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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장기 기증본부 창립2주년 기념행사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가 창립2주년을 맞아 30일 오후3시 서울YMCA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706)0101.

    중앙일보

    1993.01.29 00:00

  • 네사람에 새 생명 준 “공무원 죽음”

    ◎뇌사 이동현씨 가족들 장기기증 용단 숙직을 마치고 귀가하던 공무원이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지자 가족들의 용단으로 그의 장기를 이식,신장·각막이상으로 고생하던 환자 4명이

    중앙일보

    1992.09.27 00:00

  • 뇌사 고교생 장기기증/4명에 “새 생명”/서울중앙병원 시술

    서울중앙병원 장기이식센터 한덕종박사(44·일반외과)팀은 18일 오전 오토바이를 몰고가다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권영일군(18·제천고 2년 중퇴)으로부터 떼어낸 각막·신장 각 2개씩

    중앙일보

    1992.06.18 00:00

  • 두사람 눈 밝힌 「뇌종양 소년」(촛불)

    뇌종양으로 18년의 짧은 생을 마감한 한 소년이 암흑의 고통을 겪던 두사람을 빛의 세계로 인도해냈다.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다 하느님의 부름을 받는 날 나의

    중앙일보

    1992.04.27 00:00

  • 안구·장기기증 상담안내/706­0101로 문의

    사단법인 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사진)는 15일 오후 2시 서울 YMCA 강당에서 안구 및 장기·시신 기증자와 그 수혜대상자들의 상담·안내를 위해 마련된 「빛의 전화」

    중앙일보

    1992.04.16 00:00

  • 사경 23명에 새삶 심었다/「장기기증 운동본부」발족 1년

    ◎전과속죄의 신장 기증등/몸을 잇는 「사랑고리」정착/성탄이브 장기이식 “최고의 선물” 『힘드시죠. 하루빨리 완쾌돼야 할텐데….』『뭐라고 감사의 말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어떻게 이

    중앙일보

    1991.12.29 00:00

  • 지난날 속죄는 아직도…|신장기증 전과 11범 최영일씨

    『온몸이 푸석푸석하고 핏기도 없이 죽어 가는 네 모습을 보다 생기가 도는 얼굴을 대하니 눈물이 나오는구나.』 『정말 고맙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10일 오후 2시 사랑의

    중앙일보

    1991.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