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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송관영씨(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별세 外

    ▶송관영씨(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별세=7일 오전9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2258-5953 ▶이상수씨(대한민국학술원 회원)별세, 이영식(경희대 응용화학

    중앙일보

    2010.05.08 01:00

  • [인사] 서울대 外

    ◆서울대▶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수의과대학 부학장 윤여성▶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이경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윤의준 ◆성공회대▶부총장

    중앙일보

    2009.03.02 01:01

  • 수련의 임용때 수뢰/국홍일씨 집유 3년

    서울형사지법 항소10부(재판장 이영범 부장판사)는 20일 수련의 임용 및 조교수 승진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중앙일보

    1991.12.20 00:00

  • 이대 국홍일교수/1년6월형 선고/추징금 1억5천만원

    서울 형사지법 4단독 윤재윤 판사는 11일 레지던트 임용과 조교수 승진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대 부속병원 피부과장 국홍일 피고인(54·교수)에 배임수재

    중앙일보

    1991.09.12 00:00

  • 수련의 임용싸고 수뢰/국홍일교수 3년 구형

    서울지검 공판부 우병우 검사는 27일 수련의 임용과정에서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대부속병원 피부과장 국홍일 피고인(54)에게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3년·추징금

    중앙일보

    1991.08.28 00:00

  • 수련의 선발부정 “철퇴”/돈받고 합격시킨 이대 국홍일교수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김영철부장·차유경 검사)는 29일 수련의 선발시험 및 조교수 승진임용 추천과정에서 모두 1억5천3백만원을 받고 레지던트 3명을 부정선발하고 조교수 1명을 정실추천

    중앙일보

    1991.06.29 00:00

  • 외제화장품 피부질환 부를 우려 높다.

    무분별한 외제선호사상으로 외국화장품수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가짜 외제화장품까지 시중에 무더기로 나돌아 여성소비자들의 분별있는 화장품구매태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얼굴에 맞지않는 외

    중앙일보

    1990.06.25 00:00

  • 자외선 오래쬐면 기미낀다

    강한 햇볕에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리는 본격적여름철을 앞두고 있다. 여름철 피부관리 요령과 화장법을 피부과 전문의 박윤기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장), 국홍일(이대부속병원 피부과장

    중앙일보

    1989.06.24 00:00

  • 피부속 응어리 이래서 생긴다

    아무런 이유없이 피부속에 콩이나 완두콩만한 딱딱한 응어리가 만져진다는 사람들을 가끔 볼수 있으며 이 가운데는 그것이 암이나 무슨 나쁜 병이 아닌가하여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와

    중앙일보

    1987.01.27 00:00

  • 제4의 성병 『헤르페스Ⅱ』 국내 상륙 | 소아과회 보고…의학계 큰 충격

    미국에서 엄청난 파문을 던지고 있는 제4의 성병 헤르페스 Ⅱ형(타입Ⅱ)이 한국에도 이미상륙, 첫 희생자가 나와 의학계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이대 부속병원에서

    중앙일보

    1984.09.19 00:00

  • 건강 상담

    ▲문=18세의 남학생입니다. 수년전부터 손바닥의 피부가 헐어 벗겨집니다. 주로 봄·가을철 등 환절기에 심하고 겨울에는 덜합니다. 심할 때는 온 손바닥이 전부 벗겨지며 조금만 접촉

    중앙일보

    1981.06.06 00:00

  • 아기얼굴의 흰 점은 대부분 태열

    ▲문=올해 12세 된 딸아이가 태어난 지 3개월 정도 지나고부터 왼쪽 뺨에 흰 얼룩점이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크는데 따라 점도 커졌는데 그렇게 선명한 백색은 아니고 뺨에 홍조를 띨

    중앙일보

    1981.05.09 00:00

  • 비듬은 홀몬제·항생제 연고가 효과

    문=35세의 남자인데 사춘기 때부터 악성 비듬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머리를 최소한 이틀에 한번씩 감아야 하는데 머리 감은 후 1시간도 못돼서 두피에 마른 각질이 생겨 긁으면 허옇게

    중앙일보

    1981.03.07 00:00

  • 당뇨등 있을 땐 피부 약해져

    ▲문=두 아이를 가진 32세의 주부입니다. 처녀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조그만 상처만 입어도 잘 낫지 않습니다. 칼에 긁힌 것 같은 상처가나서 약을 바르면 낫는 듯 하다가

    중앙일보

    1981.02.25 00:00

  • 화장품· 세척제 보관 조심을

    어린이들이 화장품이나 세척제를 음식물로 잘못알고 먹었다가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고가 차차 늘고 있다.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화장품이나 세척제에는 대개 과실과 비슷한 향기가 조향(조향

    중앙일보

    1980.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