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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수의 재해대책·경제성·유망수종|「후지」사과 개발한 일본의 세계전 과수권위자 길전의웅(요시다 요시오)박사=길전아부(요시다 마사오)씨의 진단 상

    몇 십년만에 처음인 지난겨울의 이상한파로 중부지방의 밤나무·호두나무 중 20∼40%가 동사한데 이어 올 여름에는 냉하로 전국의 과수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용인자연농원은 방한한

    중앙일보

    1980.09.19 00:00

  • "나무는 자급이 가능한 귀중한 자원…묘목선택이 조림성패 좌우

    우리나라는 국토의 67%에 해당하는 6백57만8천 정보가 산지로 돼 있는데도 연간 목재(원목)수요량 1천1백40만 입방m의 89%를 외국에서 수입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산림자원이

    중앙일보

    1980.04.04 00:00

  • (127)|양돈산업

    농가에서 부업으로 대여섯마리 정도 기르는 것으로 알려졌던 양돈이 대규모 기업으로 탈바꿈하 면서「양돈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73년 용인자연농원·이천제일종축농장을 효시로 본격화

    중앙일보

    1979.06.19 00:00

  • (110)유실수(1)

    봄이 되면 벚꽃보다 1주일이나 앞서「핑크」색의 화사한 꽃이 피고 초여름이면「비타민」A와 철분이 듬뿍 든 맛좋은 과실을 딸 수 있는 살구나무는 유실수 중의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수

    중앙일보

    1978.04.04 00:00

  • (88) 나무를 심자 유망유실수(3)

    살구나무와 함께 은행나무·나무딸기·「페칸」·개암나무·호두나무 등도 유명한 새 유실수로 조림이 장려되고있다. 우리 나라 기후 풍토에 적합한 수종. 지금까지는 생산량이 적어 희귀 식품

    중앙일보

    1977.04.13 00:00

  • (76) 다각개발·혁신농을 위한 「시리즈」

    조림수종을 고를 때는 수익성·조림지 토양·전망 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국이 경제수종으로 추천한 5가지 나무의 수익성·묘목값·재배방법 등을 살펴본다. 척박한

    중앙일보

    1977.01.21 00:00

  • 도시공해의 방패…가로수를 심자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정서를 순화시키기 위한 녹지조성·가로수 식재(식재)가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산업개발과 함께 우리의 도시 구조는 구미 선진국 못지 않게 고도화·밀집화 되었

    중앙일보

    1976.12.23 00:00

  • (4)|소득과 직결되는 수종 (상)|기업적 조림

    기업 조림은 국민 식수의 모범이 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기업 조림은 외재를 도입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그쳤고 따라서 단순한 『실적 위주의 조림』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중앙일보

    1976.04.02 00:00

  • 나무심기의 생활화

    10년 후를 바라면 나무를 심으라 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옛말이다. 황폐한 국토를 다시 찾는 일은 나라의 백년지계인 동시에 당장 2, 3년 뒤의 수익을 보장하는 십년지계 일 수

    중앙일보

    1976.03.30 00:00

  • (하)황금수종 5가지

    조림의 성공여부는 수종선택에 달려있다. 정작 나무를 심기로 결심했을 때도 수종선택의 어려움 때문에 조림을 주저하는 예를 우리는 흔히 보고있다. 소득과 직결되는 대표적 경제수종을 꼽

    중앙일보

    1975.04.02 00:00

  • (3)|품종 개량 (2)|수종 개량의 산실 임목육종 연구소

    우리 나라에서 임목육종 연구가 시작된 것은 56년4월. 농림부령 제42호에 의해 중앙 임업시험장 수원 육종 지장의 창설이 계기가 되고 있어 그 연륜은 불과 19년 밖에 안되고 있다

    중앙일보

    1975.03.20 00:00

  • 밤나무

    고대 그리스인은 밤(율)을 많이 먹었다. 밤의 학명 castanea도 그리스어이다. 이 말은 라틴어를 거쳐 스페인어로 전화되어 「카스터네트」가 되었다. 스페인의 유명한 민속악기인,

    중앙일보

    1974.04.06 00:00

  • (하)|국민 식수 기간을 맞아 살펴 본 현황과 대책|경제적 조림 방법

    조림의 성패는 수종 선택·재배 기술·사후관리 등에 달려 있다. 수종별 수익성과 직재 요령을 보면-. 밤나무 수확이 빠르고 수익성도 다른 유실수에 비해 가장 높다. 산림청이 분석한

    중앙일보

    1974.04.04 00:00

  • (하) 용재림

    일반적으로 용재림은 투자의 환임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40∼50년) 범국민적인 권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목재가치가 더 강조되고 있는 용재림 조림은 제재·합판가공공장 등

    중앙일보

    1973.03.06 00:00

  • 수익성 높은 호도나무

    우리 나라의 대표적 유실수로서는 밤나무와 호도나무가 손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호도나무의 수익성은 최근 조기·다수확성 신품종이 개발, 보급되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중앙일보

    1972.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