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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정무운영비서관 김태한 ◆방송통신위원회▶기획조정실장 최재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송정수 ◆기획재정부▶장관비서관 박금철▶홍보담당관 유수영▶운영지원과장 강환덕▶정책관리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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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백수 46만명 … 작년보다 10% 늘어
11월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만9000명 늘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458만9000명으로 지난해 11월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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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서프라이즈” … 6월 취업자 47만2000명↑
6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7만2000명 늘었다. 11개월 만의 최대 폭 증가다. 물가고, 유럽 재정난 등 악재가 돌출하는 상황 속에서도 그나마 고용시장에선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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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분 고용시장 청년층에만 찬바람
이 정도면 훈훈하다. 고용시장 말이다.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늘고 있다. 실업률도 지난해 수준으로 내려왔다. 그런데 아직 그늘진 곳이 있다. 20, 30대 청년층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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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개월 만에 최고 4.1%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개월 만에 4%대로 높아졌다. 이는 한국은행의 중기 물가안정 목표(3±1%)의 상한선을 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양념류 수입을 늘리고, 도시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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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경제분석 이상원▶물가정책 이용재▶인력정책 이억원▶사회정책 김정관▶국채 우해영▶계약제도 김재신▶인재경영 김현수▶민영화 김성진 ◆국회 예산정책처▶산업예산분석팀장 서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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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추 당장 1만2000t 부족한데 150t만 수입 … ‘애그플레이션’ 우려
‘채소값 쇼크’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섰다. 정부는 뒤늦게 대책마련에 나섰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6% 올랐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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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등 8개 품목 관세 인하
정부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외 가격차가 큰 화장품·종합비타민·타이어 등 8개 품목의 관세율을 올해 안에 내리기로 했다. 셀프주유소 등 원가절감형 주유소를 더 늘리고 주유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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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물가전선에 삼각파도 몰아치나
전기·도시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이 오른 가운데 곡물·원유 같은 국제 원자재 가격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러시아의 밀 수출 금지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등 해외에서 돌발 변수가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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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값 껑충 뛰고 참외는 내려
소비자물가가 5개월째 2%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어 조만간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일 통계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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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인상 최대한 억제한다
정부는 공공요금 인상 수준을 최소화하거나 동결을 유도하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생활필수품 가격을 쉽게 접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네이버 같은 인터넷 포털에 가격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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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비자 물가 3.1% 뛰어
소비자 물가가 9개월 만에 3%대로 뛰어올랐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며 기름값이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이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1월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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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시간만 일하고 월급 덜 받는 단시간근로 검토
‘2010 경제정책방향 민관합동 토론회’가 10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토론회는 경제 5단체장, 기업·금융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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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물가정책과장 이억원▶미래전략과장 이용재 ◆지식경제부▶산업기술기반팀장 김남정▶불공정무역조사팀장 김홍주 ◆환경부▶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재석▶생활환경과장 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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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사회예산심의관 김규옥▶대변인 박철규▶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이재구▶성장기반정책관 주형환▶기획재정부 진양현▶장관실 비서관 민경설▶혁신인사과장 송인창▶홍보담당관 최호천▶기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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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外
◆ 재정경제부▶공보관실 이종화▶총무과 차왕조▶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강종석▶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김진명▶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 윤성욱▶정책조정국 지역경제정책과 김경희▶금융정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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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행시 최종합격자 발표
22일 총무처는 제35회 행정고등고시 최종합격자 2백26명을 확정, 발표했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 1백10명, 재경 70명, 교육 15명, 사회 15명, 교정 5명, 검찰사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