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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톡톡방’ ‘가심비 직원복지’...경직된 공직사회, 즐거운 일터로 만들었다
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앞줄 가운데), 수상 기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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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우리 동네 축제는?…검수완박ㆍ청문회 정국(政局)(25~5월1일)
4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검수완박 #청문회 #임성근 #청각장애인 올림픽 #북한 열병식 #수학여행 #아름지기 #거리두기 #영화관 팝콘 #김건희 #서울연극제 #금성ㆍ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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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外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금성백조주택 정성욱(71) 회장이 지난 12일 대전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12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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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취향]진짜 여행은 일상을 사랑하는 것
정면에서 본 ‘보안여관’(오른쪽)과 복합문화공간 ‘보안1942’. [중앙포토] 서울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에서 나와 경복궁을 오른편에 두고 북악산 방향으로 걷다보면 ‘낡아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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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으로 마실 나가요…사랑방 된 ‘정남진시네마’
작은영화관인 장흥 정남진시네마를 찾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장흥군]지난달 30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 ‘정남진시네마’. 극장을 찾은 청소년 3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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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리는 키보드, 날개 생긴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기기에 명품이란 말을 붙이긴 조심스럽다. 기억할 만하면 다른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과정의 물건인 탓이다. 안정된 기억과 체험의 공감대가 스며들 틈이 없다. 그렇다고 외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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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050 창업자에 3000만원까지 지원
농촌마을의 100원 택시(사진), 40~50대를 위한 창업 프로젝트, 중고생 통학택시…. 새해 들어 호남의 지자체들은 주민들을 위해 톡톡 튀는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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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장흥에 연내 100석 규모 영화관
전남도가 19개 지역에 ‘작은 영화관’을 건립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작은 영화관은 이낙연 도지사가 6·4 지방선거 때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내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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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SDS, 미 병원 네트워크와 협력 계약 外
기업 삼성SDS, 미 병원 네트워크와 협력 계약 삼성SDS는 미국 남부지역 병원 네트워크인 크리스터스헬스(CHRISTUS Health)와 10년간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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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꼭 가볼 만한 축제 리스트
본격적인 무더위를 식혀줄 7월 지역 축제들을 조인스닷컴 지역문화∙축제포털 아름다운 강산(drivingkorea.joins.com)에서 엄선하여 소개한다. 보령에 가면 미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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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까지 자율학습
세종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새벽 2시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자정까지인 의무 자율학습을 마치고 희망 학생들은 영·수 강사 및 지도교사의 통제 아래 새벽 2시까지 자율학습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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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문화행사 다양한 카드 서비스
가을이 깊어간다. 만추(晩秋) 분위기에 맞춰 연극,뮤지컬, 영화, 음악공연등 각종 문화행사가 여기저기서 풍성하게 열리고있다. 신용카드업체들은 갖가지 문화 공연 입장권을 할인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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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로 자동차 영화관 붐벼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여름밤에 밤바람과 함께 차를 탄 채로 영화를 보는 자동차 영화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60~80년대 미국에선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프로포즈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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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영화는 자동차 타고 관람하세요"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여름밤에 밤바람과 함께 차를 탄 채로 영화를 보는 자동차 영화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60~80년대 미국에선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프로포즈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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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연인들 추억만들기 자동차 영화관 붐빈다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여름밤에 밤바람과 함께 차를 탄 채로 영화를 보는 자동차 영화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연인들에게는 오붓한 둘만의 공간을 제공하므로 추억 만들기로는 안성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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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동갑내기 30세家長의 가정 탐방
동부생명보험의 투.융자부 투자팀에서 일하는 이광인(李光仁)대리는 지난 4월로 만 서른살이 됐다.창간 30주년을 맞은 와 동갑내기인 그는 만 서른살이 되던 지난 4월,네살 연하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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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다른 5인의 미술인|국내 첫 공동작업 눈길
국내 처음으로 서로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가들의 공동작업이 선보이게 돼 화단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나는 미래상자와 서툰 아이덴티티티」를 제목으로 오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