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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당색은 녹색, 당 로고는 비둘기·촛불"…'매직넘버'는 19석
박주현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 홍보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둘기와 촛불을 형상화한 당 로고를 공개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당 로고는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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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이름은 미래당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든 신당의 이름이 ‘미래당’으로 2일 결정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당명 결정 후 “정당 중에서 미래에 대해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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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영상으로 보는 바른정당의 375일간의 기록
바른정당이 창당 375일 만에 사라진다. 새 정당 이름은 ‘미래당’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양당 통합추진협의회는 2일 통합개혁신당의 당명을 이같이 결정했다. 두 정당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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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ㆍ바른정당 통합 정당은 ‘미래당’..."미래 풀어가겠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든 신당의 이름이 ‘미래당’으로 2일 결정됐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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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명 '미래당'으로 확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의 통합추진위원회 제3차 확대회의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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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중재파 3명, 안철수 쪽으로···나머지 2명은?
국민의당 분당(分黨) 열차의 탑승객이 정해지고 있다. 중재파 의원 중 김동철ㆍ박주선ㆍ주승용 의원 등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개혁신당(가칭)에, 이용호·황주홍 의원은 민주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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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정당 '우리미래' 출범...당 대표 32세
우리미래당 홈페이지 캡처'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젊은 정당'을 표방한 우리미래당이 창당 절차를 마쳤다. 지난 5일 창당대회 개최 후 현재 선관위로부터 중앙당 창당 승인 절차만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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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회 선거 공산당 돌풍 … 민주당 제치고 제1야당 도약
만년 ‘꼴찌 야당’이던 일본 공산당이 돌풍을 일으켰다. 일본 공산당은 23일 실시된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17석을 확보, 연립여당인 자민당(59석)·공명당(23석)에 이어 제3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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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위사실 폭로자 모두 사법처리"
검찰이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두 경선 후보 캠프 간의 '네거티브 폭로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허위사실을 폭로한 당사자뿐 아니라 배후에서 이를 기획한 주모자들을 선거법상 허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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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방' 김해호와 연루 의혹 이명박 캠프 관계자 체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오세인)는 3일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수사와 관련해 임모(44)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임씨는 이명박 경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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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예비후보 73명 '난립'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사람이 22일 현재 7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4월 23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이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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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창당준비위 26일 구성"
무소속 박근혜(朴槿惠) 의원은 19일 신당 창당과관련, "오는 26일 창당준비위를 구성하고 곧바로 지구당 창당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