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광고협회 '2014 광고인 신년교례회'
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광고계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아랫줄 왼쪽부터)이
-
"연말 내려던 1억 성금 취소하겠다"
건축 계통의 회사 임원 A씨(서울 강남구)는 지난해 교회 십일조·특별헌금, 사회복지단체 후원금으로 3600만원가량을 기부했다. 그의 연봉은 3억원 정도. 그런데 올해는 자신이 안수
-
“2019년 세계수영대회 광주가 최적의 개최지”
광주시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월드컵 축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3대 단일종목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
-
[사진] 이건희 회장, 런던서 태극전사 격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한국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회장과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
-
[다이제스트] 런던 올림픽 한국선수단 본진 출국 外
런던 올림픽 한국선수단 본진 출국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인 ‘팀 코리아’ 본진이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행사를 마치고 결전지 런던으로 출국했다. 본진은 이기흥
-
[다이제스트] 런던 올림픽 선수단장에 이기흥 外
런던 올림픽 선수단장에 이기흥 대한체육회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2012 런던 올림픽 선수단장에 이기흥(57)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발표했다.
-
고 앙드레 김, 이수근 등 6명 ‘불자대상’
앙드레 김(左), 이수근(右) 패션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 배우 김혜옥, 방송인 이수근,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솟대문학 발행인 방귀희, 이기흥 체육인불자연합회 회장 등 6명
-
[광저우 아시안게임 오늘 폐막] “기대 이상 성적, 큰절하고 싶은 심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27일 폐막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당초 목표로 했던 금메달 65개를 넘어 70개 이상을 거둬들였다. 일본을 따돌리고 4회 연속 종합 2위 자리
-
이기흥 선수단장 “성적이 전부 아니다, 비인기 종목도 지켜봐 달라”
이기흥 선수단장 “비인기 종목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십시오.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기흥(55·사진) 한국선수단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
-
[다이제스트] 김태균 4안타 … 롯데 1승 더하면 우승 外
김태균 4안타 … 롯데 1승 더하면 우승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28)이 4일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홈 5차전에서 4타수 4안타·1타점·1득
-
[다이제스트]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이기흥씨 外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이기흥씨 다음 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안게임 때 한국선수단을 진두지휘할 선수단장에 이기흥(55)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선임했다고 대한체육회(K
-
[다이제스트] 박태환, 자유형 200m도 가볍게 우승 外
◆박태환, 자유형 200m도 가볍게 우승 박태환(21·단국대)이 23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대학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7초41로 우승했다. 자
-
“제2의 박태환 발굴할 것”
“경영 이외의 종목에서도 제2의 박태환을 발굴하겠습니다.” 이기흥(55·사진) 대한체육회 전국체전위원장이 9일 대한수영연맹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지난 10년간 재임했던 심홍택
-
나눔문화재단 서담상 시상식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이사장 반장식 서강대 교수)은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서담(瑞曇)상 시상식을 했다. 수상자는 양성만 천안소방서 소방관, 전찬구 은평구청
-
[다이제스트] 페더러-머리, 호주오픈 우승 다퉈 外
◆페더러-머리, 호주오픈 우승 다퉈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1위·스위스)가 29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조윌프리드 송가(10위·프랑스)를 3-0(6-2,
-
기록보다 메달 관심, 이대론 제2·제3 ‘김하나’ 힘들다
대전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26일 막을 내렸다. 전국체전은 일제 치하이던 1920년 시작돼 국내 체육 발전과 엘리트 선수의 육성에 큰 몫을 담당해 왔다
-
“물살 가르는 카누 스릴 만점”
가을 햇살이 눈부신 4일,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화천호에서 ‘레저카누 체험행사’가 열렸다.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행사에는 카누 선수 및 동호인, 화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