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니의 새 통치자...「수하르토」 의장

    9. 30 「구데타」 미수 사건을 계기로 일약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인도네시아」 군부의 실권자―. 그는 「쿠데타」 당시 살해된 「야니」 육상 등과 함께 숙청 「리스트」에 이름이

    중앙일보

    1967.02.23 00:00

  • 수카르노, 전권을 이양

    【자카르타22일AP·UPI·로이터·AFP=본사 종합】「수카르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2일 밤 하야를 요구하는 압력에 굴복하여 육군의 실력자 「수하르토」 장군에게 대통령의 권한

    중앙일보

    1967.02.23 00:00

  • 수카르노 무조건 사임

    【자카르타UPI동양=본사특약】「인도네시아」 육군 신문인 「워·뉴스」 지는 22일 「수카르노」 대통령이 무조건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공식적인 발표가 23일 하오나 23일

    중앙일보

    1967.02.22 00:00

  • 전 인미 공군 참모총장-「다니」 공판|「수카르노」 합법 서법의 전조

    5일부터 열린 「인도네시아」전 공군 참모 총장 「오마르·다니」 소장에 대한 작년 9·30 「쿠데타」 관련 혐의 피고 사건 공판은 지난 10월의 「수반드리오」전 외상에 대한 같은 혐

    중앙일보

    1966.12.13 00:00

  • 수하르트살해기도|인니군부의 반정거사계획적발

    【자카르타16일AFP급전합동】「인도네시아」정부는 내각간부회의장 「수하르트」중장을 비롯, 현정권의 고위간부들과 반공민간인지도자들을 납치하여 집단살해함으로씨 현정부를 뒤엎고 「수카르노

    중앙일보

    1966.11.17 00:00

  • 「인도네시아」의 일지

    ▲65년9월30일=「운퉁」중령의 친공 「쿠데타」 ▲10월1일=「운퉁」중령중심의 45인의「혁명위원회」는 「수하르토」육참총장 휘하 군부에게 제압되다 ▲10월3일=공산당원 검색 시작 ▲

    중앙일보

    1966.10.01 00:00

  • 육군 수뇌|집단살해를 음모|인니 공당 「10.1」 1주 기해

    【자카르타 23일 AFP 합동】 「인도네시아」 육군수사대는 공산주의자들이 10월 1일의 「쿠데타」 1주년을 앞두고 반공적인 육군수뇌와 학생지도자들을 집단적으로 살해하려던 음모를 적

    중앙일보

    1966.09.24 00:00

  • 자바공산당본거 격전 끝에 점거|인니육군서 개가

    【자카르타20일 로이터동화】정부군은 무장한 공산주의자들과 치열한 전투를 한끝에 중부 「자바」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의 본거지를 점령했다고 육군당국이 20일 밝혔다. 상세한 사상자수에

    중앙일보

    1966.09.21 00:00

  • 인니 새 내각 탄생

    【자카르타25일 AP급전동화】「인도네시아」에는 25일 군부실권자 「수하르토」장군이 확고한 지배권을 장악하고 있는 신정부가 세워졌다. 이 신 정부는 「수카르노」 대통령의 모든 실권을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수카르노 거세」 추인|인니협의회의 수하르토-나수티온 체제 확립

    20일 열린 「인도네시아」 임기시국민협의회는 이미 실권을 쥔 「나수티온-수하르토」 체제를 공식적으로 추인, 합법화함과 동시에 「수카르노」의 사실상 실권도 공식화했다. 이번 개최된

    중앙일보

    1966.06.22 00:00

  • 한일은, 기은 셧아웃 정병섭 2점 홈런, 14안타 퍼부어|이세춘군 판정승 일「아마지마」에|한·중·일축구 한국선수선발|11월에「멕시코」서 세계여자배구 개최|방콕 아주경기대회 인니도 참가할 기미

    29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된 제16회 전국군·실업야구쟁패전 첫날경기에서 한일은행은 투수진이 빈약한 기은에 정병섭의 2점「호머」를 포함한 14개의 장·단타를 집중, 6-0으로 「셧아

    중앙일보

    1966.05.30 00:00

  • 인니 위협 대단치 않다

    『작년 8월 17일「인도네시아」육군의 날을 앞두고 우리는 전전긍긍 했읍니다. 우리는 인니가 예년과 같이 우리 영토 내에 무장군인을 침투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을 격퇴할 준비를 갖

    중앙일보

    1966.05.03 00:00

  • 조각난 "궁형구축"

    9·30말대 「쿠데타」를 지원한 중공은 이제「인도네시아」에서 발붙일 곳을 잃은 것 같다. 「인도네시아」공산당(PKI) 해체에 성공하고 「수카르토」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린 「수

    중앙일보

    1966.04.19 00:00

  • 인니화교 데모대 중공대사관 습격

    【자카르타15일로이터·AFP=본사종합】2천명의 「인도네시아」화교들이 15일 「자카르타」주재중공대사관을 습격하고 중공대사관직원과 시위군중을 제지하려고 출동한 「인도네시아」군대와 일대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인니 외교 조심스런 선회|스카르노 처우에 고민

    「아담·말리크」인니 외상이 4일 「유엔」복귀와 정치적 부대조건이 없는 한 어떤 나라로부터도 경제원조를 희망할 용의를 표명함으로써 밝혀진 「수카르노」외교정책의 수정은 이따금 잠꼬대처

    중앙일보

    1966.04.08 00:00

  • 인니, 반공 친내각 탄생

    【자카르타 27일 UPI 동양】「수카르노」대통령은 27일 군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종전의 1백명 친공 내각과 소수의 임시내각을 해체시키고 자신은 명목상의 대통령과 수상직만 맡고 「수

    중앙일보

    1966.03.28 00:00

  • 수하르토, 개각을 단행

    【자카르타·싱가포르AP·AFP·UPI=본사종합】「인도네시아」육군참모총장「수하르토」장군은 19일「수반드리오」제1부수상을 포함한 15명의 친공 각료들을 체포한 뒤를 이어 17명의 비공

    중앙일보

    1966.03.19 00:00

  • 인니 군부 신문·방송장악

    【싱가포르18일UPI특전동양】「인도네시아」육군은 18일「수반드리오」제1부수상을 비롯한 친공적인 각료 15명을 체포했다고 「자카르타」방송은 보도했다고「싱가포르」에서 청취되었다. 「자

    중앙일보

    1966.03.18 00:00

  • 인니 사태 갈팡질팡

    【자카르타16일 로이터동화】인니 육군의 총사인「수하르토」중장은「수카르노」대통령이 그에게 분명히 정권을 이양한지 4일이 지난 16일「인도네시아」를 통치하고있는 사람은 여전히「수카르노

    중앙일보

    1966.03.17 00:00

  • 반공 내각 구성 난항|수카르노·수하르토간 이견

    【싱가포르 15일 AP특전동화】정권은 15일 3두 정치 체제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명간 공표될 것으로 관측되는 25인의 반공 내각이 「수하르토」 장군과 전 국방상 「

    중앙일보

    1966.03.16 00:00

  • 불사조의 돈사…그후|군부 집권 「인니」의 오늘과 내일|본사 외신 스태플의 진단

    작년 9·30 공산 발 「쿠데타」로 막을 연 인니 정정의 동란은 12월 「수카르노」 퇴로 일단락을 지은 것 같다. 「수하르토」「나수티온」「팀」으로 대표되는 우선 군부가 앞으로 인니

    중앙일보

    1966.03.15 00:00

  • 인니에 검거 선풍

    【싱가포르 13일 AP특전동화】「수반드리오」 외상을 포함해서 약 16명의 각료들이 「인도네시아」의 새 군사 정권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13일 이곳에 전해진 소식들이 밝혔다. 그러나

    중앙일보

    1966.03.14 00:00

  • 막다른 골목서 굴복한 듯-수카르노 실각 비화

    스스로가 기른 「나사콤」의 한 지주 반공 육군의 도전에 집권 20년만에 「수카르노」가 한낱 명목상의 대통령이란 허수아비로 전락, 「수하르토」에게 전권을 이양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

    중앙일보

    1966.03.14 00:00

  • 무너진 또 하나의 「신화」 인니 수카르노 실각까지

    11일 「수카르노」대통령이 반공적인 군부 및 학생압력으로 반공적인 육상 겸 「말레이지아」분쇄사령부사령관 「수하르토」중장에게 실권을 넘겨준 사실은, 「수카르노」가 회복시키려던 민족주

    중앙일보

    1966.03.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