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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송상 수상자로 배순훈 박사 선정
배순훈 박사(글로벌경영협회 회장)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위원장 최양희 총장)는 제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글로벌경영협회 회장, 배순훈 박사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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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일송학술심포지엄 개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일송기념사업회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문명대변혁의 시대 : 사회구조 변화와 학문적 조망’을 주제로 제11회 일송학술심포지엄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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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성료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21일 본관 6층 대강당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윤대인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지역주민,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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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정하면 맞춤수업 짜주는 대학, 이게 경쟁력"
11일 찾아간 한림대(강원도 춘천시) 정문 옆엔 이달 초 준공한 지상 4층짜리 건물이 서 있었다. 수영장·스쿼시 경기장·농구장·피트니스센터가 갖춰진 ‘레크리에이션 센터’다.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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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상 철학자 김형석 교수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는 6회 일송상 수상자로 철학계의 원로인 김형석(91·사진)연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인 고 일송 윤덕선 박사의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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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 주교, 일송상 수상
장익(76·사진) 천주교 춘천교구장이 제4회 일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는 장익 주교가 천주교 춘천교구장으로 봉직하면서 1997년 북한 강원도에 감자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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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험은 유럽소 … 미국소 문제 삼는 건 다른 의도 있다”
윤대원 한림대 이사장, 헬싱키서 입 열다 김용선 교수 일행이 묵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의 토르니(TORNI) 호텔을 찾아낸 시각은 6일 오후 4시50분쯤(현지시간)이었다. 헬싱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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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의대 노영수 교수 제3회 일송상 수상자 선정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는 제3회 일송상 수상자로 한림대 노영수(의대·강동성심병원 진료부원장·사진)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노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두경부 외과의사로 두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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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림대 일송도서관 개관
한림대 설립자인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의 10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도서관이 문을 연다. 일송기념사업회는 10일 오전 10시 '일송 기념 도서관' 헌정식을 한다.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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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교육 태동연구소 40돌 맞아
국내 한국학.동양학계에선 '태동 출신'이라면 어느 정도 기본기를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태동'이란 일명 '지곡서당(芝谷書堂)'이라 불리기도 하는 태동고전연구소(소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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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大 설립자.명예이사장 윤덕선博士 제주서 별세
한림대 설립자겸 명예이사장인 윤덕선(尹德善)박사가 10일 오후5시 휴양차 들른 제주도서귀포시 프린스호텔 사우나에서 심근경색증으로 별세했다.75세.원로외과의사며 사회의학분야의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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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전문의
「「인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의사와는 말도 하지말라.』 의사들 사이의 불문율이다. 그런데 이 불문율에 도전하는 용감한(?) 의사들때문에 가끔 환자들은 피해를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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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 돕자 한국을|오지리 가톨릭 부인회|오원섭 통신원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모임이 「오스트리아」에 있다. 인구 9백만이 채 못되는 「오스트리아」전국에 12만명의 부인들로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