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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밀접한 프로라야 "제값"
○‥‥TV프로는 그 내용이 시청자들의 생활이나 관심사와 밀접하게 관련될때 큰 호소력을 갗는다. 이런 의미에서 MBC-TV가 지난주에 방영한『85, 청소년을 위한 음악캠프』와『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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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다중 방송
음성다중방송이 10월1일부터 실시된다고 한다. 그 원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수신하면 되나. 우리나라가 선정한 음성다중(음성다중)방송은 투 캐리어 (Two Carrier) 방식으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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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국인 여가수 키메라 인기 더 높아져
「프렝세스 드 코레」(Princesse de Cor'ee). 요즈음 프랑스 TV의 쇼프로에 출연하는 「키메라」(Kimeia)를 방송사회자는 『한국의 공주』라고 소개하고 있다.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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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문화」·「TV사치」이대로좋은가|"잔치 일변도" 그개선 방향을 모색해 보는 좌담
최근 소비지향적이고 떠들썩한 잔치놀음이 마치 우리놀이 문화의 주류인양 인식되고 있다. 지난달 4일 첫선을 보인 서울의 대학로는 떠들썩한 난장판이되어 있고, TV는 매일 화려한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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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참가 20시간 생방
세계 40여개국의 텔리비전방송사가 참여하는 『세계텔리비전 퍼레이드』가 KBS제1TV로 29일아침 6시30분부터 20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선을 보인다. 31일로 TV개국 23주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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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외개방의 창"-경제특구
『특구(경제특구)는 창이다. 기술의 창이자 관리의 창이며, 지식의 창이자 대외정책의 창이다.』 금년2월 광동성의 심천·주해와 복건성의 하문등3개 경제특구를 시찰하고 북경에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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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외개방의 창"-경제특구
『특구(경제특구)는 창이다. 기술의 창이자 관리의 창이며, 지식의 창이자 대외정책의 창이다.』 금년2월 광동성의 심천·주해와 복건성의 하문등3개 경제특구를 시찰하고 북경에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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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프로 "성의없고 무책임"
쇼프로들이 성의없이 제작되는 느낌을 준다. 지난19일 KBS 제1TV의 『100분쇼』와 MBC-TV의 『쇼2000』, 그리고 20일의 『쇼쇼쇼』 와 『일요일밤의 대행진』에서 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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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V『추적60분-한국판 몬도가네』|"취재·구성·영상모두 좋았다"
5일 KBS제2TV의 『추적60분-한국판 몬도가네』편은 다각적인 취재, 짜임새있는 구성, 중립적인 보도자세로 1시간을 이어가면서 시종 흥미를 돋웠다. 다각적인 취재-뱀탕탐, 태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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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 외화·드라머로 맞붙는다|볼만한 성탄·연말년시 TV프로그램을 알아보면
KBS·MBC-TV의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집프로그램들이 모두 확정됐다. KBS·MBC 공히 쇼·드라머·외화에 편성의 비중을 두고있어 양사의 특징이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없으나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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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지…
○…「젊음의 행진』(KBS 제1TV·일하오4시40분) 과 『영11』(MBC TV·목하오7시20분) 은 우리 TV에서 단둘뿐인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 노래중심에 개그나 코미디 콩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