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송원섭 두루두루] 누가 유니를 두 번 죽이나

    [송원섭 두루두루] 누가 유니를 두 번 죽이나

    ‘네티즌들이 쓰고 있는 익명의 가면 뒤에서는 가끔 악마의 얼굴이 불쑥 튀어나와 읽는 이를 놀라게 한다.’ 또 이 이야기냐고 찌푸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이 문장은 이번 유니 사건

    중앙일보

    2007.01.25 09:26

  • [분수대] 성형미인

    [분수대] 성형미인

    최근 인터넷을 떠도는 인기 게시물의 하나가 '김태희의 일생'이다. 탤런트 김태희의 어린 시절부터 요즘까지를 담은 사이버 사진첩이다. 댓글들은 하나같이 김태희가 어려서부터 예쁜,

    중앙일보

    2006.10.27 20:15

  • [Jobs] 넌 싸이질 하니? 난 ‘싸이’ 서 일해

    [Jobs] 넌 싸이질 하니? 난 ‘싸이’ 서 일해

    '도토리'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 질문에 '싸이월드'라고 답한다면 신세대, '도토리묵' '다람쥐'라고 답한다면 구세대다. '싸이질'(싸이월드를 이용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

    중앙일보

    2006.03.06 18:16

  • 2005 인터넷 10대 이슈

    2005 인터넷 10대 이슈

    2005년은 단연 '블로거(인터넷 블로그를 하는 네티즌)들의 해'였다.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Blog)에 올린 사진 한 장, 글 한 줄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다. 인터넷

    중앙일보

    2005.12.27 05:40

  • [디지털국회] '제한적 인터넷 실명제' 도입 찬성한다

    '네티즌은 얼굴 바꾸기의 달인? 인터넷과 마주하기만 하면 수만 가지의 얼굴로 변하는 야수! 혹시 당신의 모습은 아닙니까?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누군가에게 무례하게 한 적은 없습니

    중앙일보

    2005.12.25 18:14

  • [CoverStory] 2006 소비자는

    [CoverStory] 2006 소비자는

    회사원 김수미(26)씨는 최근 물건을 사는 방법을 바꿨다. 백화점에 가기 전 인터넷 사이트를 클릭하는 것이다. 화장품.의류 등에 대한 다른 소비자의 댓글(인터넷 게시물에 대해 네

    중앙일보

    2005.12.19 06:05

  • [클릭] "싸이월드 내달 초 개편 사생활 보호 강화할 것"

    [클릭] "싸이월드 내달 초 개편 사생활 보호 강화할 것"

    회원이 무려 1300만 명인 싸이월드. 국내 최대인 이 커뮤니티 서비스가 4월 초부터 대폭 개편된다. 이 개편 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사람은 올해 스물아홉 살의 SK커뮤니케이션즈

    중앙일보

    2005.03.27 16:51

  • 수능 부정행위 수사 전국적으로 확대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 의뢰한 광주지역 '수능 휴대전화 부정행위'는 광주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전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22일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수학능력시험 부

    중앙일보

    2004.11.23 08:44

  • [인터넷 정치바람 ②] 인터넷은 지금 '욕설의 바다'

    [인터넷 정치바람 ②] 인터넷은 지금 '욕설의 바다'

    ▶ 모 게시판의 게시물 "탱크·미사일·핵폭탄…"등 섬뜩한 단어가 눈에 띈다.' 네 몸을 갈기갈기 찢어죽이겠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 홈페이지. '멸종 직전 동물','개' 16일 노

    중앙일보

    2004.03.17 15:24

  • [NIE] 반포中 대회 준비

    내가 가르치는 서울 반포중 학생들이 중앙일보 주최 'NIE 대축제' 시사 상식 대회 중등부에서 나란히 1, 2등으로 입상해 기쁘기 그지없다. 우리 학교에선 지난해 9월 제1회 교내

    중앙일보

    2004.01.19 17:23

  • [책꽂이] '몽골비사' 外

    [책꽂이] '몽골비사' 外

    ▨ 인문.사회 ◇몽골비사(유원수 역주, 사계절, 3만2천원)=몽골 고원을 무대로 중국대륙과 유럽대륙을 호령한 몽골인이 남긴 거의 유일한 기록으로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전

    중앙일보

    2004.01.16 17:34

  • "우리 아들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배웠지! ^^v"

    "우리 아들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배웠지! ^^v"

    학교수업을 마치고 무거운 표정으로 집에 들어선 아들. 어머니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기방으로 들어가보는 아들을 바라보기만 한다. 방에 들어온 아들.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시작한다.

    중앙일보

    2004.01.02 17:52

  • 인터넷서 불법 선거운동

    여당은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국민참여 경선제를 통해 미리 결정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는 벌써부터 각 후보의 지지율과

    중앙일보

    2002.02.01 00:00

  • 지방선거 벌써 불법 판친다

    주부 宋은숙(36·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씨는 지난 28일 Y여론조사기관 직원이라는 여성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전북도지사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한다는 이 여성은 한

    중앙일보

    2002.01.31 00:00

  • 인터넷에서도 동방예의지국 [3]

    앞에서 게시판 사용의 최소한의 예의에 대한 기본적인 기준에 대해 짤막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기본 원칙이라서 몇종류 되진 않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에서 잘못이 있어 글이 이동되

    중앙일보

    2001.05.18 10:15

  • 네티즌은 글 대신 이미지로 의사소통 한다

    영화와 TV·광고 등 현대인은 각종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이미지들은 많은 자본과 고도의 기술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었고, 일반인에겐 고작 보는 역할이

    중앙일보

    2000.12.13 13:20

  • [e-폴리틱스] 여야 3당 사이버 여론 선점 경쟁

    여야 3당에는 '사이버 홍보팀' 이 있다. 올들어 신설했다. 인터넷의 정치적 잠재력을 뒤늦게 인식한 각 당에서 무주공산으로 놓여 있는 사이버 공간을 선점하기 위해 만든 전위부대인

    중앙일보

    2000.09.18 00:00

  • 여야 3당 사이버 여론 선점 경쟁

    여야 3당에는 ''사이버 홍보팀'' 이 있다. 올들어 신설했다. 인터넷의 정치적 잠재력을 뒤늦게 인식한 각 당에서 무주공산으로 놓여 있는 사이버 공간을 선점하기 위해 만든 전위부대

    중앙일보

    2000.09.17 19:19

  • '안티 사이트' 괄목신장

    앵무새 같은 답변, “원래 그래요” “초고속 통신망을 설치한다고 기사가 왔으나 PC 본체 뚜껑 여는 법을 몰라 강제로 드라이버로 열다가 PC를 고장냈다. 개통기사가 무수히 다녀갔지

    중앙일보

    2000.07.21 09:07

  • ‘안티 사이트’ 괄목 신장

    ▶앵무새 같은 답변, “원래 그래요” “초고속 통신망을 설치한다고 기사가 왔으나 PC 본체 뚜껑 여는 법을 몰라 강제로 드라이버로 열다가 PC를 고장냈다. 개통기사가 무수히 다녀갔

    중앙일보

    2000.07.20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