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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강원지역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연다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전경. 경복대학교는 오는 9일 춘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강원지역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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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1월 11일까지 정시 모집 원서접수
경복대학교는 1월 11일까지 2019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정시 모집에서 경복대는 28개 학과 637명(정원 외 515명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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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19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
경복대는 9월10일부터 28일까지 2019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경복대는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 28개 학과 2307명(정원 외 708명 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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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최하위' 등급에 명지의료재단 발동동
서남대학교 재정기여자인 명지의료재단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에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의과대학 정상화 작업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 있어서다. 교육부가 최근 전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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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삼포세대’의 슬픈 자화상
병력 공급이 수요를 앞서며 입영 대기자 매년 2만 명씩 쌓여... 장교·부사관은 너도나도 장기복무 신청… 입대용 사교육 성행 요즘 대학가 풍경은 1997년 외환위기 직후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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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명문 세네카컬리지, 해외취업, 유명대학 편입 과정 인기
졸업생들에게 명성과 자부심을 주는 북미최대규모 공립대학 캐나다 정치, 경제, 사회 중심 도시 토론토에 위치한 공립 세네카컬리지(Seneca College)는 1967년도에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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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2013년 보건의료계 '판세지도' 나왔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 건강권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의료계는 올 한 해도 다양한 이슈와 사건들로 다사다난했다. 각 의료계 직능 단체는 관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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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국 유학 편입프로그램(Taylor's ADP) 입학설명회 개최
고교를 졸업 후 미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수능만 준비하던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SAT와 TOEFL성적을 갖춰 입학 허가를 받기 어려우며,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든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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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MBA, 지는 MBA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MBA를 선택하는 샐러던트족이 크게 늘고 있다. 경제 위기로 해외 MBA 출신들의 고용 시장에까지 한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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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명문대, ‘운’으로만 절대로 합격 못해”
“세계 명문대 입학사정관들로부터 동시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이제껏 시도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매년 행사를 개최,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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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1천명 늘린다
초등 교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 교대 입학정원이 총 1천명 증원된다. 또 농어촌에 한해 일정 수준 이상의 자격자에게 정식 교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계약제 교사로 채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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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2일 청년실업 대책 확정
정부는 내년 중 5천4백억원을 투입해 청년층 13만명에게 일자리.연수.훈련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공무원 채용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4천명 많은 3만4천명으로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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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대학원 고시' 늦바람
생물학 석사인 대전 K연구소 연구원 金모(25.여)씨는 매주 토요일 고속버스를 타고 상경한다. 오후 1시 도착 즉시 가는 곳은 강남역 부근의 서울 M학원. 의학전문대학원 대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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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정원 2004년 9천명 감축
전문대들이 2004학년도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9천명 정도 줄인다. 이어 앞으로 5년간 모두 5만명 정도의 입학정원을 감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고교 졸업생수 부족으로 신입생 충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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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수능 다시 봐 의대 가자"
"내년 수능시험에 단체로 응시해 주요 의대 입학정원을 싹쓸이합시다. " 최근 서울대 공대 학과 게시판이 '집단 수능 재응시' 글로 도배되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중순 병무청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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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부설 직훈사업단, 5년째 100% 취업
산업현장의 가려운 데를 긁어 주는 맞춤식 기술교육 과정으로 취업 한파를 모르는 직업훈련기관이 있다. 한해 2천명이 넘는 졸업생 수보다 기업체의 구인 신청이 몇 배나 돼 올해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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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직훈사업단 5년째 100% 취업
산업현장의 가려운 데를 긁어 주는 맞춤식 기술교육 과정으로 취업 한파를 모르는 직업훈련기관이 있다. 한해 2천명 넘는 졸업생 수보다 기업체의 구인 신청이 몇 배나 돼 올해도 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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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예상보다 빨라져
인구의 노령화와 증가 추세 둔화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1995년 인구 총조사를 토대로 장래 인구를 추계한 5년 전에도 어느 정도 예측된 현상이었으나 조사결과 예상보다 훨씬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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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입학 수월, 대학서 '평생 교육'
12일 첫선을 보인 '중장기 국가 인적자원 개발 기본계획'은 지금까지 '공급 따로, 수요 따로'식으로 겉돌던 인적자원 정책이 민관 2원화 체제 속에서 총괄 관리돼야 한다는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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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상 해외거주 외국인학교 입학허용
내년 3월부터 외국에서 부모와 함께 2년 이상 거주하며 학교에 다닌 초.중.고교생은 국내의 외국인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교육부는 4일 내국인의 국내 외국인학교 특례 입학을 허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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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조인 10연내 4배 증원
앞으로 10년간 일본 판.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2만여명)이 네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또 2002년에는 법조인 양성을 위한 로스쿨(법과대학원)도 설치된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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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전문대 내년 정원동결
내년도 국.공립 전문대와 입학생 수가 2천(수도권)~3천명(지방)이상인 대규모 전문대의 입학 정원이 동결된다. 교육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2001학년도 전문대 입학정원 및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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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대입 상위권 '좁은문'…서울대등 정원 1천명 줄여
올해 고교 2년생이 치르게 될 200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 입학정원이 1천명 이상 줄어 대입문이 좁아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4일 대학원 중심대학 육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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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불지피기' 안간힘
중국이 내수진작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수출이 무너지고 대규모 재정투자마저 별 효험이 없자 마지막으로 소비를 부추겨 올해 7%의 경제성장을 이끌어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