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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집권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파워그룹
'7인회'와 성남·경기도 라인이 핵심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문진석·김남국·이규민에 시선 집중 캠프 실무그룹·기본소득 정책자문팀, 집권 시 청와대 입성 가능성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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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하태경, "아이돌 외모규제, 분을 삼키지 못하겠다. 반드시 없애버릴 것"
“저는 여성가족부의 (아이돌) 외모 지침 가이드라인을 보고 정말 분을 삼키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이 염색을 하든 무슨 옷을 입든 그걸 정부가 왜 간섭합니까” “옳소~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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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2위 국회의장의 수난사···"바지의장" "X개 훈련"
“심재철 의원을 이석기와 비교하는 게 말이 됩니까.”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3층.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고 나온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잔뜩 화가 난 듯 얼굴을 붉혔다. 심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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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고급 스시집 1131만원 백화점 8826만원 결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가운데)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심 의원은 업무시간 외에 결제된 청와대 업무추진비가 지난 1년4개월간 수억원에 이른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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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업무추진비 쓴 거 보니... 최하 12만원 스시집에 스파 마사지숍까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가운데) 등 의원들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심 의원실 압수수색 등과 관련해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 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심재철 자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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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법정에 선 이석기의 미소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진 중앙포토] 이석기의 내란음모 무죄와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소식이 화제다. 대법원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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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무죄 ·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이석기, 법정에 선 모습보니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진 중앙포토] 이석기의 내란음모 무죄와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소식이 화제다. 대법원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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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법정에 선 모습보니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진 중앙포토] 이석기의 내란음모 무죄와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소식이 화제다. 대법원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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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법정에 선 모습보니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진 중앙포토] 이석기의 내란음모 무죄와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소식이 화제다. 대법원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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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법정에 등장한 모습보니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진 중앙포토] 이석기의 내란음모 무죄와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소식이 화제다. 대법원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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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 음모 무죄 · 내란 선동 유죄' 징역 9년 확정…법정에 등장한 모습보니
‘이석기’. [사진 중앙포토] 대법원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상고심에서 ‘내란음모·선동 혐의는 인정되나 RO 조직은 추측에 불과 인정이 어렵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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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사건, 그 시작부터 대법 선고까지
◇이석기 전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 일지 ▲2013년 8월 28일 국가정보원, 내란음모 혐의로 이석기 전 의원실 등 압수수색 9월4일 이 전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 9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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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 음모 무죄 ·내란 선동 유죄' 징역 9년 확정
대법원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상고심에서 ‘내란음모·선동 혐의는 인정되나 RO 조직은 추측에 불과 인정이 어렵다’며 ‘내란음모’혐의에 대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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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이석기 수사 때 '국정원 무력화' 법안 제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내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실에서 내놓은 물품을 국회 미화원이 치우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국회청사관리규정에 따라 ‘당과 의원에게 제공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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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김미희·이상규 의원 1995년 북한 자금 받아 출마'
통합진보당 김미희·이상규 의원이 1990년대 지방선거 등 선거자금으로 쓴 돈 중 일부가 북한에서 유입된 자금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80년대 대학가 운동권 ‘주사파’의 핵심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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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서신 김영환씨 헌재 증언
통합진보당 김미희·이상규 의원이 1990년대 지방선거 등에 쓴 선거자금에 북한자금이 일부 유입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에서다. 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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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 통진당 정당해산사건 올해말 선고 언급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인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사건에 대해 올해 안에 결론 낼 수 있다고 언급한 사실이 공개됐다.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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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이 돼버린 대한민국 국회의 초상 - 국회의원과 돈, 그 블랙홀의 세계
국회가 넉 달째 ‘개점휴업’ 중이지만 국회의원들은 매달 1100만 원가량의 세비를 꼬박꼬박 지급받는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의원 1인당 세비와 사무실 운영비, 보좌진 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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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OX] 이정현, 다른 당 안철수·이석기와 이웃사촌 까닭
7·30 재·보궐선거 당선자들의 보금자리도 마련됐다. “순천-곡성에 예산 폭탄을 퍼붓겠다”고 공언하며 당선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519호를 호남 예산 지원의 전초기지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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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항소심, RO 실체 인정안해 내란음모는 무죄…징역 9년
이석기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고등법원에서 이석기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이민걸)는 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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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최악의 순간, 찌푸려진 눈살 … 펴지지 않던 그때
①“판결은 즉시 집행되었다.” 12월 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2면 기사. 제목은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 만고역적 단호히 처단’이었다. 만고(萬古)란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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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 "대선 불복" … 새누리 "부메랑 될 것"
장하나 의원이 8일 대통령 사퇴와 보궐선거를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 장하나 의원실]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36) 의원이 8일 “부정선거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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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엔 독도 설문조사 메시지 … 국민적 관심 뉴스 활용하기도
스미싱 수법은 갈수록 다양화되고 지능화되고 있다. 쉽게 믿고 클릭하도록 만들기 위해 문자메시지 내용을 그럴싸하게 개발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를 노리고,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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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엔 독도 설문조사 메시지 … 국민적 관심 뉴스 활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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