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7세 여고생 골퍼 성은정 "소렌스탐 넘어서는 게 꿈"

    17세 여고생 골퍼 성은정 "소렌스탐 넘어서는 게 꿈"

    17세 여자 골퍼 성은정. 성은정 선수가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지난 여름, 뜨거운 리우 올림픽 열기에 묻혀버린 뉴스가 있었다. 여고생 골퍼 성은정(17

    중앙일보

    2016.12.02 17:06

  • 타이거 우즈, 복귀전 1R 18명 중 17위 부진

    타이거 우즈, 복귀전 1R 18명 중 17위 부진

    타이거 우즈(41·미국). [중앙포토]타이거 우즈(41·미국)가 16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1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다. 우즈는 2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

    중앙일보

    2016.12.02 09:52

  • LPGA 3관왕 쭈타누깐 천하

    LPGA 3관왕 쭈타누깐 천하

    올시즌 5승을 거두며 LPGA투어를 평정한 태국의 쭈타누깐(오른쪽). [네이플스 USA투데이=뉴시스]“덩치가 무척 컸지만 54타를 깰 수 있는 재능을 발견했다.”LPGA투어 통산

    중앙일보

    2016.11.22 01:00

  • 주타누가른 "드라이버 270야드" 발언에 선수들 야유보낸 이유

    주타누가른 "드라이버 270야드" 발언에 선수들 야유보낸 이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 왼쪽부터 전인지, 유소연,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박성현, 아리야 주타누가른. 이지연 기자마음껏 치면 티샷을 얼마나 날릴 수 있나요?"(기자)27

    중앙일보

    2016.10.11 14:08

  • 케빈 나, 한 라운드 경기 시간 2시간 벽 돌파

    재미동포 골프선수인 케빈 나(33)는 26일 미국 애틀랜타 주 조지아의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를 1시

    중앙일보

    2016.09.26 14:23

  • 21년 프로골퍼 생활 은퇴하고 지도자로…찰리 위 "이제부턴 위창수 코치로 불러주세요"

    21년 프로골퍼 생활 은퇴하고 지도자로…찰리 위 "이제부턴 위창수 코치로 불러주세요"

    은퇴를 선언한 PGA 한인골퍼 찰리 위(44)가 1일(한국시간) TPC발렌시아 골프장에서 지도자로서의 새 인생계획을 밝히고 있다.베테랑 한인골퍼 찰리 위(44ㆍ한국명 위창수)가 2

    중앙일보

    2016.09.01 11:17

  • 저스틴 로즈, '리우 혈투' 끝 112년 만 금메달 주인공

     저스틴 로즈(36·영국)가 112년 만의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세계랭킹 12위 로즈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끝난 리우 올림픽 남자

    중앙일보

    2016.08.15 06:36

  • 3번 우드로 270야드, 남자 뺨치는 쭈타누깐

    3번 우드로 270야드, 남자 뺨치는 쭈타누깐

    뒷심 부족으로 우승 문턱에서 한국 자매들에게 번번이 발목이 잡혔던 쭈타누깐이 달라졌다. 장타를 앞세워 LPGA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중앙일보

    2016.05.24 01:00

  • 남자 같은 스윙하는 괴력의 쭈타누깐

    남자 같은 스윙하는 괴력의 쭈타누깐

     프로골퍼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은 괴력의 소유자다. 쩍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하체는 유럽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53·잉글랜드)의 젊은 시절을

    중앙일보

    2016.05.23 18:07

  • 무뚝뚝한 모중경, 10년 만에 웃었다

    무뚝뚝한 모중경, 10년 만에 웃었다

    모중경모중경(45)이 15일 대전 유성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매일유업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끝에 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 2006년 가야오픈

    중앙일보

    2016.05.16 00:40

  • ‘태국판 박세리’ 18년 만에 LPGA 잔혹사 끊었다

    ‘태국판 박세리’ 18년 만에 LPGA 잔혹사 끊었다

    태국 여자골프 사상 L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누깐(왼쪽)이 언니 모리야의 물 세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쭈타누깐은 2013년 태국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중앙일보

    2016.05.10 00:58

  • 스윙 바꾼 최진호 ‘비거리 핸디캡’ 날렸다

    스윙 바꾼 최진호 ‘비거리 핸디캡’ 날렸다

    우여곡절 끝에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시즌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투어 12년차의 베테랑 최진호(32·현대제철·사진)가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경기도 포천 몽베

    중앙일보

    2016.04.25 00:35

  • '1번 홀의 악몽' 어니엘스, 이번엔 갤러리 맞혀

    '1번 홀의 악몽' 어니엘스, 이번엔 갤러리 맞혀

    메이저 4승을 거둔 베테랑 어니 엘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퍼트 난조로 악몽을 겪었다.어니 엘스(남아공)의 1번 홀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2라운드 1번 홀에선 세컨드 샷으로

    중앙일보

    2016.04.09 11:11

  • 어니 엘스 마스터스 첫 홀서 6퍼트

    어니 엘스가 마스터스에서 한 홀 퍼트 6개를 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1라운드 첫 홀에서다. 1번 홀에서 그

    중앙일보

    2016.04.08 09:15

  •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알파고 때문에 불안해진 30대 직장인

    [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알파고 때문에 불안해진 30대 직장인

    직감 믿으세요, 인생 데이터베이스의 농축된 정보랍니다Q. (결단력 있던 제가 결정장애 걸렸어요) 30대 중반 직장 남성입니다. 학생 때부터 결정과 판단을 잘하는 편이라서 친구들이

    중앙일보

    2016.03.29 08:23

  • '앵커드 퍼터 금지'에도 스콧, 랑거 투어 상금 1위

    '앵커드 퍼터 금지'에도 스콧, 랑거 투어 상금 1위

    집게 그립으로 퍼트하는 애덤 스콧. [골프파일]올해부터 퍼터를 몸통 일부에 대고 스트로크를 하는 ‘앵커드(anchored) 퍼터’의 사용이 금지됐다. 롱퍼터 자체를 금지한 것은 아

    중앙일보

    2016.03.15 11:28

  • 게리 플레이어 "우즈 부활 확률 50대 50"

    게리 플레이어 "우즈 부활 확률 50대 50"

    허리 부상으로 기약 없는 재활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남아공의 전설’ 게리 플레이어는 우즈(미국)의 복귀 확률이 50% 정도라고 전망했다.플레

    중앙일보

    2016.02.11 11:31

  • 스피스, 13년 최고 수입 타이거 아성 무너뜨려

    조던 스피스(미국)의 지난해 수입이 타이거 우즈(미국)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골프 잡지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집계한 숫자에 의하면 그렇다. 잡지는 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중앙일보

    2016.01.13 11:36

  • 이봐 스콧, 퍼터 가슴에 대면 2벌타야

    이봐 스콧, 퍼터 가슴에 대면 2벌타야

     긴 퍼터를 애용하는 애덤 스콧. 새해부터 퍼터를 몸에 대면 벌타를 받는다. [사진 골프파일]올해부터는 퍼터를 몸통 일부에 대고 스윙을 하는 ‘앵커드(anchored) 퍼터’의 사

    중앙일보

    2016.01.08 01:14

  • 올해부터는 어떤 퍼트가 금지되나

    올해부터는 어떤 퍼트가 금지되나

    올해부터는 퍼터를 몸통 일부에 대고 스윙을 하는 ‘앵커드(anchored) 퍼터’의 사용이 금지된다. 앞으로 퍼터 샤프트를 몸에 고정한 뒤 퍼트를 하면 2벌타를 받는다.축을 만드는

    중앙일보

    2016.01.07 18:06

  • [골프] 드라이버 공포 이긴 김태훈, 시즌 최종전 우승 겨냥

    [골프] 드라이버 공포 이긴 김태훈, 시즌 최종전 우승 겨냥

    ‘테리우스’ 김태훈(30·JDX멀티스포츠)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개최가 불투명했기에 생각지 않았던 대회다. 보너스 경기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해저드만 안 빠지면 우승은

    중앙일보

    2015.11.06 16:37

  • 15년의 기다림 … 박재범, 한국서 첫 우승 키스

    15년의 기다림 … 박재범, 한국서 첫 우승 키스

    박재범(33·사진)이 15년2개월의 기다림 끝에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투어 바이네르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재범은 21일 제주도 오라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

    중앙일보

    2015.06.22 00:03

  • [라운드 하고 싶은 4종류의 골퍼] 배려하고 지혜롭고 용감하고 즐기는

    [라운드 하고 싶은 4종류의 골퍼] 배려하고 지혜롭고 용감하고 즐기는

    [이코노미스트]골프 기술뿐만 아니라 인생도 배워 … 조던 스피스 ‘예의 바른 청년’으로 유명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조던 스피스(오른쪽)는 넉넉한 인품으로 남을 배려하는 ‘덕사(德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9 00:01

  • 손목 삐끗 타이거 우즈, 5언더파 17위

    손목 삐끗 타이거 우즈, 5언더파 17위

      타이거 우즈(40·미국)가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오버파를 쳤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 우즈는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중앙일보

    2015.04.13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