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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장마철 필수 아이템 급부상한 레인코트 우천 산행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입어요
기능성 자랑하는 ‘K2 경량 레인코트’ 레인코트가 단순히 비를 막는 비옷을 넘어 장마철을 대비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모두 입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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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물기둥처럼 퍼붓는 소나기 포착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나기'. [기상청 제공] 가야산 정상에서 먹구름 사이로 물기둥처럼 소나기가 내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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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슈즈도 패션시대, 기능과 디자인 모두 사로잡은 칸투칸아쿠아트래킹화 인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경기불황 속에서 각 기능별로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패턴이 다기능 제품을 구매하는 패턴으로 바뀌면서 경제적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소비패턴에 아웃도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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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짐승소리, 오싹! 공동묘지 … 더위야 물렀거라
지난 14일 강화산성을 오르고 있는 아웃도어스쿨 참가자들. 뒤편으로 강화읍과 파주시 한강변 불빛이 보인다. 스틱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는 구은수(왼쪽) 강사.아웃도어스쿨 열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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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아름답다, 나는야 스파이더걸
등산학교 체험에 나선 김아라씨가 유마르를 이용해 직벽을 오르고 있다. 아웃도어스쿨 열 번째 수업은 국내 등반 교육의 산실 한국등산학교 1박2일 체험이었다. 1994년 문을 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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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일24시간 웰니스 의원 정진아 원장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됐지만 당분간 마른 장마가 이어진단다. 하지만 장맛비가 주춤하는 대신 30도 안팎의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벌써부터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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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계곡 가신다고요…아쿠아슈즈는 챙기셨나요?
캠핑장은 바닷가나 계곡 근처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풍경이 좋고 놀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캠핑장에 갈 경우는 일반 등산화, 운동화보다는 물속에서 활동하기 편하고 잘 마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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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에 감기 걸려요, 여름에도 재킷은 필수
날씨가 따뜻함을 넘어 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다. 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날씨다. 화창한 날씨 속에 등산, 워킹, 하이킹 등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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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신발 찾기
최근 걷기 열풍이 불면서 각종 기능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운동량 증가 효과가 있다는 러닝화와 토닝화부터 올레길과 둘레길에 적합한 트레일 워킹화,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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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인간 존중의 첫걸음” … 안전재해 제로화에 도전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시 본사에서 안전 문화를 재조명하고, 그룹 차원의 ‘안전재해 제 로화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안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그룹의 ‘안전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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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의 기술 ④ 재킷·플래시·지도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꼭 챙기세요
장마철 산행은 늘 사고의 위험을 동반한다. 게릴라성 폭우와 낙뢰,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 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웬만한 경험을 가진 사람도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산행이다.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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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아웃도어는 산에 갈 때만 입는 거 아니니?”
아웃도어가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다. 등산 및 레저활동 시에만 입던 옷에서 이젠 학교, 직장 등에 갈 때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스타일리시해졌다. 다양해진 색상만큼이나 기능성도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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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초이스] 버그하우스 여름 등산화
여름철 산행의 ‘공적’은 습기다. 다른 계절에도 산속 날씨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여름, 특히 장마철에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잘 대비해야 한다. 영국의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버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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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윤기자의고갯마루얘기마루] 인제군 ~ 양양군 옛조침령(鳥寢嶺)
벌써 장마철이다. 하늘이 맑다가도 부옇게 변하고 순식간에 빗줄기가 오락가락한다. 입산객으로선 세심한 대비와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하지만 또 이때처럼 산정(山情)이 각별한 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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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덮친 열대야… 대구·포항, 밤마다 26~27도 '찜통'
▶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한 시민들이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앞 잔디밭에 모여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 무더위가 시작됐다. 밤에는 다시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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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뉴스] 지리산 쓰레기
뱀사골.벽소령.장터목… 3박4일의 지리산 종주, 초.중학생 단체도 있고 평일 이 시간 한창 일해야 할 건장한 청년들도 섞여 있다. 날마다 손님은 많으니 걱정되는 건 자연훼손.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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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계류산행 가급적 피해야
차르트의 음악으로 비유한다.예부터 노고단 운해,반야봉 낙조,피아골 단풍,벽소령 명월,세석철쭉,불일폭포,연하천 선경,천왕봉일출,칠선계곡,섬진강 청류를 지리산 10경으로 손꼽았다.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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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계류산행 가급적 피해야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었다.산행을 결정하고도 몇차례씩 비 맞을 생각을 하면 여간 걱정되는 것이 아니다.비도 문제지만 폭우로 갇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뜻 집을 나서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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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산행 안개끼고 비올땐 랜턴으로 신호
장마철에는 비가 쏟아진지 20~30분도 안돼 계곡물이 불어난다.「저체온증」은 지속적인 체온저하로 신경계와 순환기계통의 장애를 일으켜 판단력을 잃게하는 것으로 「죽음에 이르는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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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낀 등산-두타.청옥산.설악산 장수대
『산으로 갈것인가,바다로 갈것인가.』 산과 바다,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그림같은 동해안 해수욕장을 인근에 끼고 있는 산행코스를 엄선해 소개한다. ▲두타.청옥산~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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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山行 치밀한 사전준비 첫조건
올장마는 지난해보다 2,3일 늦은 6월25일부터 남부지방에서시작해 7월 한달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다. 이 기간중 산행은 장마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준비와 면밀한 점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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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산행 소나기 "조심"|텐트주변에 배수로 깊게…|춥다고 술마시면 한기 더심해
여름철 산행의 복병은 느닷없이 쏟아지는 소나기. 전국이 장마권에 들어감에 따라 뜻하지 않게 우중산행을 하게될 경우가 많아졌다. 여름산행을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사전준비와 대비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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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등산·캠핑 자칫하면 사고난다
장마철이나 태풍이 올 때는 캠핑이나 등산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부득이한 약속이나 스케줄 변경 불가능으로 인한 장마철 캠핑 등 산강행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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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등산 낚시 이런 점을 조심하자
전국이 강마권 안에 들어섰다. 장마철의 행락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충고하는 장마철의 등산·낚시요령 고산의 계곡은 장마철에 평상시보다 3배정도 물이 불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