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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자도「생활인」으로 길러줘야한다|여성단체협, 「장애자의 해」평가 심포지엄|복지법 제정, 취업제한 철폐등은 성과|보호시설 빈약…그나마도 수용에 그쳐

    81년 유엔이 정한 세계장애자의해를 맞아 한국장애자운동이 거둔 가장 큰 수확은 심신장애자 복지법의 제정. 보사부안에 장애자복지사업 전담의 재활과가 생긴것, 영세장애자에게 보조장비를

    중앙일보

    1981.12.14 00:00

  • 봉급자의 연말세금정산 신고잘해야 혜택늘어나

    12월은 연말 보너스가 나오는 달-. 두둑한 보너스만큼 샐러리맨을 즐겁게 해주는것은 없다. 그래서 샐러리맨의 12월 설계는 기대에 부풀어 오른다. 월급과 보너스를 합치면 얼마가 될

    중앙일보

    1981.11.23 00:00

  • 모범 공무원에 수당 2만원씩 내년부터 지급

    김용휴 총무처장관은 구정을 못쇠도록 법을 제정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고 부처간의 통.폐합 문제는 우선 정부기능을 재검토한뒤 고려할 일이라고 말하고 경찰의 공안위원회와 같은 형태로의

    중앙일보

    1981.10.28 00:00

  • 16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83년부터 의료보험 혜택|보사부 「보건사회업무 중기계획」서 밝혀

    정부는 영세민의 자활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영세민에 대한 생업 자금대부제를 실시, 약 2만가구에 대해 2백만원까지 융자해주기로 했다. 보사부가 25일 민정당에 보고 한 「보건사회 업

    중앙일보

    1981.08.25 00:00

  • 국회본회의 질문·답변

    간소한 정부, 간소한 행정을 위해 정부 조직법을 근본적으로 개혁할 생각은 없는가. 관료제도에 대한 일대 쇄신책이 있어야겠다. 각 도시의 잦은 습격은 국가재원을 낭비하고 불필요한

    중앙일보

    1981.05.13 00:00

  • 임금 가이드라인 노사 협의로 결정

    권중동 노동청장은 7일 『앞으로는 정부에서 임금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대신 중앙 노사 협의회에서 임금 「가이드·라인」을 선정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금년 초

    중앙일보

    1981.03.07 00:00

  • 국민복지연금 83년실시

    민정당은 오는 83년부터 국민복지연금제를 30인이상의 고용업체로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90년대초에는 국민복지연금에의한 노령장애유족연금이 지급되도록할 계획이다. 남재희정책위의장은

    중앙일보

    1981.02.10 00:00

  • "일본의 김대중 문제 거론은|주권국가의 사법권 간섭"

    지난 4일 일본의「다까시마」(고도익낭) 차관은 최경록 주일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김대중 문제에 대한 일본여론을 상기시키고 김대중 문제를 다시 거론했다. 일본의 김대중에 대한 거듭된

    중앙일보

    1980.11.11 00:00

  • 심신장애자복지법

    심신장애자들이 정상인과 더불어 인간으로서의 동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심신장애자복지법」(가칭)이 금년 안에 마련되리라 한다. 사회의 그늘 속에 버림받은 수많은 심신

    중앙일보

    1980.03.27 00:00

  • 유신의 발전목표

    지난 6년동안 우리는 국민 총화를 바탕으로 급속한 공업화정책의 추진을 통해 연평균 10%이상이란 고도성장을 성취했다. 그결과 조국의 미래상은 한편으로 고도 산업국가로의 웅비를 위해

    중앙일보

    1978.10.17 00:00

  • 「의료비 공제」신설

    신민당은 23일 소득세법·법인세법·영업세법·물품세법·상속세법·자산 재평가법·조세 감면 규제법·관세법 개정안과 국세 기본법 수정안 및 조세 심판법 등 10개 세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

    중앙일보

    1974.10.23 00:00

  • 「유럽」의 노인

    고령자 많고 소외경향 늘어 연금제도 충실 서독은 「비스마르크」이래 사회보장이 잘 발달되어 있지만 인구의 고령화에따라 노인대책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60세 이상이 전

    중앙일보

    1973.01.26 00:00

  • 박대통령 회견요지

    지난1년의 회현와 유신의 새양자=강대국간의 긴장완화의 성과가 주변. 중소국가에까지 똑같은 성과와 진전을 가져왔다고는 볼수없으므로 중소국은 생존과 번영을 위해 민족스스로의 현명한 판

    중앙일보

    1973.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