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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2심도 무죄...法, "과실 입증 안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사진 최승식 기자 지난 2017년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하룻밤 새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의료진이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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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국민의사’ 이국종이 의료계에 던지는 쓴소리
■ 문재인케어? 의료계 적폐는 덮어두고 대통령 공약이라며 그저 ‘돌격 앞으로’ ■ 화려한 대리석으로 치장한 대형 병원들이 정작 의사·간호사 인력 충원엔 소홀해 ■ 보건당국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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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케어 반대' 총궐기 대회 나선 의협…복지부 "대화로 풀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20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제2차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의협은 정부가 추진하는 문재인케어를 저지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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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대목동 등 5개 병원 압수수색…로타바이러스 증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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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간호사 13시간 조사...전공의도 소환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실 압수수색하는 경찰. [연합뉴스]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어난 가운데, 이 병원 간호사들이 경찰에 나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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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원, 과거 잇따른 사고에도 처벌 無...관리·감독 허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가 난 11층 중환자실이 18일 폐쇄됐다. 최승식 기자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져 경찰과 당국이 조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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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치료 과정에 집중되는 신생아 사망 사건 수사
19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관련 신생아 중환자슬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이화여대목동병원에서 숨진 4명의 신생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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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버린 손을 신생아 입에…” 부모들 주장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가 난 11층 중환자실이 18일 폐쇄됐다. 이날 오후 병원관계자가 사망사고와 관련한 자료를 찾기위해 중환자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승식 기자.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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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숙아·저출산 시대에 충격 더한 신생아 4명 사망
주말에 신생아 네 명이 잇따라 숨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미숙아(조산아) 네 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심정지가 발생해 생명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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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의료진의 결핵 감염부터 막아야
황수연사회부문 기자“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걱정이네요.” “대형병원도 이런데 작은 조리원, 병원을 어떻게 믿나요?”18일 한 육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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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 더하는 병원파업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이하 병원노조)가 22일부터 이미 타결된 병원까지 파업에 동참하는 2단계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병원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21일 병원 노사는 오후 3시부터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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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1개 병원 파업 돌입
▶ 보건의료 노조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며 20일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원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병원 로비 모습. 박종근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