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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 기자회견문 전문 -2
선정 경위 1. 2000천년 총선시민연대의 결성과 낙천운동 추진 0… 2000년 총선시민연대(이하 총선시민연대) 는 정치개혁 없이 어떠한 온전한 사회개혁도 있을 수 없다는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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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지킨 세계의 NGO] 2. 인권
지난 14일 한낮 서울 여의도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는 동티모르의 폭력사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시위가 있었다. 국내 인권단체들이 주도한 이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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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들 해외봉사·자연체험등 여름캠프 다양
민간단체들이 다양한 여름캠프와 프로그램을 마련, 학생.시민과 손발을 맞추는 새로운 시민운동을 펼친다. 전국 곳곳으로 달려가 학생.시민과 땀을 흘리며 주민들을 돕고 현장의 생생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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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론 최초 印尼총선 감시활동 참여연대 정은숙씨
"이젠 우리나라 시민단체의 역량이 국내의 선거부정 감시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공정선거를 도울 정도로 커졌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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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환경소송센터' 대표 손광운 변호사
"환경운동도 이제 길거리 시위나 이색 캠페인에 그칠 것이 아니라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실효성을 갖는 운동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 1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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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지은희씨 외 3인 선출
3년 동안 한국여성단체연합 (28개 여성단체 연합체) 을 이끌어 나갈 3인의 공동대표 (5대)가 13일 선출됐다. 지은희 (池銀姬.52.여성사회교육원 원장.).신혜수 (申蕙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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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시위로 인터넷 북적-통신자유.환경.인권보호등 호소
돌이나 화염병을 던지지 않고도 자신들의 주장을 널리 알릴 수있는 확실한 방법으로 인터넷이 주목받고 있다.각 계층의 이해관계를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평화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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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측면지원나서 시민단체 활동
6월27일 실시되는 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공명선거 정착과 참된 일꾼을 뽑기 위한 자원봉사운동에 나선다. 시민단체들은 부정선거고발센터와 타락선거감시단을 운영키로 하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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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 고통분담"|두 곳서 기념행사
제2회 세계성폭력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을 맞아 2개의 기념공연이 열린다. 한국 여성의 전하(대표 김계정)는 25일 오후3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여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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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매춘 합법화" 입씨름
태국 정부고위관리들이 매춘을 합법화하고 전국 주요지역에 섹스낙원지대를 설치하자는 제안을 잇달아 하고있어 정부관리들과 언론·인권단체간의 매춘합법화를 둘러싼 논쟁이 첨예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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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선·노동문제 발 벗고 나섰다 88 여성계 결산
제13대 총선을 치른 88년은 그 어느 때보다 여성들의 정치 참여가 강조된 한해였다. 그러나 6명의 전국구 의원과 1명의 정무 제2장관직에 그쳐 미흡한 수준이다. 여성계 40년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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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미지 나빠도 안산다
80년대에 들어와 한국 여성계의 두드러진 활동의 하나가 업체를 겨냥하여 소비자인 일반 여성들의 항의 전화와 불매운동을 유도해온 적극적인 소비자운동. 종전의 소비자운동이 주로 상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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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의 고문 추방운동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계기로 고문은 영원히 이 땅에서 추방되어야 할 인류공동의 적이란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 민정당도, 신민당도 이 점에 대한 인식은 같다. 정부도, 민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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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후유증」을 고친다|덴마크에「국제고문피해자 치료센터」설립
고문이나 가혹한 행위로 고통을 당한 뒤의 정신적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환자」들이 다시 인간다운 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치료하는「국제고문피해자 치료연구센터」(R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