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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자감응신호기 제구실 못해

    인천시내 교차로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자감응식 교통신호기가 교통여건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채 설치돼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 1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중앙일보

    1997.02.13 00:00

  • 시내버스 공동배차제 서울등 6대도시 확대

    건설교통부와 각 시.도가 합동으로 확정한 「교통개선 100대과제」는 일부를 제외하면 개별적으론 사소하게 보일 수 있으나 큰 돈 들이지 않고 조금만 고치고 바꾸면 심각한 교통난을 크

    중앙일보

    1996.02.01 00:00

  • 서울 교통정보 전화로 자동응답-내년말부터 도로 20여곳

    내년 11월부터 전화 한통화로 시시각각 변하는 최신 서울시내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는 21일 시민들에게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올림픽대로등 20여곳에 대한

    중앙일보

    1995.12.22 00:00

  • 全고속버스에 속도제한 장치 교통부 의무화

    과속을 일삼아「고속도로의 무법자」로 불리는 고속버스에 시속 1백㎞이상으로는 달릴수없게 자동차 속도 제한장치가 의무적으로 부착된다. 교통부는 1일 고속버스 교통사고 감소와 자동차 매

    중앙일보

    1994.04.01 00:00

  • 정수장 확충 급수난 연내 해결-심재홍 인천시장의 새해 시정설계

    『지방자치제도를 정착·발전시키고 특히 총선 등 각종 선거를 조용하고 질서 있게 치르는데 전행정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심재홍 인천시장 이 밝히는 「92년도 시정기본방향」이다. 심

    중앙일보

    1992.01.04 00:00

  • 시내 전역 "온종일 러시아워"

    서울 시내 대부분 길이 온종일 러시아워 현상이지만 그 중에도 체증이 심하기는 비원∼충무로 3가 사이의 돈화문길이다. 이 길의 낮 시간 차량 운행 속도는 고작 8·5km다. 이는 어

    중앙일보

    1989.07.07 00:00

  • 보험료 인상만이 능사인가

    자동차 보험료를 오는 22일부터 평균 13%나 올리기로 한 것은 늘어나는 사고율에 비추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이지만 부담을 일방적으로 보험가입자 쪽으로만 지운 걸과를 가져왔다. 보험

    중앙일보

    1985.04.19 00:00

  • 〃길에서 번돈 길에다 써라〃

    교통은 어느나라건 골치앓는 문제다. 완전해결이란 있을수 없고 방치하면 더욱 나빠지기 때문이다. 수도권 교통만해도 체증은 말할필요도 없고 서울의 상공을 뒤덮은 공해는 숨이 막힐 지경

    중앙일보

    1984.12.11 00:00

  • 45개 교차로 전자감응식 신개발 오늘부터 가동

    서울시내 4대문안등 중요간선도로 45개 교차로의 교통신호등이 1일부터「컴퓨터」에 의한 전자교통신호기로 바뀌었다. 서울시청은 78년부터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시내 2백24개 교

    중앙일보

    1980.08.01 00:00

  • 4대문안 46개 교통신호등|「컴퓨터」로 자동조작처리

    서울시는 22일 10억원을 들여 시내 4대문안의 46개 교통신호 등을 내년6월까지 모두 전자감응식신호체제로 바꾸어 신호조작을 「컴퓨터」로 자동처리키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도심권의

    중앙일보

    1979.12.22 00:00

  • 전자감응식 신호기설치|2년째 제자리걸음

    서울시가 시내 교통체증완화를 위해 설치하기로 한 전자감응식 신호체계가 2년이 되도록 제자리걸음이다. 더구나 당초 계획을 대폭 줄여 우선 내년말까지 바꾸어 설치할 계획으로 있는 4대

    중앙일보

    1978.12.05 00:00

  • 전자감응식 교통신호기 내년으로 설치 미뤄

    서울시가 작년에 올8월15일 안으로 설치 하겠다고 발표했던 전자감응식신호기 설치가 시측의 늑장으로 내년에나 설치될 것 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76년 시내 자동차 체증의 가장 큰 장

    중앙일보

    1978.02.07 00:00

  • (하)추방대책

    차량 매연을 없애기 위한 대책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어느 하나도 당장 실천에 옮기기가 힘든 것이 우리나라의 딱한 실정이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복합적인 차량매연의 요인을

    중앙일보

    1976.11.19 00:00

  • 시내 35개 주요 네거리 교통신호기 「반감응식」으로 바꿀 계획

    서울시와 시경은 도심지 교차로 상의 차량소통원활과 교통용량 증대를 위해 올해 시내 35개 주요 교차로에 현재의 정주기식 (정주기식) 신호기를 반감응식 (반감응식) 신호기 (교통량에

    중앙일보

    1973.03.06 00:00

  • (966)CCTV 교통정리|안태하

    21일부터 TV를 이용한 교통정리가 시작되었다. 서울시내 도심지교통소통을 위해 총 공사비 5천4백12만원을 들여 만든 서울시경의「교통정보센터」의 가동이 바로 그것이다. 엄격한 표현

    중앙일보

    1971.10.22 00:00

  • 사고의 78.5%가 법규위반|"운전횡포 막아라"

    올들어 1월부터 10월말까지 10개월간의 교통사고는 작년 같은기간에비해 6천5백27건이 늘어난 2만6천7백44건으로 사망자가 3백5명, 부상자 7천6백16명, 재산피해 1억8백46

    중앙일보

    1969.1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