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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알카라스, 호주오픈 16강행...세계 1위 시비옹테크는 충격 탈락
호주오픈 16강에 오른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의 '왕자' 카를로스 알카라스(21·세계랭킹 2위·스페인)가 상쥔정(18·140위·중국)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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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 세계 1위 꺾고 US오픈 8강행...조코비치도 순항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8강에 진출한 오스타펜코. AP=연합뉴스 옐레나 오스타펜코(세계랭킹 21위·라트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가 시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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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의 남자' 조코비치, 25연승으로 8강 안착
8강행을 확정하고 주먹을 불끈 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세계 정상급 테니스 스타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서도 '호주오픈의 남자'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세르비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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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악동' 27년 꿈 이뤘다...세계 1위 디펜딩 챔피언 꺾고 US오픈 8강행
US오픈 8강행을 확정하고 주먹을 쥔 닉 키리오스. AP=연합뉴스 '충격의 이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홈페이지는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세계랭킹 25위·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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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날씨가 왜이래'…갑자기 쏟아지는 장맛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7.11 오후 4:30 '날씨가 왜이래'…갑자기 쏟아지는 장맛비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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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부상' 나달, 결국 윔블던 4강 기권
복부에 테이핑한채로 윔블던 8강에서 승리했던 나달. 안타깝게도 4강을 앞두고 기권했다. [AP=연합뉴스] 라파엘 나달(36·스페인)이 결국 2022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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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 12년만의 잔디코트 정복 향해 순항...윔블던 8강행
12년 만의 윔블던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 [AP=연합뉴스] 수퍼 스타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12년 만의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2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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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10대 돌풍...18세 알카라스, 19세 라두카누·페르난데스 16강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10대 선수들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19세 소녀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세계 73위)와 에마 라두카누(영국·150위), 18세 소년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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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30일 이후 언론자유는? 31일 이후 아프간은?(30일~9월5일)
민주주의 국가에선 듣도 보도 못한 ‘악법’ 언론징벌법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이 30일 국회 본회의와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만 남았다. 정작 국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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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4주 연속 8강행, 나달과 대결 보인다
멕시코 오픈 2회전에 진출한 권순우. [AP=연합뉴스] 권순우(세계랭킹 76위·CJ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4주 연속 8강에 진출했다. 이제 다음 상대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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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시드 2번 라오니치 잡고 뉴욕오픈 8강행
권순우(23·CJ 후원·세계 84위)가 올 시즌 출발이 좋다. 2개 투어 대회 연속 8강에 올랐다. 13일 뉴욕오픈 8강에 오르고 팬들과 사진 찍고 있는 권순우. [사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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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멕시코오픈 8강행...테니스 랭킹 100위권 예약
한국 남자 테니스 랭킹 1위 권순우(22·CJ 후원·세계 112위)가 생애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8강에 올랐다. 1일 멕시코오픈에서 8강에 오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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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한 빅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윔블던 8강행
남자 테니스 '빅3'가 윔블던 대회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와 2위 라파엘 나달(33·스페인), 그리고 3위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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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오사카 US오픈 4강행, 일본 열도가 들썩
일본 테니스 '간판' 니시코리 게이(29·일본·21위)와 일본 여자 테니스 ‘신성’ 오사카 나오미(21·일본·19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동반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일본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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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오사카 8강행, US오픈에 부는 일본 열풍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일본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톱랭커' 니시코리 게이(29·일본·21위)와 일본 여자 테니스 '신성' 오사카 나오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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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US오픈 1회전 경기는 28일 자정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다. 정현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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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13위 고핀 꺾고 로저스컵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삼성증권 후원)이 세계랭킹 13위 다비드 고핀(벨기에)을 꺾었다. 지난 1월 2017 호주 오픈에서 경기하고 있는 정현. [사진 라코스테]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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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페더러’ 역시 에냉
앤디 로딕(미국)이 26일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힘겨운 듯 땀을 흘리고 있다. 칠리치가 3-2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멜버른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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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사상 첫 실내 경기 … ‘영국 희망’ 머레이 혈투끝 8강행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윔블던 테니스 8강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단식 4회전에서 로빈 소더링(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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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한라,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外
◆한라,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안양 한라(한국)가 25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2008~2009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하이원(한국)을 3-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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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1위 휴이트 탈락 이변
세레나 윌리엄스가 메인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4회전에서 가볍게 승리한 뒤 열성 팬들이 내미는 대형 테니스공에 사인해 주고 있다.[멜버른 AFP=연합] 호주의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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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테니스] 비욜크만, 핸먼도 꺾고 8강행
최고 섭씨 40도까지 치솟는 호주의 뜨거운 여름날씨는 혹한을 피하려는 북구 스웨덴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의 휴가처다. 1월중순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는 이런 스웨덴 팬들의 열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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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나 힝기스 8강행 - 윔블던테니스 여자단식
[윔블던 AP=연합]톱스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올들어 호주오픈에 이어 두번째 그랜드슬램대회 패권을 향한 쾌속 질주를 계속했다. 또 대포알 서브를 자랑하는 그렉 루세드스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