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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획기적 아이디어 낸 직원, 1년간 자금 지원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의 모습. 창의개발연구소 과제로 선정되면 임직원들은 최대 1년까지 업무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구체화할 수 있다. [사진 삼성전자] # 아프리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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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던 길 개척 … 틀 깨는 창조 경영 이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가 장애인들을 위해 개발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전신마비로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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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재능 기부, 중고생 2만명 멘토링
삼성전자 봉사활동 ‘나눔 볼룬티어 멤버십’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에티오피아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4년째 ‘임직원 해외봉사’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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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프트웨어도 글로벌 톱으로 … 조직 강화, 인재 양성 힘 모아
지난 4월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창의 개발센터(C-Lab)에서 교육 솔루션 개발에 관심 있는 삼성 임직원과 교사, 일반인 등이 모여 아이디어를 내고 의견을 나눴다. [사진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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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4, 눈길 따라 화면 이동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S4에 눈동자 추적 기술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4일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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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교생 초청 ‘과학 토크쇼’
“창의적인 과학자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한 고교생) “과학 한 분야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춰야 해요. 창의성은 다양한 지식이 결합할 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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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안구 마우스, 5만원에 만들어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브리핑실에서 이 회사 직원들이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아이 캔’을 시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 회사 창의개발연구소의 1호 과제로 선정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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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 인큐베이터, 무선 인식기구 …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 아프리카 신생아를 위한 ‘석고를 활용한 온열 인큐베이터’를 제안한 삼성전자 하금수·정준하·윤지현·오규호씨.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끼와 재능, 아이디어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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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맘껏 내라 실패 책임 안 묻는다”
삼성전자가 ‘아이디어 특공대’를 운영한다. 임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과제로 선정되면,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