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IT] 혹시 우리 아이도? 엄마는 불안하다

    [IT] 혹시 우리 아이도? 엄마는 불안하다

     주부 조연희(38)씨는 외출할 때마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집에 있는 두 딸이 PC로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는지 확인하곤 한다.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가 최근 인터넷에서 봤다며

    중앙일보

    2007.08.26 18:10

  • 지나친 짝사랑도 ‘죄’가 된다

    지나친 짝사랑도 ‘죄’가 된다

    17년 스토킹의 종말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여성을 무려 17년 동안 스토킹해온 30대가 결국 실형을 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구회근 판사는 스토커 신모(37ㆍ무직)씨에

    중앙일보

    2007.08.17 11:35

  • "네이버·다음 ID 300원에 팝니다"

    "네이버 회원 아이디(ID: Identification)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100~200개 단위로 사려고 합니다" "어제, 오늘 구입해 주신 분들 고맙다. 네이버 아이디 마지막

    중앙일보

    2007.08.16 04:08

  • [브리핑] 대형 포털, 음란물 방치 땐 과징금

    이르면 내년부터 대형 포털들이 음란물을 방치하면 1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또 포털이 e-메일 등 부가 서비스를 중지하려면 30일 이전에 그런 사실을 알려 이용자에게 불편

    중앙일보

    2007.07.31 04:28

  • '김본좌', 대한민국 25세의 상식!

    TV 프로그램에 '김본자'라는 명제가 출제되면서 지난해 10월 구속된 '김본좌'가 다시 한번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저녁 방송된 상식연령 퀴즈 프로그램 MBC '7옥타브

    중앙일보

    2007.06.27 23:11

  • [이슈진단] 못 참겠다! 060, 060…스팸 전화 그 악순환의 실상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스팸 메일, 일반인 전화번호로 위장한 대출업체 광고 전화, 아내와 함께 있을 때 음란한 광고 메시지라도 오면 그 곤혹스러움은 또 어떻고? 이 정도면 정말

    중앙일보

    2007.06.22 16:29

  • 구글 회장 "한국 IT 시장은 아이디어의 샘터"

    구글 회장 "한국 IT 시장은 아이디어의 샘터"

    에릭 슈미트(사진) 구글 회장은 30일 국내기업과 협력 사업을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국내서 물의를 빚고 있는 인터넷 음란물 대책과 관련해 국내의 실정법을 준수하겠다고

    중앙일보

    2007.05.30 18:46

  • [IT] '긴급' '자금' '광고'… 쓰레기 메일아 안녕

    휴대전화 이용자는 요즘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 개나 들어오는 쓰레기 메시지(스팸)로 골치를 앓는다. 특히 음란성 스팸이 때(새벽)와 사람(청소년)을 가리지 않고 날아와 휴대전화 이용

    중앙일보

    2007.05.13 17:22

  • 갈수록 영악해지는 ‘야동’ 유포자들

    갈수록 영악해지는 ‘야동’ 유포자들

      음란물 범람도메인 주소만 가리면 영락없는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하지만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대용량 메일 첨부’라는 글귀를 클릭하면 컴퓨터 화면이 여성 나체사진으로 바뀐다.

    중앙선데이

    2007.04.28 19:04

  • [사설] 포털이 책임지고 음란물 걷어내라

    포털 업체들과 주요 통신사업자, 검찰.경찰이 어제 정보통신부에 모여 음란물 대책회의를 열었다. 최근 야후코리아.네이버.다음 등 대형 포털에 사용자 제작 콘텐트(UCC)를 가장한 음

    중앙일보

    2007.03.24 00:12

  • 수조 통 쓰레기메일 보낸 '김하나'

    몇 년 전 '김하나'라는 이름으로 수조(兆) 건의 음란물 및 대출 광고 쓰레기(스팸)메일을 보냈던 프로그래머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하나의 실체는 병역특례로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

    중앙일보

    2007.01.31 05:09

  • 권상우측 "범인 진술 놓고 우왕좌왕"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놨던 'K군 몰카'에 대해 급기야 권상우측이 대응을 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24일 몇몇 언론사에 "권상우의 사진을 음란 사진과 합성해 성인 사이트에 팔려했

    중앙일보

    2006.10.25 14:03

  • 권상우 몰카 보도 언론사 취재경위 밝혀

    " 저희가 받은 스샷(스크린샷) 5장만 보면 확실히 K군이라 짐작을 할 수는 있습니다. (중략) K군이 일본쪽에서도 인기가 있는 연예인이라 이사람들 현재 일본쪽 잡지사에 의뢰를 하

    중앙일보

    2006.10.25 13:52

  • 추석연휴 짜증나는 스팸문자 퇴치법

    회사원 김모씨(37)씨는 시도 때도 없이 날라오는 휴대폰 스팸문자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게다가 휴대폰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요즘들어 부쩍 '060' 전화를 비롯해서 각

    중앙일보

    2006.10.06 08:24

  • 상상 만족! 골탕 먹이기 기술

    짜증나게 얄미운 사람이 있다면? 참으면 병 된다. 복수의 칼을 뽑지 않아도 골탕먹일 수 있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여기 있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골탕 먹이기의 기발한 기술.실현 불가

    중앙일보

    2006.10.05 16:40

  • 회원 12만명, 음란화상 채팅사이트 적발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8일 음란화상 채팅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비 명목으로 7억여원을 받아 챙긴 일당 10명을 붙잡아 이 중 조모씨(30) 등 3명을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

    중앙일보

    2006.09.18 13:54

  • [Family리빙] 휴대전화로 집 인터넷 관리 수상하다 싶으면 'PC 종료 !'

    [Family리빙] 휴대전화로 집 인터넷 관리 수상하다 싶으면 'PC 종료 !'

    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지만, 아이가 스스로 인터넷 유해 사이트를 피해 가리라 무작정 믿을 수만은 없다. 속절없이 빠져들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중앙일보

    2006.09.10 20:35

  • 옛 애인 상대 엽기행각 대기업 엘리트 구속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헤어진 애인을 살해하려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성관계 장면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살인예비 등)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원 고모씨(30)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

    중앙일보

    2006.08.24 11:28

  • 방송인 강병규 스토킹 30대女 구속

    서울 수서경찰서는 2일 야구선수 출신 연예인 강병규씨(34)에게 음란 메일을 보낸 뒤 이 사실이 공개되자 강씨를 허위로 고소한 K씨(31.여)를 무고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K씨는

    중앙일보

    2006.08.02 14:55

  • 2006년 2월부터 피싱·스팸메일 형사처벌

    다음해 2월부터 사기성 e-메일로 개인 정보를 빼내거나 마약과 음란물 유통 등 불법 행위를 위해 쓰레기(스팸) 메일을 발송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11일 정보통신부와 국회에 따

    중앙일보

    2005.12.11 19:55

  • pc방에서 당신이 한 일, 업주는 안다

    'PC방 주인은 당신이 뭘 하는지 알고 있다.' PC방 관리프로그램에 고객 컴퓨터의 화면을 순간적으로 캡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원격접속 메뉴를 사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고객의

    중앙일보

    2005.11.18 08:30

  • [사람 사람] "컴퓨터로 아이들 상처 달래죠"

    [사람 사람] "컴퓨터로 아이들 상처 달래죠"

    ▶ 임효수씨(左)가 서울체신청 주최 정보검색대회에서 상을 받은 아이들과 함께 컴퓨터를 조작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순수한 아이들과 만나면서 제가 배운 게 오히려 많았습니다" 대학

    중앙일보

    2005.08.26 04:09

  • [Family/리빙] 혹시 우리애 휴대폰·PC도 '울긋불긋'?

    [Family/리빙] 혹시 우리애 휴대폰·PC도 '울긋불긋'?

    # 사촌형과 며칠 놀다 온 여섯 살 난 아들이 "샤오샤오 너무 멋져"하며 발길질을 해댄다. 도대체 샤오샤오가 뭘까 궁금하던 엄마 이모(서울 잠원동.35)씨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앙일보

    2005.07.31 20:26

  • [한 입 경제] 미 기업 절반 이상이 직원 e- 메일 검열

    미국에서 직원들의 e-메일을 감시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메일 감시만 전담하는 직원을 따로 둔 기업까지 등장했다. 민감한 내부 정보가 밖으로 새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13일(

    중앙일보

    2005.06.14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