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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보통신정책 기본방향-윤동윤 체신부장관

    전세계는 정보혁명이란 거센물결에 휩싸여가고 있다.이같은 국제조류와 21세기를 대비하기 위해 체신부는▲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통신사업구조개편▲정보통신기술 개발을 중요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앙일보

    1994.06.22 00:00

  • 미래사회 정보생활 세미나 중계

    사단법인 미래사회정보생활(이사장 金炯旿 民自黨의원)은 21일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가졌다.이날 세미나에서는尹東潤 체신부장관의 「한국정보통신정책 기본방향」을 주제로 한

    중앙일보

    1994.06.22 00:00

  • 통신분야 대주주 지분제한 유지-尹체신장관 밝혀

    尹東潤 체신부장관은 통신사업 분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더라도대주주와 통신설비 제조업체 지분율 제한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尹장관은 14일 전경련회관에서 전경련 국제경영원이 주

    중앙일보

    1994.06.14 00:00

  • “전화회사 민간 지분 소유한도 10% 제한”/윤 체신

    체신부는 6월말까지 확정할 통신사업 구조개편과 관련,한국통신과 데이콤 등 시내·외·국제전화회사의 민간 최대 지분소유한도는 10%로 제한하고 개인휴대통신(PCS)은 전국 규모의 초기

    중앙일보

    1994.05.31 00:00

  • 電話회사민간 지분 소유한도 10%제한-尹체신

    체신부는 6월말까지 확정할 통신사업 구조개편과 관련,韓國通信과 데이콤등 시내.외.국제전화회사의 민간 최대 지분소유한도는 10%로 제한하고 개인휴대통신(PCS)은 전국 규모의 초기사

    중앙일보

    1994.05.31 00:00

  • 고속 중형컴퓨터 개발 민관합동 추진/올부터 97년까지

    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97년까지 8백64억원을 투입,한국전자통신연구소·삼성전자 등 관민공동으로 고속중형컴퓨터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국산중형컴퓨터 구매자에게 구매자금을 지

    중앙일보

    1994.05.27 00:00

  • 임덕규,김일순,이효선,신용하,김종주,김수한,양수길

    ◇林德圭 韓印협회회장(前국회의원)은 26일 낮12시 힐튼호텔에서 협회고문인 李萬燮 국회의장 박사학위취득및 무키자 駐韓인도대사의 승진축하연을 갖는다. ◇金馹舜 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연

    중앙일보

    1994.05.25 00:00

  • 음란전화 추적 신청때 녹음등 자료 첨부해야-체신부案 보강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발신전화번호 안내서비스」를 신청하려면 폭력.음란전화가 걸려온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녹음」등 자료를 신청자가 첨부해야 한다. 체신부는 발신전화번호안내 서

    중앙일보

    1994.05.25 00:00

  • 아시아 초고속정보통신망/한­일 중심 구축 합의

    ◎정책협의회 내달 구성/체신장관 회담 아시아지역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이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두나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정책협의회가 오는 6일께 구성된다. 윤동윤 체신장

    중앙일보

    1994.05.06 00:00

  • 하경근,이종호,홍헨리,박청부,김진현,김금석,김동길

    ◇河璟根 秋溪 崔恩喜문화사업회장(前중앙대총장)은 10일 오후2시 대전국립묘지에서 金章煥목사 집례로 한국최초의 여기자인 故崔恩喜여사의 이장식을 갖는다. ◇李宗鎬 중외제약회장(제약협회

    중앙일보

    1994.05.04 00:00

  • 韓日 초고속 정보통신망 공동건설 가시화

    오는 6일 韓日 양국의 체신부장관은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협력방안을 협의한다.지난 3월 韓日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양국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尹東潤체신부

    중앙일보

    1994.05.03 00:00

  • 한국,중국 광케이블사업 참여/북경∼광주간

    ◎「황해공동조사단」도 설치키로/체신·과기장관 회담 한중 양국은 총연장 3천6백㎞의 북경∼광주간 광케이블 건설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황해의 해황 및 환경보존작업에도 긴밀히 협력해

    중앙일보

    1994.03.29 00:00

  • 21세기 경영인클럽

    다가오는 21세기를 대비,경제정책과 기업경영.산업혁신문제를 토론하고 논의하는 중후한 경제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의 모임이 있다. 지난달 24일아침 李漢彬 前부총리를 초청,서울조선호텔에서

    중앙일보

    1994.03.10 00:00

  • 호주,한국通 없어 국경일행사 손님 일일이 확인

    ○…지난달 26일 濠洲국경일을 맞아 시내 모호텔에서 기념식을가진 駐韓호주대사관은 이날 신임대사가 아직 韓國에 도착하지 않은데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리대사.공보관이 모두「신참」들이

    중앙일보

    1994.02.01 00:00

  •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2015년까지 44조 투입/체신부 보고

    ◎PC통신료 3월부터 대폭 인하/김 대통령,통신사업 민간이양 지시 정부는 2015년까지 44조원을 투입,전국의 공공기관·대학·연구소·주요기업을 초고속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초고속정보

    중앙일보

    1994.01.13 00:00

  • 새해 정책구상 밝힌 윤동윤 체신부장관

    어느해나 특별하지 않은 해는 없다.그러나 올해만큼 정보통신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격변기에 놓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부가가치통신망(VAN)이 개방됨으로써 통신업체들은 선진국과 어깨를

    중앙일보

    1994.01.11 00:00

  • 「제2이통」 선정 관련/체신장관­전경련 회동

    윤동윤 체신부장관은 재계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토록 한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문제와 관련,21일 저녁 전경련회장단과 만나 이에 대한 정부지침을 전달하고 협의를 갖는다. 체신부의 한 고

    중앙일보

    1993.12.21 00:00

  • 「마지막」 경제장관회의 표정

    ◎개각 임박불구 끝까지 진지한 논의/「정보산업」 법안 부서간 팽팽히 맞서 장관들이 모두 사표를 낸 상태에서 열린 17일 오후 경제장관회의(26차)는 올해의 마지막이자 현 경제팀의

    중앙일보

    1993.12.18 00:00

  • 마지막 경제장관회의,개각 입박불구 진지한 토의

    장관들이 모두 사표를 낸 상태에서 열린 17일 오후 경제장관회의(26차)는 올해의 마지막이자 現경제팀의 마지막 회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답지않게 매우 진지한「끝막음」을 했다.

    중앙일보

    1993.12.18 00:00

  • “이동통신 경영 민간이양/한국통신 보유지분 3분의 2 이상 매각”

    ◎윤동윤 체신장관 정부가 한국이동통신 주식 매각과 관련,특정업체의 대량매입을 허용해 경영권까지 행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제2이동통신사업 선정작업에 큰 변수로 등장하고

    중앙일보

    1993.12.02 00:00

  • 개혁차원 「구정권 흔적」 제거/정부투자기관장등 대폭경질과 부처표정

    ◎공신 보상위한 “자리확보” 추측도/“과거응징과 무관” 강조… 관가 동요막기 부심/재무부/이통·민영화등 현안 걸려 “교체없다”며 느긋/체신부 출범이후 여러가지 형태로 정·관계 물갈

    중앙일보

    1993.10.30 00:00

  • 정부투자기관장등 대폭 경질과 부처 표정-舊정권 흔적 제거

    출범이후 여러 가지 형태로 政.官界 물갈이를 추진해온 金泳三대통령정부가 그 어려운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急피치를 올리고있다. 다름아닌 정부투자기관 임원.산하협회장등「정권주변감투」

    중앙일보

    1993.10.30 00:00

  • 같은말 되풀이/부처간 다른말/정부측 국감답변 무성의

    ◎실명제 부작용·물가불안 “없다” 일관/조직개편·위성방송도 “한다­안한다”/“「비핵」 수정필요”등 일부 장관만 소신 여야의원들의 국감자세가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중앙일보

    1993.10.09 00:00

  • 국정감사 정부측 답변 무성의

    與野의원들의 國監자세가『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文民정부의 답변태도는 여전히 불성실하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특히 몇몇 장관들과 수감기관의 長은 중대사안에 대해 의원들의

    중앙일보

    1993.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