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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인천·경기] 인천 도서 지역 환경 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섬에서도 쾌적한 삶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환경기술지원단이 백령도 진촌 공공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 도서 지역 환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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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가 함께한 “블루카본과 안전한 바다환경”행사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 해양환경·문화 ICC,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인천대 해양학과와 함께한 ‘블루카본과 안전한 바다환경’체험교육을 인천 강화갯벌에서 인천시민 3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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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2개 유인도 섬 발전 기본계획 마련
인천시가 모두가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인천 섬을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개발정책과 지원사업을 주민들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실현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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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끊겨 가족 장례식도 놓치던 백령도…소형공항 이제 짓나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있는 백령공항 개발 예정지 모습. 백령공항 건설 사업은 3일 기획재정부 제3차 국가재정평가위원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심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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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최대 서식 '한국 갈라파고스'…원인 모를 쓰레기 습격
지난달 19일 굴업도 개머리언덕에 백팩커들이 텐트를 치고 있다 . 심석용 기자 인천항에서 남서쪽으로 3시간 남짓 바다를 가르면 외딴 섬이 고고한 자태를 드러낸다. 푸른색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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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관행정, 대한민국 최고 우수기관 평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경관행정부문에 ‘인천 도서지역 경관형성 및 관리체계 구축’으로 대상인‘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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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옹진군수,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준비 박차
인천시 옹진군(장정민 옹진군수)은 낙후 도서지역의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해 최북단을 획기적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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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매력적인 해양친수도시’ 조성 위한 비전 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3일 오후 인천시 유관부서와 7개 군․구,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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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군민 체감형 정책·제도 지속 발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워진 옹진군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갈 것"
인천시 옹진군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싹트고 있다. 장정민 군수 취임 2년 만에 전국 기초 자치단체 226곳 중 군 단위 82곳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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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환자 0명’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 인천 옹진군의 비결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옹진군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감염병 비상대책반(5개반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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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00억원 지원 ‘국제관광도시’가 뭐길래?…부산·인천 자존심 건 유치 대결
부산 감천문화마을 전경. [사진 부산시] 정부가 5년간 500억원을 지원하는 ‘국제관광 도시’에 선정되기 위해 국내 2·3위 도시 부산·인천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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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몸살 앓고있는 백령도…페트병 주워보니 죄다 중국산
인천녹색연합 장정구 정책위원과 박정운 황해물범사민사업단장이 백령도 하늬해변으로 떠밀려온 중국산 페트병 쓰레기를 살펴보고 있다. 해변 100m에서 70여 개가 수거됐다. 강찬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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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상징 ‘점박이물범’ 대규모로 돌아와…봄철 사상 최대
서해 백령도의 상징물 격인 ‘점박이물범’이 봄철을 맞아 대규모로 돌아왔다. 처음으로 흰색 점박이물범도 발견됐다. 2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DMZ자연사랑회에 따르면 지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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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인천 이전 사실상 확정… 연말 송도 옛 본청사로
해양경찰청이 이르면 연말 본청을 인천으로 이전한다. 지난해 8월 세종시로 이전한 지 1년 4개월 만의 인천 환원이다. 이전 청사는 옛 송도(인천시 연수구) 본 청사가 유력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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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로드 관문 인천] “사통팔달 교통망, 재정 건전화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인천시가 인구 300만 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인구 순유입을 기록한 도시는 전국 6대 광역시 중 인천시가 유일하다. 인구가 늘어난다는 건 그만큼 도시가 발전한다는 얘기다.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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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케이블카로 연결한다
인천시 옹진군 신·시·모도는 ‘삼형제 섬’으로 불린다. 다리로 서로 연결돼 있어 세 섬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지난달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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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2 홍콩’ 만든다
중국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군도 일대가 제4의 경제 신구(新區)로 지정돼 대대적으로 개발된다. 8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뤼쭈산(呂祖善·여조선) 저장성 성장은 전날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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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문화도시" 對 "해양 관광벨트"
인천시장 선거에는 안상수(安相洙·한나라당)·박상은(朴商銀·민주당)·신맹순(申孟淳·녹색평화당)·김창한(金昌漢·민주노동당)·김영규(金榮圭·사회당)씨 등 다섯명이 입후보해 본격 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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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테마박물관' 10곳 건립
내년부터 인천지역 10개 구.군별로 지역특성을 살린 테마박물관이 건립된다. 인천시는 27일 '2001년 문화.관광 정책토론회' 를 열어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