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백 전달' 최재영 檢 출석…"尹·김 여사 실체 알리려 잠입취재"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가운데)가 1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
[사랑방] 백석대 장종현 박사 제7대 총장 선임
◆백석대 설립자인 장종현 박사가 백석대 제7대 총장에 선임됐다.
-
“고교 한국사 교과서 절반 … 유 열사 내용 없어 안타까워”
올해부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 가운데 4종이 유관순 열사를 다루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와중에 천안에서 14년간 유관순 열사에 관한 연구와 교육, 저술 활동을 하고
-
한기대 오늘 개교 20주년
충남 천안에 있는 백석대와 한국기술교육대가 각각 개교 35주년과 20주년을 맞았다. 1일 건학 35주년을 맞은 백석대는 1976년 서울 용산에서 대한복음신학교로 출발했다. 이후
-
글로벌 인재 양성 힘써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한다
천안 백석대학교가 1일 건학35주년을 맞았다. 1976년 서울 용산에 설립한 대한복음신학교가 모태다. 이후 기독신학대학(1994년), 천안대학교(1997년)로 이름이 바뀐 뒤 20
-
섬김의 인성교육 우선 … 담임교수 멘토링 수업 ‘이채’
백석대는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대학이다. 무엇보다 기독교적 인성교육을 강조한다. ‘난사람’보다 ‘된사람’을 키우려 노력하는 대학이다. 조한필 기자 천안의 백석대는
-
백석대 설립자 장종현 박사
학교법인 백석대학교 설립자 장종현 박사가 미국 서부 명문사학 중 하나인 아주사퍼시픽대(Azusa Pacific University) 초청으로 지난달 30일 여름 졸업식에서 명예신학
-
[단신]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고승들의 문집과 사상서 번역본 출간 外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고승들의 문집과 사상서에 대한 한글 번역본 7권이 출간됐다. 원효·지눌·휴정 스님의 문집을 비롯해 선(禪)과 화엄사상·공안집·선어록·계율집 등이 담겨 있다.
-
[지역대학 수시모집 가이드] 백석문화대학
2010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부터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각 대학들이 발표한 모집요강을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요소를 분석, 지망대학을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
-
백석대학교, 글로벌리더 인재양성의 요람
신 수도권 명문대학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준비 중인 백석대학교.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해외대학과의 교류를 넓히고 인성교육도 강화했다. [백석대 제공]백석대학교는 1만30
-
하이닉스반도체 회생 500일 秘史
외환위기 10년을 이야기할 때 ‘하이닉스 반도체’를 빼놓을 수 없다. 하이닉스의 태생부터 매각 진통, 이후 일어난 회생 기적은 모두 외환위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99년 현대전
-
[축하합니다] 장종현 천안대 총장 취임
천안대는 7일 제 3대 총장으로 선임된 장종현(張鐘鉉.54)박사의 취임식을 갖는다. 학교법인 총신학원(1983년)과 백석학원(93년)을 설립했던 張총장은 94년부터 5년간 천안외국
-
학교법인 백석학원 설립 25주년 맞아
천안대와 천안외대의 학교법인인 백석학원이 1일 설립 25주년을 맞았다. 이날 충남 천안시 안서동에 자리잡은 천안대서 학술대회.기념콘서트 등 다양한 축하행사가 열린다. 설립자 장종현
-
[사법시험 및 군법무관 최종합격자]
◇사법시험 (801명) 李明燮 安相勳 申晋于 高榮一 金容旭 李暻虎 李春根 姜進元 申基銑 李文洙 金琪洪 羅允敏 盧在虎 朴幸男 宣範來 李憲默 鄭承彦 李尙禹 朴智榮 金賢錫 文聖卓 張晃琳
-
[동정] 장종현 천안대 총장
장종현(張鍾鉉)천안대 총장은 4일 신학교육 발전에 공로가 큰 김준삼.홍찬환 목사 등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
[뉴스 브리핑]조흥은행, 경영진 인선委 구성
조흥은행은 4일 차기 행장과 감사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진 인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김성기 (金成基) 변호사.박무 (朴武) 한국일보 편집국 차장 등 2명의 조흥은행 비상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에 시청각 교육 기재센터 설치
우리 나라에서는 첫 시청각 교육기재 센터가 WHO(세계보건기구)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에 설치되었다. 25일 WHO주한대표 장종현 박사는 WHO가 앞으로는 한국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