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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눈처럼 블링블링? 패션렌즈 잘못 쓰면 이런 일이… [건강한 가족]
콘택트렌즈 올바른 사용 팁 10대 청소년기부터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눈 각막 표면에 밀착해 덮는 렌즈는 라식·라섹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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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아닌데 눈물·콧물 줄줄…내 아이 건강, 이걸 놓쳤다 [건강한 가족]
놓치기 쉬운 자녀 건강 문제 알레르기 비염, 감기와 증상 비슷 눈물길 막히면 눈물흘림증 생겨 짧게 멍한 모습 보이면 소발작 의심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내 아이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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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 막는다고 자외선 막히나…여름휴가 '파라솔의 배신' [건강한 가족]
여름휴가 후유증 줄이기 벗겨진 피부는 손대면 피부염 불러 해외여행 후 시차 적응 잘 하려면 카페인 피하고 밤엔 실내 어둡게 본격적인 여름휴가 철이다. 고된 일상으로 지친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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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황사·전자파로 충혈된 눈, 비타민·영양 공급해 ‘안구 정화’
봄에는 꽃가루, 황사와 미세먼지 등이 눈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눈의 피로와 충혈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점안액 ‘뉴브이로토EX’(왼쪽)와 무방부제 프리미엄 인공눈물 ‘로토씨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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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때도 환기 필요 … 물 많이 마시면 해독작용
지난달 2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한남대교와 강남지역.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인다. 이달 중엔 대형 황사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 [중앙포토] 설 연휴 직후 미세먼지를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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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건강법 ] 열량 섭취 약간 늘리고 감정조절 잘해야
설 연휴 직후 미세먼지를 잔뜩 머금은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다. 이달 중에도 대형 황사가 몰려올 가능성이 크다. 황사가 심하면 호흡기내과·이비인후과에 환자가 몰린다. 황사가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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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마름 심할 땐 면봉에 치약 묻혀 양치질
건조한 날씨와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한다. 예방하려면 스마트폰을 보는 중간중간에 눈을 깜박거리는 것이 좋다. [중앙포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건강에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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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계절의 건강] 입·눈·피부·두피 건조증…물 충분히 마시고 습도 조절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건강에도 경고등이 켜진다. 메마른 날씨 탓에 함께 마르는 신체 부위는 한둘이 아니다. 특히 구강·눈·피부·두피·비강 등은 해당 부위 뒤에 ‘건조증’이 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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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식습관 개선, 호르몬 치료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
폐경 뒤 건강하게 살기 위해 폐경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건강한 지혜가 필요하다. 김수정 기자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정상의 10분의 1 이하가 되면서 찾아오는 과정이 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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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아서라 눈물도 눈물 나름이다 최루탄에 어찌 감동 있으랴 국민의 바람이 다른 곳에 있거늘
‘사내 대장부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라는 건 틀린 말이다. 화장실 매너를 지키라는 얘기지만 전제가 잘못됐다. 남자의 눈물이란 오줌 방울만큼 가치 없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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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입맛 회복 1등 공신 ‘매운 음식’ 우유로 속 다스리려다…
“눈물콧물 쏙 빼놓는 매운 맛이 계속 생각나요.”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서울 신대방동의 ‘O’ 음식점을 찾은 손님의 말이다. 장마와 더위로 지친 입맛을 회복하는데 매운 음식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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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올 봄 심한 황사 예고 … 눈 건강관리 하세요
정도현천안김안과 원장 눈이 불편해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봄철에는 황사를 비롯해 꽃가루가 날리기도 하고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건조증과 안 외상의 빈도도 늘게 돼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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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게 매운 양파는 혈관 건강의 보약
최근 치킨업체들이 신제품으로 양파치킨을 출시했다. 맛이 산뜻한 양파와 기름진 치킨의 음식 궁합이 잘 맞는다고 여겨서다. 양파는 서양에선 5000년 전부터 먹어왔다. 고대 이집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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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전문주치의를 만나다-구리피부과③] 아토피 피부염, 건선, 사마귀 치료
오늘 아침도 김아영(가명, 32세)씨는 지쳐있다. 밤사이에 귀여운 딸 은아(가명, 2세)의 울음소리에 한 잠도 잘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은아는 벌써 몇 개월 째, 밤새도록 온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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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할 때, 선글라스 반드시 착용 하세요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부쩍 강렬해진 자외선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우리 눈에 심각한 손상을 남기는 요인 중 하나다. 또한 수많은 봄 꽃들이 발산하는 꽃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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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청객’ 황사가 많이 온다 … 콘텍트 렌즈보다 안경을 쓰세요
건강한 성인이라도 황사에는 장사가 없다. 외출 시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쓰는 등 최대한 노출을 피하는 게 좋다. [중앙포토]불청객 황사가 올 봄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기상청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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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돈·폭력, 대작 코드는 없어도 흥행은 대박
영화'과속스캔들'의 흥행성적이 놀랍다. 관객 60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08년 개봉작 중 흥행 2위다. 충무로가 전혀 예상못한 결과다. 중앙SUNDAY가 이 대박흥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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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돈·폭력, 대작 코드는 없어도 흥행은 대박
관련기사 ‘과속스캔들’의 대박 비결 이 영화, 이렇게 잘될 줄 아무도 몰랐다. 영화 ‘과속스캔들’이 침체기의 충무로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흥행 대박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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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극복 캠페인 핑크리본] “삶은 콩, 과일 주스, 운동…스트레스는 절대 안 주죠”
“2001년 처제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지요. 처제는 1998년 말기암 판정을 받고 3년간 치료 받다가 저세상으로 갔거든요. 아내마저 유방암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니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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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C·먼지에 눈물 마른 시대 … 눈물로 돈 번다
대학생 박지혜(25)씨는 늘 ‘인공눈물(인공누액제)’을 갖고 다닌다. 콘택트렌즈를 끼는 탓에 눈이 좀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면 수시로 인공눈물을 흘려 넣는다. 그는 “눈물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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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황사 차도르를? 아니면 로션 듬뿍, 보호 안경도 척
황사철은 이제 시작이다. 황사가 4, 5월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황사는 4월에 41%, 5월엔 35% 몰려있다. 피해가 심한 장기는 점막이 직접 황사와 접촉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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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올해는 예사롭지 않다던데 … 우리집 건강 관리 어떻게
올해 황사가 예사롭지 않다. 예년보다 한 달쯤 일찍 첫 황사가 찾아왔다. 지난달 말엔 '대형 황사 공습 예보'가 온 국민을 긴장시켰다. 한반도를 비껴갔다는 소식에 모두가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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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올해는 예사롭지 않다던데 … 우리집 건강 관리 어떻게
올해 황사가 예사롭지 않다. 예년보다 한 달쯤 일찍 첫 황사가 찾아왔다. 지난달 말엔 '대형 황사 공습 예보'가 온 국민을 긴장시켰다. 한반도를 비껴갔다는 소식에 모두가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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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눈 예뻐지려다 망가질라
아이섀도.아이라이너.마스카라 등 눈화장이 눈을 위협하고 있다. 눈이 따끔거리고, 시력은 나빠지고. 잠깐 실수가 눈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는데. 서울 강남BS안과 현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