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마초피운 서울대생 한명 제명·12명정학

    서울대는 13일상오 학장회의를 열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에 적발되어 불구속 입건되었거나 소환되어 조사를 받은 학생13명 가운데 안상모군(23·경제과3년)을 제명하고 나머지 1

    중앙일보

    1976.02.13 00:00

  • 외대생 3명 제적 7명은 무기정학

    한국외국어대는 25일 지난 10일 교내시위와 관련. 유기정학 처분했던 박명구군(22·영어과 4년) 등 3명을 제적하고 동교 학교방송실무국장 최동렬군(22·서반아어과 3년) 등 7명

    중앙일보

    1975.04.25 00:00

  • 민청학련관련 석방 대학생 96명 복교 현시점에서 거론할 문제 아니다-유문오장관 회견서 밝혀

    유기춘 문교부장관은 25일 『민청학련 사건에 관련 형 집행정지 처분으로 석방된 96명의 대학생에 대한 복교문제는 현시점에서 거론할 문제가 아니며 휴교중인 고려대와 휴업중인 한신대도

    중앙일보

    1975.04.25 00:00

  • 고대, 학생 32명제적

    최근의 학원사태와 관련, 14일 하오 고려대가 32명, 경희대가 17명, 성균관대가 5명을 무더기징계제적하고 항공대도 3명제적, 4명 무기정학 함으로써 징계된 학생은 15일 현재

    중앙일보

    1975.04.15 00:00

  • 대학가에 잇따른 학사 징계

    각 대학은 최근 잇따른 학원 소요 사태에 따라 「데모」 주동 학생에 대한 학사 징계를 강력히 실시하고 있다. ▲연세대는 11일 하오 임시 교무 위원회를 소집, 동교 총 학생회장 유

    중앙일보

    1975.04.12 00:00

  • "제적 학생 구제 학칙상 불가능"

    「데모」 등 학생 운동으로 학교측에서 징계 조치된 학생 가운데 제적 처분을 받은 학생은 구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교부 당국자는 5일 3년전 각 대학의 학칙 개정으로 징계

    중앙일보

    1974.12.05 00:00

  • 4명 제적·3명 무기 정학 전북대

    【전주】전북대(총장 이동술)는 8일 하오 학원 데모와 관련, 농대원예학과 2년 박양규(19), 문리대철학과 2년 이인갑(20),장대 경영학과2년 조남권(19), 곽창섭(19)군 등

    중앙일보

    1974.11.09 00:00

  • 데모 학교는 폐교 처분|대통령 긴급조치 제4호 3일밤 10시기해 선포

    박정희 대통령은 3일 하오 10시 학원 사태에 관한 긴급조치 제4호를 선포, ▲「전국 민주청년학생총연맹」과 이에 관련되는 제단체를 조직하거나 가입하는 등의 행위 ▲학생의 정당한 이

    중앙일보

    1974.04.04 00:00

  • 긴급조치 제4호-전문

    1, 전국 민주청년학생총연맹과 이에 관련되는 제단체(이하「단체」라 한다)를 조직하거나 또는 이에 가입하거나, 단체나 그 구성원의 활동을 찬양, 고무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그 구성

    중앙일보

    1974.04.04 00:00

  • 3개교 고교생 51명 퇴학·정학|유원지서 흠주 끽연

    【춘천】춘천공고와 춘천농고 및 강원종합고교 등 3개학교가 51명의 학생을 불량학생으로 단정, 퇴학 또는 정학처분한 것이 밝혀져 28일 강원도교육위원회가 긴장조사에 착수했다. 도교위

    중앙일보

    1973.06.28 00:00

  • 서울대생 4명 정학

    서울대학교 교양과정부는 12일 하오5시 긴급교수회의를 열어 학교의 허가 없이 유인물을 뿌린 교양과정부 소속 유병훈군(19·농대농학과1년)을 무기정학 처분하고 유용성 군(19·농대

    중앙일보

    1971.11.13 00:00

  • 징계 처분 천여명|올해 시내 중고생

    서울 시내 47만4천5백94명의 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올해 들어 퇴학·정학 등 징계 처분된 학생이 5천l백4건에 1천l백74명에 이르고 있음이 12일 서울시 교위 집계로 나타났

    중앙일보

    1971.11.12 00:00

  • 징계 서울법대생 18명을 구제

    서울대법대는 25일 하오 교수회의를 열어 1학기말 시험거부주동혐의로 유기 정학했던 권용구군(24·법학과4년) 등 18명을 모두 징계 해제, 구제했다. 이로써 서울대는 지난 1학기동

    중앙일보

    1971.09.27 00:00

  • 3명 제명처분키로

    서울대학교는 구랍 31일 하오 2시 문리대교수회의를 열고 작년 12월26일 3과 폐합철회를 요구하면서 총장실을 점거, 항의를 한 학생 60명중 주동자로 알려진 미학과 4년 이태건군

    중앙일보

    1970.01.05 00:00

  • 캠퍼스 화제

    3선개헌반대「데모」주동혐의로 처벌됐던 대학생들에 대한 구제문제가 각 대학별로 11월들어 일단락 지어졌다. 서울대는 무기정학 10명중 문리대의 6명은 9월29일, 법대의 3명은 10

    중앙일보

    1969.11.25 00:00

  • 법정까지간 「커닝」 학생 처벌

    신성한 학원 안의 「커닝」 소동이 법정 문제로 비화했다. 지난 9월23, 24일 이틀 동안 월말 고사를 치른 목포 중학교는 4일 영어 시험을 「커닝」했다고 2학년1반 손모 군 (1

    중앙일보

    1969.10.08 00:00

  • "빠른 시일 내 후임 임명할 터

    한편 문흥주 문교부장관은 『최근의 서울대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제출한 유기천 총장의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며 빠른 시일 안에 후임 총장을 결정하겠다』그 발표했다. 이날 문장관은 서울대

    중앙일보

    1966.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