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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와 채식으로 공해·문명병 막자|자연 건강 학술 대회서 삼하 교수 (동경 의대) 주장

    자연 건강 학술 대회가 31일 명지 실업 전문학교 지역 사회 개발 연구소 (소장 엄근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특별 연사로 나온 「모리시다·게이이찌」 (삼하경일·50 동경 의대생

    중앙일보

    1977.11.01 00:00

  • 외서 수입동향의 변화

    최근 외국도서 수입면에 나타난 변화의 몇가지 양상은 우리 문화의 현주소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정향을 설명해 주는 것 같다. 특히 외서의 대종을 이루던 일본서적의 수입 비중이 구미

    중앙일보

    1976.03.05 00:00

  • "고혈압·노화방지 물질 발견"

    『노화란 각종물질에 의한 중독현상이기 때문에 이 중독현상을 제거하면 불로장생이 가능하다. 내가 10여년간의 각고 끝에 개발한 「프로토포르피린·크로뮴」은 노화의 여러 가지 조건을 제

    중앙일보

    1975.05.09 00:00

  • 『장수를 위한 건강법』 출간

    인간이 제대로 살면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수 있을까하는 문제는 현대의학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그것은 이른바 수명혁명이 일어나면서부터 과거엔 하늘에만 맡겼던 「수」를 인간이 관리함으

    중앙일보

    1974.07.18 00:00

  • (35)굴 양식|이만기

    굴 양식은 몇 년 전부터 널리 보급되고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때때로 공업폐수 때문에 굴 양식에 피해가 있어 최근에도 남해안에 적조 때문에 양식장의 30%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중앙일보

    1973.09.28 00:00

  • 냉장고의 과학적인 사용법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무엇이든 냉장고에만 넣어두면 안심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주부들이 비교적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냉장고를 너무 믿어버리는 것은 냉장고가 없는 것보다도 더

    중앙일보

    1973.08.14 00:00

  • 「비타민」만능약

    1911년에 폴란드의 생화학자 카시미르·풍크 박사는 현미 속에서 각기를 막아주는 요소를 발견했다. 이미지의 물질에 그는「비타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비타」는 라틴어로 『생명』이

    중앙일보

    1973.08.04 00:00

  • 「눈이 침침해지고 사람들의 말소리가 선명하게 들리지 않는 것이 이젠 나도 늙었다는 말인가….』자신만큼은 영원토록 젊음을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던 사람들이 희어진 머리

    중앙일보

    1973.03.02 00:00

  • 한국인 평균 수명|72년 평균 남63.7 여68.1세|6년 만에 남4 여5세 늘어

    ○…도대체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 것일까. 1세기 전 만해도 인간의 평균 수명은 기껏 30,40세에 불과했다. 그러나 금세기의 눈부신 의학의 진보와 괄목할만한 생고수소의

    중앙일보

    1973.01.01 00:00

  • 연륜과 함께 무른 익는 화격…소담스런 정물들에 운치가

    70세의 도상봉 화백이 해마다 개인전을 마련해 노익장의 기개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연례적 발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륜을 더해 갈수록 무르익은 필치와 화격으로써 다른

    중앙일보

    1972.11.23 00:00

  • 여성과 술

    술과 담배는 이제 남성들만의 기호품이 아닌 듯 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즐기고 있다. 구미 대학가의 통계에 의하면 때때로 여성 쪽이 더 많이 담배를 피우는 곳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중앙일보

    1972.08.14 00:00

  • 여름철 피부와 머리손질

    산과 바다로 나가는 계절이다. 빌딩 속이나 집안과 달리 대자연에서는 햇볕이 보다 강하고 직접 내리쬐는 직사광이므로 피부와 머리손질에 그만큼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한다. 미용연구가 김

    중앙일보

    1972.07.21 00:00

  • 교육정책 심의회「세미나」주제 강연|대학교육의 개선

    문교부 교육정책심의회 고등교육분과위원회는 27일, 28일 연세대에서 「한국 고등교육의 개혁방안」에 관한「세미나」를 가졌다. 다음은 고대 김상협 총장의 주제발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중앙일보

    1972.04.28 00:00

  • 백세 이상 사는 인디언 장수법 발견-세계적 탐험가 「사보이」씨, 남미서

    【멕시코시티 18일 AP동화】탐험가인 「진·사보이」씨는 인간의 노화 현상을 막고 자연적인 변임을 가능케 하는 고래의 비법을 남미의 「아메리컨·인디언」들로부터 체득했다고 밝히고 있다

    중앙일보

    1972.01.19 00:00

  • 노벨 생화학상 수상 페오도르·뤼넨 박사

    『20년 후면 불치의 병인 동맥경화·고혈압의 원인 물질인「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인공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겁니다.』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대사의 「메커니즘」과 조절에 관한 업적

    중앙일보

    1971.10.13 00:00

  • 나의 불로장수의 꿈과 실험보고|동경대학 병리학박사 서방지삼랑씨

    나는 금년에 만87세인데 동경에서 출생했다. 원래 서방가는 결코 장수하는 가계는 아니다. 예를들어 조부인 홍암은 의학소 (현동대의학부)의 두취(현학장)로 있던 1863년 돌발적으로

    중앙일보

    1970.01.01 00:00

  • 어떠한 증상에도 토코페롤=서독 마인쓰 세계의학회의

    진의 시황은 오래살기 위해 천하를 호령하며 불로초를 구하게 하였고 「히부리」의 「헤롯」왕은 죽음이 임박하자 자기생명을 한시간만 더 연장시켜주는 자에게는 자기의 영토를 반분해 주겠

    중앙일보

    1970.01.01 00:00

  • 사망 신고 「자연사」

    『서기 2000년에는 「아프리카」 신흥 국가의 평균 수명은 55∼59세가 되는데 이것은 현재의 「실론」과 「멕시코」의 수준이다. 선진국은 아마 1백살을 넘게 될 것이다.』 WHO

    중앙일보

    1968.09.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