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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신생아 부모의 모습에 달린 악플들
[사진 뉴스1, 해당 사진 네이버 기사 댓글]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한꺼번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숨진 신생아의 시신이 흰 종이 박스에 담겨 국립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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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유족 "출산 후 병원서 모유 임상시험 동의 요구"
━ "미안하다" 비통한 부모의 마지막 인사…경찰은 병원 압수수색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의 장례 절차가 19일 진행됐다. 유가족이 관을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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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신생아 4명 사망 이대목동병원 압수수색
18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 중 숨진 신생아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 분소로 옮겨지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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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신생아, 심장 주변 혈관에 꽂는 수액으로 감염 가능성 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가 난 11층 중환자실이 18일 폐쇄됐다. 이날 오후 병원관계자가 사망사고와 관련한 자료를 찾기위해 중환자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승식 기자. 오른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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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4명, 오늘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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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신생아 부모들 “인큐베이터 열려있어...날파리도”
신생아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이대목동병원의 폐쇄된 신생아 중환자실. 최승식 기자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질병관리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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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울분 "간호사들 장갑도 안 끼고···"
이대목동병원 안치실에서 신생아의 시신이 담긴 상자가 18일 오전 부검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향하는 응급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하준호 기자 서울 이화여대목동병원에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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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또 후진적 감염·투약 오류 가능성 … 총체적 재정비 나서야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고의 원인이 병원 내 세균 감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질병관리본부가 어제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세균 감염이 의심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질병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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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3명서 같은 항생제내성균 확인” … 병원 내 감염 가능성
이대목동병원은 병원 내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 홍보 현수막을 철거했다. [연합뉴스]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3명에게서 시트로박터 프룬디라는 항생제 내성 세균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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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안아주지 못한 아이 … 부모는 흰 상자를 품고 오열했다
18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의 시신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분소로 옮겨졌다. 한 신생아의 부모가 시신이 담긴 상자를 안고 오열하고 있다. [뉴스1] 가로세로 30㎝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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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숨진 미숙아 3명, 동일한 '항생제 내성' 의심 세균 감염
이대목동병원에서 미숙아 사망 사고가 발생한 신생아중환자실이 18일 폐쇄됐다. 이날 오후 병원관계자가 사망사고와 관련한 자료를 찾기위해 중환자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승식 기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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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저녁 7시 브리핑 “규명 못해…결과는 1개월 뒤 가능”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에 대해 18일 부검을 실시했으나 1차 소견만으로는 사인을 규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검결과는 1개월 뒤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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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과수 “모든 신생아 소대장 가스팽창…육안으로 사망원인 특정불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에 대해 사망 원인을 육안으로는 규명하기 어렵다는 부검 소견이 나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8일 서울 양천구 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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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원 세균 검출된 3명 중 2명은 괴사성 장염도 감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가 난 11층 중환자실이 18일 폐쇄됐다. 이날 오후 병원관계자가 사망사고와 관련한 자료를 찾기위해 중환자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71218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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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대통령표창 현수막 철거
이대목동병원이 18일 대통령 표창 현수막을 제거했다. [강정현 기자, 연합뉴스] 중환자실에서 4명의 신생아가 잇따라 숨진 이대목동병원이 홍보 현수막을 철거했다. 1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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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1명, 10명 이상 신생아중환자 담당…인력부족 심각”
대한신생아학회가 국내 61곳의 신생아중환자실 운영실태를 조사했다. [중앙포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고를 계기로 국내 신생아중환자실(NICU) 인력 부족 문제가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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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출생 1년 미만’ 신생아, 하루 2~3명 세상 떠나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영아사망률이 2015년 기준 2.7명(인구 1000명당)으로 나타났다.[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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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버린 손을 신생아 입에…” 부모들 주장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가 난 11층 중환자실이 18일 폐쇄됐다. 이날 오후 병원관계자가 사망사고와 관련한 자료를 찾기위해 중환자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승식 기자.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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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신생아 한 명 재입원
서울 이화여대목동병원에서 16일 발생한 신생아 4명 사망 사건으로 경찰과 보건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환아 16명 가운데 1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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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원 사망 신생아 부검…경찰 "진료차트 집중 검토"
8일 오전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고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고로 숨진 신생아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 서울분소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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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안전관리 점검” 주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병원들과 협조해 전국의 신생아 중환자실 안전관리 상황에 문제가 없는지 신속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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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목동 병원 사망 원인으로 의심되는 ‘그람 음성균’이란?
18일 오전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고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고로 숨진 신생아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 서울분소로 옮겨지고 있다. 한 유족이 오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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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유가족
18일 오전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고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고로 숨진 신생아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 서울분소로 옮겨지고 있다. 한 유족이 오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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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집단 사망' 이대목동병원에서 최근 발생한 의료 사고들
지난 16일 신생아 집단사망 사고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선 최근 몇년간 의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7일 오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가운데)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