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경식씨(생활체육 대구직할시 배구연합회장·경동목재대표) 별세=27일 낮 12시 30분 대구시 범어4동 을지맨션 103동 602호 자택서, 발인 29일 오전 9시, (053)(75

    중앙일보

    1991.11.28 00:00

  • (123)성형수술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은 모두 급하다. 수술이 몇시간이 걸리는지, 언제 자연스럽게 수술부위가 가라앉는지, 또 비용은 얼마인지 등등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알려고 한다. 물론 궁금한 것

    중앙일보

    1991.05.07 00:00

  • 성전화수술 감각기능 65%는 살린다

    얼굴을 몽땅 뜯어고쳐 다른 모습으로 바꿔놓거나, 뜻밖의 각종 사고로 잘린 팔·다리·손가락등을 이어주는등 「만능 성형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세수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거엔 상상도

    중앙일보

    1990.06.14 00:00

  • 자의원 만들어 거짓 1차진료/서울 백병원 중징계

    ◎보사부,진료비지급 중단키로 보사부는 26일 보험환자를 대량 유치하기 위해 의료보험요양 취급기관이 아닌 자의원을 설립한뒤 모병원으로 진료의뢰서를 무더기로 발급해온 인제대 서울 백병

    중앙일보

    1990.05.27 00:00

  • 종합병원서 의료전달체계 〃편법운용〃|보사부, 서울대병원 등 12개 3차 진료기관 진료실태 분석

    3차 진료기관(대학부속병원 등 종합병원급)들이 환자유치를 위해 편법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운영하고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 보사부가 3차 진료기관의 진료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서울대

    중앙일보

    1990.05.12 00:00

  • 의약품 60억어치 불법제조/7개 종합병원 일제 수사

    한양대병원ㆍ경희의료원 등 대형종합병원들이 향정신성의약품ㆍ우황청심환 등 3백45개 의약품 60억원어치를 무단 제조해온 사실이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남에 따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

    중앙일보

    1990.03.06 00:00

  • 상천백병원 개원식

    ◇백락환 인제대 총장 (백 중앙 의료원장)은 서울 상계동210에 4백50병상규모의 인제대 부속 상계백병원을 개설, 30일 오후 개원 식을 가졌다.

    중앙일보

    1989.10.31 00:00

  • 상천백병원 진료시작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서울노원구 상계동)은 최근 20개 진료과목에 대핸 진료에 들어갔다. 응급전화 (938)0211∼5 (938)0100∼9.

    중앙일보

    1989.08.25 00:00

  • 임상병리검사기준|병·의원마다 들쭉날쭉

    의학분야에서도 「품질관리(QA)」의 강화가 시급하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의료의 질을 높이고 과잉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의료의 표준화작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특히 진료의 첫 관문이

    중앙일보

    1989.07.24 00:00

  • 큰 병원 바로 가면 의보 혜택 없다|전 국민 의보 확대 따른 의료 기관 이용 방법

    전국민 의료 보험 확대에 따른 의료 기관 이용을 어떻게 해야 하나. 당국의 홍보 부족과 국민들의 인식 미흡으로 큰 혼선을 빚고 있다. 의료 전달 체계가 3단계로 소개됨에 따라 3차

    중앙일보

    1989.07.07 00:00

  • 3차진료기관 25곳 확정

    7월1일부터 전국민 의보와 함께 전면 시행되는 의료전달체계에서 3차 진료기관이 25개 대형병원으로 확정됐다. 보사부는 23일 당초 계획했던 3단계 의료전달체계를 2단계로 수정하는

    중앙일보

    1989.06.23 00:00

  • 「복강경난관 불임술」실패많아 시술조심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합병증이 적어 여성들의 영구피임방법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는「복강경난관 불임술」이 수술 후 난관임신의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의대부

    중앙일보

    1989.06.19 00:00

  • 병원분규 확산 "진료비상"|13곳서 노사 줄다리기 진행

    병원 노사분규가 계속 확산, 해당 병원은 물론 보사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병원분규는 업무자체의 정밀성이나 생명을 다루는 성격상 태업이나 부분파업으로도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데다

    중앙일보

    1989.04.19 00:00

  • 기형 얼굴뼈 고쳐줄 「재단」 만들겠다-백병원 성형외과장 백세민 박사

    『보기 흉한 얼굴 때문에 거리를 활보할 엄두도 못내는 숱한 얼굴뼈 기형환자들에게 삶의 빛을 안겨주는 게 최대의 꿈입니다.』 한쪽 턱이 없거나 얼굴모습이 완전히 비뚤어진 기형이면서도

    중앙일보

    1989.03.13 00:00

  • 고령화하는 사회|건강하게 삽시다|난치병 정복 멀지 않았다

    「건강하게 살자.」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양· 섭생· 운동도 중요하지만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해야 한다. 이제 21세기를 맞기까지 10년 남짓 남았다. 그 사이에 이들

    중앙일보

    1988.09.22 00:00

  • 「성형재건·안면교정연구소」설립

    인제대는 서울백병원에「성형재건-안면기형교정연구소」를 지난 1일자로 설립했다. 초대소장에는 백세민 교수(전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과장). 이 연구소에는 일반 및 소아성형외과를 비롯

    중앙일보

    1988.04.04 00:00

  • 신동훈씨 별세

    인제의대 신동훈 학장(전 서울대의대학장·사진)이 지병으로 6일하오1시l5분 서울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64세. 가족으로는 미망인 김경옥여사와 2남1녀가 있다. 발인은 8일상오9시

    중앙일보

    1986.07.07 00:00

  • 한국 임상 예술학회 춘계학술대회

    한국임상예술학회의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20일하오 인제대부속 백병원에서 열린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자폐증 아동의 치료과정에 나타난 그림의 변화연구』(정정화·서울대의대)와 『장애아

    중앙일보

    1984.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