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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청소년에 꿈을 주는 5인의 CEO 이야기
대한상공회의소는 박윤소(사진(上)) NK회장, 정문식(사진(中)) 이레전자 사장, 홍완기(사진(下)) HJC 회장, 최진순 청풍 회장, 정태일 한국OSG 사장 등 5명의 자수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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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과학 꿈나무에게 투자하지 않으시겠어요?"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2학년생 최영은(19)양이 19일 노무현 대통령 등 국내 저명 인사들에게 유학 생활비 지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 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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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KAIST여학생, 대통령등에 후원 모집 편지
"Investment(투자)는 사업과 관련해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번엔 회사의 미래가 아닌 한 학생의 미래에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 최영은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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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꾼 TV' PC처럼 쓰고…코란 읽어주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이 주도해온 디지털TV 시장에 중견업체들의 도전이 만만찮다. 이들 중견업체는 대기업 못지않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대기업이 미처 손대지 못한 틈새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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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품] 네트워크 모니터
'PC 구입, 이젠 모니터만 장만하면 끝'. 사용하고 있는 PC 본체에 연결만 하면 PC와 모니터를 새로 구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모니터가 이달부터 나온다. 디지털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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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현장 교육] 소년원을 찾아가다
▶ 이레전자 정문식 사장이 17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고봉정보통신중.고교 학생을 상대로 한 틴틴경제 현장교육에서 자신의 어려웠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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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제인포럼 월례조찬회
18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끝없는 도전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월례조찬회를 연다. PDP.LCD 모니터 등을 주도하며 중소기업 성공신화를 빚어낸 이레전자산업 정문식 대표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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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삼성전자와 할일 많다"
방문 사흘째인 북측 고위급 경제시찰단은 28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VCR 공장을 방문, 삼성과의 협력 의사를 강하게 내비쳤다. 단장인 박남기 국가계획위원장은 "삼성전자와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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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업 노하우] 이레전자 정문식 사장
이레전자 산업의 정문식(鄭文植.38.사진)사장은 단돈 1백만원으로 창업해 연간 5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키운 '벤처기업가' 다. 1990년 서울 신림동 한 주택의 5평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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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업 노하우] 이레전자 정문식 사장
이레전자 산업의 정문식(鄭文植.38.사진)사장은 단돈 1백만원으로 창업해 연간 5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키운 '벤처기업가' 다. 1990년 서울 신림동 한 주택의 5평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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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불황에 맞선 '逆발상의 귀재들'
5평 남짓한 지하창고에서 사업을 시작해 5백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육성시킨 이레전자산업㈜ 정문식 (鄭文植.37) 사장. 남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청춘을 보낼 때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