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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모임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들의 모임이다. 30∼40대의 평범한 아버지가 주축을 이루는 이모임은 『일에 충실하면

    중앙일보

    1992.03.25 00:00

  • "생명의 소중함에 경이"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며』 펴낸 대학(성균관대)의 국문과 강사인 고정욱씨(31)와 그의 아내 이연숙씨(27)가 둘 사이에 아들 빈첸시오 범준(범준)이 한생명의 존재로 들어앉았음

    중앙일보

    1991.02.03 00:00

  • 호기심 많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말과 사고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왜』 『어떻게』 『무엇』등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해대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도서출판 다섯수레가 펴낸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

    중앙일보

    1989.12.18 00:00

  • 지금학교에서는(46)

    서울강서구 Y국민학교 복도. 강아지풀·명아주·강남콩·토마토등 20여가지의 식물을 화분에 심어 줄지어 놓았다. 그 사이를 5학년 어린이 60명이 한줄로 서서 「식물이름 알아맞히기」를

    중앙일보

    1987.06.17 00:00

  • 현실과 꿈의 세계가 한화폭에|3백90년만에 돌아오는 안견의『몽유도원도』

    『몽유도도』는 l447년(세종29년)안견이 세종대왕의 셋째아들 안평대군(이용·1418∼1453)의 꿈이야기를 듣고 비단에 담채로 그린 회심의 걸작이다. 송설체(조맹퇴 서체)의 대가

    중앙일보

    1985.11.30 00:00

  • 김용환씨|시사만화는 독자를 생각케 하고 웃겨야

    둥그런 주먹코에 머리칼 세오라기의 코주부-. 『코주부 삼국지』『코주부 세계여행기』 로 50년대 장안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그 코주부가 곧 엉덩이의 묵은 먼지를 털고 우리 앞에 나타나

    중앙일보

    1983.06.20 00:00

  • 교회종소리

    주옥같은 피아노소곡이라면 누구나 제일 먼저 손꼽는게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일 것이다. 언제들어도 사랑하는 계절의 감미롭고 추억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그게 요새는 이만저만

    중앙일보

    1983.06.04 00:00

  • 눈과 귀로 배우는 『생동하는자연…』

    동식물의 소리·자연계의 소리·여러가지 기계들의 소리를 입체음향으로 녹음하여 책과 함께 낸 『생동하는 자연학습』이란 이색적인 책과 테이프가 출간되었다. 그림책과 함께 나온 테이프에는

    중앙일보

    1982.12.01 00:00

  • 새학기 맞는 초 중 고생 독서 지도 방법|꼭 볼 책 정해준 뒤 꾸준히 읽게 유도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국민학교,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생활과 함께 새 지식을 배우게 된다. 또 유치원에 들어가는 어린이들도 놀이와 함께 책을 접하게 된다. 학교

    중앙일보

    1982.03.06 00:00

  • 미취학 아동 독서지도 어떻게 하나|번역동화만 사주는건 좋지 않다

    최근에 와서 유아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힘입어 서점가에 유아용 도서가 많이 나오게 되었다. 유아를 위한 도서는 문학책과 지식의 책으로 나눌 수 있는데 문학책은 동요·동시·동화·

    중앙일보

    1981.11.07 00:00

  • 자연도 훌륭한 교육장

    어른이 되어 처음 유치원을 가 본 사람들은 너무 작아 사람이 앉을 수 있으리라곤 믿어지지 않는 앙징스러운 의자들, 낮은 책상들에 놀란다. 어린 날 자신이 그토록 갖기를 소망했던

    중앙일보

    1981.02.16 00:00

  • (2)사라져 가는 천적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려오던 우리의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 찌들어가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희귀목·희귀석·희귀어가 마구 잘려나가고 바위마다 칼자국이고 계곡마다 쓰레

    중앙일보

    1978.06.03 00:00

  • 여름방학 어린이 가정지도

    더위와 함께 해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이지만 이번 방학은 아동들 모두가 유감없이 즐길수있는 감격적인 여름방학이다. 방학의 본뜻을 잃은채 공부에만 시달려오던 아이들은 중학입시경쟁의 해

    중앙일보

    1968.07.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