을 간직한 관저에 들어서면 도심 한복판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고즈넉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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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美 한국인 지위 인도.中보다 낮아-美 이민귀화국 평가
[워싱턴=연합]미국 이민귀화국(INS)은 자국내 이민 한인의사회경제적 지위를 인도와 일본.중국인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로스앤젤레스 소재 아태(亞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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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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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혼이 영혼 속에 살아 있소이다"
한민족체전 참석 차 내한한 김학철 씨(74·소설가·길림성 작가동맹 부주석)와 아나톨리 김씨(50·소련동포3세·소설가)를 본지에 『늘푸른 소나무』를 연재하고 있는 인기작가 김원일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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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인 의사회 대회에
◇김재전 대한 의학 협회장은 7월1∼4일 미 뉴욕에서 개최되는 재미 한인 의사회 학술대회에 참석키 위해 3O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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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의사 세미나|의협 김재유회장 파견
재미한인의사회 종합학술대회가 7월1∼3일 뉴욕힐튼호텔에서 열린다. 대한의학협회는 김재전회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파견하며 서울중앙병원 민병근부원장(정신과)이 「청소년의 정신의학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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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면역 단백질|미서 임상실험에 착수"
대한의학협회와 재미한인의사회의 제10차 합동학술대화가 5∼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재미 의학자 2백여명 등 4백여명이 참석, B형 간염·노인병·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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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미합동 학술대회|암온열요법, 김재호박사 |동통치료법, 전세일박사
대한 의학협회 (회장 문대준)와 재미 한인의사회(회장이형모)가 공동 주최하는 제8차 한미 합동 학술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호텔신라에서 있었다. 재미 한국인의사 2백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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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동 학술대회 25일 호텔신라서 개최
국내와 미국에서 활약하고있는 의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중인 첨단의학분야와 의학교육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토론할 제8차 한미합동학술대회가 오는25일부터 27일까지 호텔신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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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사회·의학협 세미나
○…재미 한인의사회와 대한의학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7차 합동세미나가 7월2∼6일 미국 워싱턴의 캐피틀힐튼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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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의사회장 안경진 박사
재미 한국인 의사 2백60여명과 함께 제6차 의학학술대회(6월28∼30일)에 참석 차 내한한 재미 한인 의사회장 안경진 박사 (52) .연세대 의대를 졸업, 53년에 도미한 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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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종양 치료법 개선…국내서도 생존율 10%미만서 50%로 높아져
소아종양(암)에 대한 치료요법의 현저한 개선과 관심의 증대로 소아종양환자의 생존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28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수교 1백주년기념 대한의학협회·재미한인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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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의협, 재미의사 학술대회
한미수교 1백주년기념 제6차 대한 의학협회와 재미한인의사회의 합동학술대회가 28일부터 3일간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재미한인의사 2백10명, 미국인 의학자 24명 등 국내의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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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의사…그나마 도시집중|주가도 조정할 필요
대한의학협회(회장 한격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제22차 종합학술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학회관에서 열렸다. 전 미국의학협회 회장 「리처드· E· 팔머」 박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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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함춘원시절-??????(22)
l930년 봄. 노란 개나리가 활짝 핀 함춘원은 설렘과 흥분과 감격의 물결로 술렁거렸다. 6년전 내가 졸업하던 해 첫 옛과생을 모집한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의 제1회 졸업생 1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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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회 학술위원장 곽홍 박사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나라 의사는 4, 5천명쯤 된다.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2년 전 미국에서 결성된 재미 한인의사협회(회장 이광수 박사)에서도 4천명쯤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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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협·재미의사회 서울 합동학술대회
대한의학협회(회장 한격부)와 재미한인의사회(회장 이광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합동학술대회가 21일(서울대의대)∼22일(연대의대) 이틀동안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활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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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로 바쁠 76년 문화계
올해의 우리 나라 문화계는 예년에 없이 국제행사가 「러쉬」를 이루어 주목을 끈다. 문화를 통한 민간외교의 인상마저 주는 이런 행사들은 학술 분야에서 여성운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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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박사 기념비를 제막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로서 구한말 개화 운동에 앞장서 온 고 송재 서재필 박사 기념비가 지난달 22일 미국 「델라웨어」주「로스트리」공원에서 제막되었음이 17일 재미한인 의사회가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