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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자전거 타고 다니다 입건된 유학생, 숨진채 발견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나체로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니다가 입건됐던 외국인 유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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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나체로 대학 기숙사 앞 활보 20대 외국인 학생
뉴스1 대학교 기숙사 앞에서 옷을 벗고 돌아다니던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연음란죄로 A씨(23)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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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즈벡 유학생 강제출국 배후는 법무부 사무관, 교수 자리 요구했다"
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휴게실. 손성배 기자 한신대가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2명을 전세 버스에 태워 강제로 출국시킨 사건의 배후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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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온 쇠구슬에 아파트 유리창 '와장창'…범인은 베트남 교환학생들
광주 남부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아파트 창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국적 교환학생들이 검거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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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 중 대마 피운 남편…집에서 직접 재배한 아빠
검찰이 공개한 피의자의 마약 범죄 현장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자녀 글씨로 경고문을 붙인 방문, 방 안 재배 장비, 거실에 걸어놓은 대마 줄기, 적발된 대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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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글씨로 '출입금지' 경고…집에서 마약 재배한 3인조 가수
검찰이 대마를 흡연하거나 재유통한 재벌가 3세, 연예인, 전 고위공직자 자녀 등 마약사범 17명을 기소했다. 이들 대부분은 해외 유학 중 마약에 손을 댔고, 귀국한 뒤에도 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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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빌라왕'은 바지사장이었다…경찰 "배후 수사 진행중"
경찰이 지난 2021년 7월 숨진 숨진 이른바 ‘빌라왕’ 정모 씨의 배후가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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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허점 노려 한국어능력시험 100만원 주고 ‘대리 응시’
시험장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보는 점을 악용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서 대리 시험을 치른 응시자와 중국인 브로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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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용 '마약성 진통제'…20대에 3570알 처방한 의사들
경찰 이미지그래픽 지방 병·의원에서 다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아 판매한 일당과 이들에게 처방전을 내 준 의사 등 6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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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흔들바위 추락했다" 21년째 속고 또 속는 이유
설악산 흔들바위. [중앙포토] 만우절인 1일 '설악산 흔들바위가 추락했다'는 가짜뉴스가 또다시 퍼지고 있다.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는 전날 밤부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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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에 여친 집 몰래 들어가 폭행한 중국인 유학생
[셔터스톡] 이별 통보를 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2일 “폭행, 스토킹 등 혐의로 20대 중국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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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유학생 69명 집단 성폭력 혐의로 입건
[G1 방송 캡처] 70명에 가까운 외국인 유학생들이 여중생 1명을 대상으로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9일 G1 방송 보도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국제범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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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여성 들어간 비밀의 쪽문…100평 호스트바 펼쳐졌다[영상]
서울 수서경찰서는 14일 불법 영업 중이던 한 호스트바에서 업주와 남성 종업원, 여성 손님 등 38명을 검거했다. [사진 수서경찰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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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간첩단' 누명 가족, 대법 "재심 무죄부터 시효, 배상해야"
대법원 [연합뉴스] 전두환 대통령 시절 재일간첩단의 일원으로 몰려 8년을 복역한 뒤 재심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장의균씨의 배우자 등이 당시 불법구금 피해에 대해 국가에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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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처럼…매크로 돌려 1명이 마스크 9000장 싹쓸이
한 도매업자가 단톡방에 마스크 2000장 판매글을 올리자 13분 만에 마감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오른쪽은 마스크 1만6000장을 판매한다는 다른 유통업자의 글. [사진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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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지지 현수막’ 무단 철거한 중국인 8명 기소 의견 검찰 송치
연세대 학생들이 교내에 내건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 현수막’을 무단으로 훼손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겨졌다. 전국 대학가에서 홍콩 시위 지지 현수막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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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홍콩-중국전에 경찰 경호 990명 배치
동아시안컵이 열리고 있는 부산구덕경기장에 붙은 문구. 부산=박린 기자 18일 부산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홍콩-중국전을 앞두고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홍콩과 중국 남자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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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홍콩 시위 대자보’ 훼손한 중국 유학생 입건
지난달 18일 부산대 한 게시판에 붙은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 이 대자보는 '홍콩의 진실을 알리는 학생 모임'이라는 단체가 작성했다. [연합뉴스] 부산대학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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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서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 훼손한 중국인 유학생 입건
부산대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 [부산대 제공=연합뉴스] 부산대학교 내 게시판에서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를 훼손한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이 입건됐다. 17일 부산 금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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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홍콩 사태 대자보 훼손한 중국 유학생 등 5명 입건…"조사 때는 얌전"
11일 오후 '노동자연대 고려대모임'이 서울 안암동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 게시판에 부착한 대자보가 훼손됐다. 찢긴 대자보는 인근 쓰레기통에서 조각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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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한방병원 샤워실 여성 몰래 찍은 20대 유학생
서울 유명 한방병원샤워실 내부를 몰래 찍은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중앙포토] 서울 강남의 유명 한방병원 샤워실 내부를 몰래 찍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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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줄 알고…" 900만원 상당 택배 훔쳐 팔아넘긴 60대
원룸 앞에 놓여있는 택배를 훔쳐가 고물상에 판 60대가 절도혐의로 입건됐다. [뉴스1] 원룸 앞에 놓여있는 택배상자를 가져가 고물상에 팔아넘긴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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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영하 10도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 기온 뚝…아침 최저 영하 10도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앞에서 한 시민이 옷을 여미고 있다. [뉴시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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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대학 캐드실서 비트코인 채굴한 외국인 유학생
비트코인 채굴기.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EPA=연합뉴스] 울산 한 대학교 공용컴퓨터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가상화폐를 얻기 위한 채굴(마이닝) 작업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