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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개들 보는 앞에서…개 도살한 60대 농장주 입건
지난해 11월17일 충북 청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동물단체 회원들이 주최한 '불법 개 사체 판매 단속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강아지가 짖고 있다. 뉴스1 다른 개들이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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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자마자 잠든다? 60% 과장광고…'수면보조제' 식품의 실체
정부가 국내 10여 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1018개의 수면 관련 제품을 조사했더니 605개(59.4%)는 허위·과대광고로 판정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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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단독 | 혹시 ‘당근마켓’에서 의료기기 사셨나요?
의약품·의료기기 불법 판매 규제 사각지대 커진다 당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유착유기, 인슐린 주사기, 심장사상충약. / 사진:당근마켓 화면 캡처 “인슐린 주사기 팝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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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2월 허가할 듯…백신 5종·치료제 3종 이상 도입 목표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질병청 2021년 업무보고에 참석,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월 내에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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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해 36만원, 고통없어요" 낙태죄 사라지자 판치는 낙태약
“고객님, 6년 넘게 정품만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21일 소셜미디어(SNS)인 트위터 등에 ‘낙태약’ ‘미프진’이라고 검색하니 약을 판다는 광고가 여러 건 떴다. 한 판매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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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차'가 코로나 예방한다던 한의사…알고보니 주가조작 재판 중
고춧대차 불법 제조 증거 제품 진열 사진 제공 식약처 '고춧대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광고하던 한의사가 주가조작 사건의 피고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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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 차가 코로나 예방? 식약처 "식용으로도 못 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0일 이러한 ‘고춧대’가 코로나19 예방이나 치료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식용으로 쓸 수 없다고 밝혔다. 고춧대차 불법 제조 증거 제품 진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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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복용 클로로퀸 찾는 어르신들···식약처 "코로나 못 막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5일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허위 정보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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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제거제 넣고 '우울증 치료제'라 속여 6억 챙긴 일당
거품제거제 등 식품에 넣으면 안 되는 물질을 넣고 우울증에 좋은 음료수라고 광고하고, 불법 밀수입한 진통제를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다. 식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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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 만들어 팔다 구속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대원들이 A씨가 만든 무허가 의약품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 평택시에서 약국을 운영했던 약사 A씨는 서울과 충북 청주시에 있는 제분소를 통해 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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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팔아 4억6000만원 챙긴 헬스 트레이너 잡았다
합성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팔아 4억6000만 원을 챙긴 트레이너가 붙잡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3일 약사법을 위반해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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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식품 아니다"는 식약처, 그럼에도 단속 못하는 이유
4일 오후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열린 '불법 개사체 판매 단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1500만 반려인연대 회원들이 도살장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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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틈타 무허가 마스크 1000만개 만들어 판 일당 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안한 시민의 심리를 악용해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8일 무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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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식약처 상대 소송 제기…제약업계 "터질 게 터진 것"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메디톡스빌딩〈뉴스1〉 메디톡스가 20일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전날 식약처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이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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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적발돼 약 못 판다?..."유예기간 물량 밀어내고 의사는 처방"
리베이트 적발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사진 서울경찰청 국내 굴지의 제약사들이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정지 처분을 맞아도 일명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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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과대광고 카카오에 가장 많았다…2위 트위터 3위 인스타그램
우리나라 이용자가 3000만 명이 넘는 ‘카카오’에서 과대광고가 판을 치고 있다. 이용자가 1000만명이 넘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도 마찬가지였다. 중앙포토 국내 이용자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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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흥분제' 인스타그램에 버젓이···불법 의약품 6배 급증
‘업계 최고 약국구매대행(정품만 취급)’.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카마그라’를 달고 올라온 게시물이다. 성인 여성 사진을 배경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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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선택에 내 보험료 왜 써"…낙태약 '미프진' 건보적용 논란
경찰에 적발된 중국산 가짜 미프진. 연합뉴스 법무부·보건복지부가 임신 14주까지 인공 임신중단(낙태)을 조건 없이 허용하는 내용이 핵심인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7일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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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임신 14주까지 허용 추진…먹는 낙태약도 합법화
정부가 낙태죄를 유지하는 대신 임신 14주 이하인 경우 인공 임신중절(낙태)을 조건 없이 허용하기로 했다. 사회경제적 사유가 있으면 임신 24주 때까지 낙태가 가능해진다.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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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파탄땐 임신 24주도 낙태 가능…'먹는 낙태약'도 합법화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낙태죄' 완전 폐지 촉구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낙태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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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유산균 먹고 예방" 코로나 이용한 허위광고 적발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방송통신사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공포를 마케팅 수단으로 삼아 허위 광고를 한 사업자를 적발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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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교회서 17명 확진, 신도 일했던 요양원선 8명 감염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둔화시키기 위해 이번 주를 ‘1000만 시민 멈춤 주간’으로 지정했다.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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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쌓아둔 마스크 856만 장 딱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31일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74곳(제조 43곳, 유통 31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제조 5곳, 유통 6곳)에서 마스크 856만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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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랩 손소독제’ 미국 FDA OTC 등록
위생 전문 브랜드 ‘포레스트랩 손소독제’ 블루와 그린 2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외품(OTC)에 등록되었다. 최근 미국 전역에 유통 중인 손소독제 최소 77개 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