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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차장 김대지, 서울청장 김명준 外
김대지, 김명준, 이동신(왼쪽부터). [연합뉴스] 국세청은 11일 새 국세청 차장에 김대지(왼쪽)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김명준(가운데) 국세청 조사국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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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세청 차장에 김대지 부산청장…서울청장엔 김명준 조사국장
신임 국세청 차장에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임명됐다. 국세청 차장은 국세청장에 이어 서열 2위다.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이 임명됐다. 김대지 국세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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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外
◆해양수산부▶수산정책관 전재우▶해사안전국장 김민종▶항만국장 오운열▶국립해양조사원장 강용석 ◆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장 유재철▶대전지방국세청장 이동신▶대구〃권순박▶국세청 개인납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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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400채 보유한 스타 부동산 강사…자금 출처는?
아파트단지(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국세청이 최근 부동산 시장 과열을 조장한 것으로 의심받는 부동산 강사·컨설턴트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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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대 상가 보유한 초등학생…탈세혐의 금수저 225명 세무조사
#. 남매 A양과 B 군은 고등학생으로 당연히 특별한 소득원이 없다. 그런데도 이들은 고액의 이자소득을 벌었다. 이를 수상히 여긴 국세청이 자금출처를 조사한 결과 부동산임대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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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만원 신입이 33억 아파트 구매 … 360명 세무조사
사회초년생인 20대 A씨는 연 급여 5000만원을 받는다. 그런데도 최근 연봉의 60배가 훌쩍 넘는 33억원짜리 서울 소재 아파트를 샀다. 국세청은 A씨가 의대 교수인 아버지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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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33억짜리 아파트 구매···이런 360명 탈세 캔다
#. 20대 A 씨는 연 급여 5000만원 수준의 회사에 갓 입사했다. 그런데도 최근 33억원 짜리 서울 소재 아파트를 취득했다. 국세청은 A씨가 의대 교수인 아버지로부터 편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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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파트 가진 ‘금수저’ 등 268명 세무조사
개인병원 원장 A씨는 병원 수입금액 중 일부를 빼돌려 마련한 10억원을 5살배기 자녀의 증권 계좌로 이체한 뒤 자녀 명의로 상장주식을 샀다.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한 셈인데,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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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아파트 산 미성년자 등 268명…국세청, 소득없는 ‘금수저’ 세무조사
#. 고액 자산가 A씨는 금융 및 과세 당국의 감시망에서 벗어나고자 소액씩 수시로 미성년 자녀에 대해 분산 증여를 했다. 이런 규모가 수억원에 이르게 됐음에도 미성년 자녀는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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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없이 10억대 강남 아파트 산 20대 등 532명 세무조사
20대 A씨는 뚜렷한 수입이 없다. 그런데도 최근 10억원 대의 서울 강남 소재 부동산을 샀다. 부친 소유의 강남 소재 고급 아파트도 취득했다. 국세청은 편법 증여 혐의로 A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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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없이 강남 아파트 산 20대 백수, 30대 주부…강남 집값 폭등에 532명 추가 세무조사
20대 A씨는 무직으로 뚜렷한 수입이 없다. 그런데도 최근 10억원 대의 서울 강남 소재 부동산을 샀다. 또 부친이 소유한 강남 소재 고급 아파트를 취득했다. 국세청은 이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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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80만원↓, 연장수당 세금 No"…세법시행령 전문 요약
[사진 뉴스1, 중앙포토] ■ 「 정부가 7일 발표한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의 요약 내용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 ◇거주지 판정 기준 합리화 = 재외동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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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돈 10억으로 강남 아파트 마련한 30대 의사 탈세 적발
한 기업의 대표 A(49)씨는 회사의 수입을 개인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법인세 등을 탈루했다. A씨는 이 돈으로 서울 강남구 소재 주택 3채를 샀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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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아파트 취득자 등 255명 추가 세무조사…부동산 탈세자 261명에 581억 추징
한 기업의 대표 A씨는 회사의 수입금액을 개인 계좌로 입금하는 등 회사 자금을 무단으로 누락, 유출하며 법인세와 소득세를 탈루했다. A씨는 이 돈으로 서울 강남구 소재 주택 3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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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웃돈 분양권 12번 팔고도 세금 400만원만 낸 40대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9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주택가격 급등 지역의 부동산 거래 과정을 분석해 세금 탈루 혐의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총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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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3채 보유한 20대, 반포 10억대 아파트 또 샀는데 세금은?
#. 20대 A씨는 뚜렷한 소득원이 없다. 그런데도 지난해까지 주택 3채를 보유했고 올 상반기에는 강남 반포에 1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추가로 취득했다.#. 40대 B씨는 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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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경찰청 차장 박진우▶부산경찰청장 조현배▶인천경찰청장 이주민▶경기남부경찰청장 이기창 ◆국세청▶광주지방국세청장 이은항▶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만성▶기획조정관 김명준▶국제조세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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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차장에 서대원, 서울청장에 김희철
국세청 차장에 서대원 법인납세국장이,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김희철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임명됐다. 국세청은 고위직 인사를 27일 자로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승희 국세청장 취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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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국내대책관 조영신▶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진종욱▶KOTRA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전윤종▶자동차항공과장 이원주▶산업기술정책과장 정창현▶통상정책총괄과장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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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이은항 ▶기획조정관 김현준 ▶전산정보관리관 강민수 ▶감사관 임성빈 ▶징세법무국장 최정욱 ▶개인납세국장 김용균 ▶조사국장 임경구 ▶소득지원국장 김용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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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 ▶본청 기획조정관 김희철▶〃 전산정보관리관 최정욱▶〃 국제조세관리관 박만성▶〃 징세법무국장 김현준▶〃 개인납세국장 김세환▶〃 법인납세국장 서대원▶〃 자산과세국장 양병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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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세무대 출신 첫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임명…국세청 인사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처음으로 세무대학 출신이 발탁됐다. 국세청은 23일 김재웅(57)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전보 발령하는 등 고위공무원단 인사를 발표했다. 김 신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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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전산정보관리관 박만성▶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재웅<서울청>▶조사2국장 김용균▶감사관 임광현<중부청>▶조사2국장 이동신▶감사관 노정석<부산청>▶징세법무국장 김창기▶세원분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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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전행정부 外
◆안전행정부▶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창조정부전략실 제도정책관 이인재 ◆문화체육관광부▶국립중앙박물관 전주박물관장 유병하 ◆국세청<고위공무원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