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편이 적극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일·육아 병행 못했을 것”

    “남편이 적극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일·육아 병행 못했을 것”

    로빈 리퍼트 여사는 한국과의 인연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두 살배기(한국 나이 3세) 아들 세준에게 영어 대신 한글을 가르친다. 인터뷰 도중 취재진이 영어로 말을 걸어도 대답을 않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5 11:36

  • “남편이 적극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일·육아 병행 못했을 것”

    “남편이 적극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일·육아 병행 못했을 것”

    대사 부인, 의료서비스 회사 임원,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일반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부인 로빈 리퍼트 여사는 1인3역의 주인공이다. 지난 학기에

    중앙선데이

    2016.12.25 01:18

  • [저출산 톡톡 2회] 엄마의 전쟁, 개인만의 문제인가?

    맘스토크 2회참여자 : 효창동 현모양처, 강남 열공맘, 평촌 이지맘, 서울대 서벙맘, 봉천동 버럭맘(5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하십니까, 서울대 공부하며 육아

    중앙일보

    2016.06.27 18:36

  • 정진석 "정규직이 양보해 중향 평준화로 가야"

    정진석 "정규직이 양보해 중향 평준화로 가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중앙포토]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0일 20대 국회 본회의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너무

    중앙일보

    2016.06.20 10:37

  • 가장 꼴보기싫은 은퇴男, 집밥 챙기는것 보다

    가장 꼴보기싫은 은퇴男, 집밥 챙기는것 보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증권사의 주식투자 설명회에는 주부를 중심으로 여성이 많이 몰리는 데 비해 은퇴설계 설명회를 열어 본 경험으로는 중·장년 남성이 눈에 띄게 많다

    중앙선데이

    2012.06.10 03:34

  • 은퇴설계의 중심 축은 ‘마눌님’

    은퇴설계의 중심 축은 ‘마눌님’

    증권사의 주식투자 설명회에는 주부를 중심으로 여성이 많이 몰리는 데 비해 은퇴설계 설명회를 열어 본 경험으로는 중·장년 남성이 눈에 띄게 많다. 은퇴 문제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중앙선데이

    2012.06.09 21:39

  • 진짜 자기와 만나기

    진짜 자기와 만나기

    때로는 연예인들의 얼굴을 TV나 신문을 통해 보면서, 마치 유명인들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매스컴과 휴대전화 덕에 유명인들에 대한 사생활은 언

    중앙선데이

    2011.04.30 21:41

  • [200자 경제뉴스] 기업 外

    [200자 경제뉴스] 기업 外

    기업 용산역세권 개발, 6500억원대 ABS 발행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최근 매입 토지분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중앙일보

    2010.12.15 00:28

  • 남한 비디오에 골치 앓는 북한 ‘겨울연가·나훈아’ 단속반 꾸려

    북한에서 남한 비디오·CD 등의 시청이 번지면서 별도의 단속 조직까지 만들어졌다고 통일연구원이 27일 발간한 ‘2009년 북한 인권 백서’에서 밝혔다. 통일연구원이 매년 펴내는 인

    중앙일보

    2009.04.28 02:11

  • “한국문화 알리려 영문 책자 1만 권 만들었죠”

    “한국문화 알리려 영문 책자 1만 권 만들었죠”

    직원이 다섯 명뿐인 주 노르웨이 대사관이 한국을 소개하는 영문 홍보책자를 자체 제작, 현지 학교·도서관과 지도층 인사들에게 배포했다. 대사관 직원이 모두 나서 취재·편집을 하고 제

    중앙일보

    2009.03.02 01:00

  • ‘대학생 사회적 벤처 경연’ 우승한 4인의 포부

    ‘대학생 사회적 벤처 경연’ 우승한 4인의 포부

    송호원(22)씨는 연세대 의대 본과 2학년 학생이다. 심장내과 전문의가 꿈인 그는 입학 후 7학기 동안 성적 상위 1%에게 주는 최우등상을 세 번이나 탔다. 공부에만 전념했던 그가

    중앙일보

    2008.12.08 03:04

  • [흥미 진단] 60대 노인의 좌충우돌 수다

    ▶왼쪽부터 조수환·임정재·장만수· 양은숙· 김양수 씨. “요즘은 사위 결정하기 전에 장인들이 꼭 같이 사우나 가잖다네요. 건강진단서 교환하듯… 잘 따라오면 ‘오케이’이고, 같이 사

    중앙일보

    2007.09.01 14:55

  • “인생에서도 이익 남게 해줘야죠”

    “인생에서도 이익 남게 해줘야죠”

    ▶왼쪽부터 서선화·신기련·안영호씨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 CEO라 해서 다를 것이 없다. 가정이 평화로워야 회사 일도 잘되는 법이다. 그래서 아내가 중요하다. 가정을 평

    중앙일보

    2007.01.28 01:56

  • "대우빌딩은 5형제가 기둥이오"

    아버지 우당 선생 납북 등 비극의 가족사…어머니는 온갖 고생하며 자식들 키워 그동안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켜온 대우그룹 김우중(69) 전 회장에 대한 사법 처리는 김 회장 측이 대법

    중앙일보

    2006.12.13 10:56

  • 남자의 가을, 명품을 입는다

    남자의 가을, 명품을 입는다

    봄이 여성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남성의 몫이다. 앞서가는 비즈니스맨의 성공전략은 패션에서 시작한다. 이탈리아 명품 수제 남성의류 브랜드 브리오니가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백만원

    중앙일보

    2006.07.18 15:55

  • 노대통령 라디오 출연 발언 전문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여성시대'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3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에 초대손님이 된 것이다. 노대통령과 두 진행자의 방송내용 전문을

    중앙일보

    2004.11.05 12:05

  • 노통 라디오방송 출연내용 전문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여성시대'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3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에 초대손님이 된 것이다. 노대통령과 두 진행자의 방송내용 전문을

    중앙일보

    2004.11.05 11:09

  • 경복궁 옆 두 私立미술관…같은 출발 다른 선택

    경복궁 옆 두 私立미술관…같은 출발 다른 선택

    경복궁을 좌우로 끼고 있는 서울시내 두 사립 미술관에 명암이 엇갈렸다. 대림미술관과 아트선재센터가 문제의 두 공간으로, 대림은 출연기금을 잠식하는 재정난 때문에 내년부터 대중 미

    중앙일보

    2003.11.25 17:49

  • 10대 국가 과제 생활외국어는 필수다 (下) : 동네마다 공공 어학센터 세우자

    택시기사 정봉균(48)씨의 중요한 고객은 일본인 관광객이다. 택시기사들의 일본어 공부 모임인 '진심회(眞心會)'에서 5년간 일본어를 공부해 온 그의 실력은 수준급이다. 간단한 대

    중앙일보

    2002.03.22 00:00

  • 부산 BEXCO 행사장 2일 시민에 공개

    역사적인 월드컵본선 조추첨의 날이 밝았다. 전세계 수십억 축구팬의 눈길이 1일 부산에 집중된다. 행사가 벌어질 벡스코(BEXCO)에서는 30일 추첨을 위한 주무대 설치 등 모든 준

    중앙일보

    2001.12.01 00:00

  • [월드컵] BEXCO 행사장 2일 시민에 공개

    역사적인 월드컵본선 조추첨의 날이 밝았다. 전세계 수십억 축구팬의 눈길이 1일 부산에 집중된다. 행사가 벌어질 벡스코(BEXCO)에서는 30일 추첨을 위한 주무대 설치 등 모든 준

    중앙일보

    2001.11.30 21:16

  • [옷로비 수사] 검찰 수사결과 발표 (요지)

    [수사착수 배경] 99년 5월 24일부터 언론에서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의 처 이형자가 남편의 사법처리를 모면하기 위해 검찰총장 등 장관급 부인들이 구입한 의류대금을 대납하는 등

    중앙일보

    1999.06.03 00:00

  • [데스크의 눈] 옷이 뭐길래

    고관 (高官) 부인들의 옷 로비의혹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구속하지 말라는 의미로 밍크코트를 주었건 돌려줬건, 옷값을 내라고 했건 제 돈을 주고 샀건 간에 최순영 신동아그

    중앙일보

    1999.06.01 00:00

  • [기획취재]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여고 2학년 은영 (17.가명.서울용산구청파동) 은 요즘 자신을 옥죄고 있는 현실이 도무지 실감나지 않는다. "용돈을 올려달라" 고 부모를 조르던 발랄한 여학생에서 어느날 갑자기

    중앙일보

    1998.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