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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창호, 양승태 비서실 2년 근무…박근혜엔 8년형 선고

    성창호, 양승태 비서실 2년 근무…박근혜엔 8년형 선고

     ━  김경수 법정구속   30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성창호 판사가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성 판사는 이 공판

    중앙일보

    2019.01.31 00:07

  •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는 누구? 박근혜 특활비 6년 선고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는 누구? 박근혜 특활비 6년 선고

    2018년 7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피고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출석한 가운데 성창호 부장판사가 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상납' 관련 1심 선고공

    중앙일보

    2019.01.30 17:57

  • 朴 '특활비' 전담 재판장, 성창호 판사 과거 이력보니

    朴 '특활비' 전담 재판장, 성창호 판사 과거 이력보니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피고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출석한 가운데 성창호 부장판사가 박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상납' 관련 1심 선고공판을

    중앙일보

    2018.07.20 15:51

  • 대법원장 후보 4명 압축

    노태우 대통령이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할 차기 대법원장후보가 김덕주 전대법원판사 (55세·청주출신)·이정우 법원행정처장(57세·진주출신)·정기승 대법관(60세·공주출신)·이병호 대

    중앙일보

    1988.06.23 00:00

  • 새 대법원 판사 6인의 「프로필」

    대구고법원장에서 대법원 판사로 승진한 임항준 판사는 3명의 현직 고법원장 가운데 가장 운이 좋은 사법부의 중진으로 손꼽히고 있다. 기세훈 서울고법원장이 재임명에서 제외되고 이재왕

    중앙일보

    1973.03.26 00:00

  • 신임 대법원 판사

    ▲임항준(대구고법원장) ▲이병호(사법연수원 부원장) ▲이일규(대구지법원장) ▲김윤행(법원행정처 차장) ▲안병수(서울고법 부장판사) ▲한환진(중앙선거관리위원)

    중앙일보

    1973.03.24 00:00

  • 대법원 판사 등 21명 재임명

    박정희 대통령은 24일 낮 유신헌법과 개정된 법원조직법에 따라 대법원 판사 5명을 포함한 법원장급 이상 21명을 법관으로 재임명하거나 신규 발령했다. 이번 법관인사에는 현 대법원

    중앙일보

    1973.03.24 00:00

  • 대법원 판사 약력

    ▲안병수=53세·경남 함안·48년 변시2회·서울법대·51년 서울지법 판사·서울고법 판사 (60·1) 서울민사지법 부장(61·8) 서울고법 부장(64·12) ▲임항준=54세·충남대전

    중앙일보

    1973.03.24 00:00

  • 8개지법 원장이동

    민복기 대법원장은 7일 사법파동이 매듭지어짐에 따라 송명관 서울형사지법원장 등 8개 지법원장급 판사의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서울형사지법원장 임기호 ▲서울민사지법원장 강안희 ▲서울

    중앙일보

    1971.09.07 00:00

  • 법관자격, 검사상위에

    대법원은 4일 사법파동의 쟁점이 됐던 사법권독립을 현재보다 구체적인 제도로 보장하기 위해 법관의 대우와 임용자격을 검사보다 높이는 등 5개 항목의 제도적 보장 안을 마련, 대법원판

    중앙일보

    1971.09.04 00:00

  • 법관처우 개선 안 마련

    대법원은 5일 사법파동에 대한 두 차례의 대법원판사회의 결의내용이 법관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냉각기를 갖게되자 사법권 독립을 위한 예산, 시설, 인원확보 등 제도적인 운영개선 작업에

    중앙일보

    1971.08.05 00:00

  • 사법권 독립 스스로 수호|대법원 판사 회의서 결의

    대법원은 3일 대법원 판사 회의를 다시 열고 『대법원장과 대법원 판사 전원이 책임을 지고 사법권 독립을 수호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복기 대법원장이 신청했던 박 대통령과

    중앙일보

    1971.08.04 00:00

  • 판·검 대립 다시 경화|파동 4일째 법원·검찰 주변

    현직 법관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계기로 완전 대립된 검찰과 법원의 긴장감은 민 대법원장의 사태수습 선언과 검찰의 영장 청구 보류로 사태수습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 했으나 30일 하

    중앙일보

    1971.07.31 00:00

  • 법원·검찰 수습책 모색|민대법원장, 신법무 만날듯

    민복기 대법원장은 금명간 신직수 법무장관을 만나 이번 법원·검찰의 사태를 극적으로 타결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표를 제출한 서울형사지법 유태흥 수석부장판사

    중앙일보

    1971.07.30 00:00

  • 사표 모두 반려 방침

    민복기 대법원장은 29일 하오 현직법관 2명을 수뢰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청구한데 충격을 받고 일괄 사표를 낸 서울형사지법 판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법관으로서는 유감스런 행위이

    중앙일보

    1971.07.29 00:00

  • 이병호씨 발령

    대법원은 5일하오 공석중인 법원행정처 차장에 이병호씨(52·변호사)를 임명 발령했다. ▲전북출신 ▲경성법전졸업 ▲일본중앙대 법학부 졸업(41년) ▲일본고문사법과 합격 (43년) ▲

    중앙일보

    1968.11.06 00:00

  • 법원 행정처차장에

    대법원은 공석중인 법원행정처 차장에 이병호 변호사를 내정했다.

    중앙일보

    1968.10.31 00:00

  • 판사52명 이동발령

    대법원은 19일부장만사 13명을 포함한 52명의 판사를 이동발령했다. 부장13명중에는 판사에서 부장판사로 승진된 사람이 12명들어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

    중앙일보

    1968.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