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급차 130대 훔쳐… 26명 적발

    중국 폭력조직 삼합회와 연계해 국내에서 훔친 고급승용차 42억원어치를 밀수출한 조직 2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申모(41)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주범 崔

    중앙일보

    2001.12.25 00:00

  • '대포차' 매매 사이트 적발

    명의이전을 하지않은 채 운행되는 일명 '대포차'와 도난.위조 번호판 등을 인터넷 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매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일 인터넷 중

    중앙일보

    2001.10.04 11:37

  • 훔친 택시로 취객상대 절도

    서울 양천경찰서는 4일 훔친 택시로 심야영업을 하며 취객들의 주머니를 턴 혐의 (절도등) 로 정모 (36.서울 양천구 신정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2월 서

    중앙일보

    2001.05.04 11:24

  • 렌터카가 중고차로 둔갑.."조심하세요"

    최근 렌터카가 중고차로 둔갑해 매매 시장에서 거래되는 일이 발생, 매매업체 관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0일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 따르면 서울 강서지부 H자동차매매상사는 지난

    중앙일보

    2001.01.20 14:11

  • 자동차번호판 위조판매 30대 영장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5일 자동차세 체납으로 차량번호판이 구청에 압수되자 새 차량번호판을 위조, 자신의 차량과 함께 팔아넘긴 혐의로 朴모 (33.미용실종업원)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중앙일보

    2000.09.05 10:17

  • "카다피 암살 '007작전' 96년에 있었다"-英 더 타임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영국정보부(MI6)가 수년 전 리비아의 혁명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를 암살하는 작전을 펼쳤던 사실이 영국정부 비밀문서를 통해 밝혀졌다고 13일 보도했다. 이

    중앙일보

    2000.02.14 00:00

  • 車 160여대 훔쳐 중국에 판 일당 넷 구속

    서울 은평경찰서는 3일 승용차 1백60여대를 훔쳐 중국에 판 혐의 (특수절도) 로 金모 (39) 씨 등 차량 전문절도단 14명을 적발, 4명을 구속하고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중앙일보

    1999.09.04 00:00

  • 무보험.무적 유령택시 거리 누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근처에서 개인택시를 탔던 李모 (31.회사원) 씨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 30여분 동안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에 가슴을 졸이며 앉아

    중앙일보

    1999.08.27 00:00

  • 탈옥수 신창원 또 놓쳤다… 전북 김제서 네번째 도주

    무기 탈옥수 신창원 (申昌源.30) 이 6일 오후 8시20분쯤 전북 완주군 금구면 대화리 신선휴게소 부근에 나타나 경찰이 검거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이로써 경찰은 면전에서 네번째

    중앙일보

    1998.03.07 00:00

  • 신용카드업계,위조.변조방지 위해 카드조회 톱질式만 허용

    신용카드 가맹점들은 앞으로 고객이 제시한 카드의 거래승인 여부를 본사에 조회할 때 단말기의 홈에 카드를 긁어내리는 톱질式만 허용되고 키보드를 두드려 내용을 입력하는 방식은 전면 금

    중앙일보

    1995.09.18 00:00

  • 택시번호판 알기쉽게 바꾼다

    서울시는 6일 면허가 취소된 채 불법으로 운행되고 있는 무적(無籍)택시의 근절을 위해 10~12일 택시번호판을 일제히 교체키로 했다. 새로 바뀌는 번호판은 현재 흰색바탕에 녹색글자

    중앙일보

    1995.03.06 00:00

  • 2.식량난에 풀린 여행통제

    ▲여행제한 부분해제=북한에서 통행증 얻기는 보통 주민으로선 매우 어렵다. 식량 구하기 여행을 자주 다녔던 함흥의 이옥금(李玉錦.45. 여만철씨 부인)씨의 증언-. 『94년1월부터

    중앙일보

    1995.01.21 00:00

  • 택시번호판 전면교체

    서울시내 택시 번호판이 3월중 전면 교체된다. 서울시는 20일 가짜 번호판을 달고 불법 운행중인 무적택시를단속하기 위해 당초 내년1월부터 실시키로 했던 자동차번호판 교체를 택시에

    중앙일보

    1995.01.20 00:00

  • 전국의 택시번호판 3월10일부터 변경

    3월10일부터 택시 번호판의 형식과 자체(字體),색깔이 크게바뀐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택시 번호판의 위조및 변조를통한 범죄이용을 막기위해 번호판의 일련번호에 한글표시 숫자도

    중앙일보

    1995.01.05 00:00

  • 폭력배까지 가세한 공직비리/드러난 자동차 등록창구 부정

    ◎과태료접수 건수조작 “동업”/폭력배 2·공무원 2·브로커 1 비율로 분배/소장엔 연 1,000만원 상납 검찰수사에서 드러난 서울 자동차등록사업소 비리는 공직사회 부패구조를 적나라

    중앙일보

    1992.05.18 00:00

  • 차 번호판 위조·무등록운행/현장에서 형사입건/오늘부터 7월까지

    1일부터 불법으로 자동차의 구조를 바꾸었거나 무등록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되면 현장에서 형사입건된다. 교통부는 3월 한달간의 자진신고기간을 거쳐 1일부터 7월말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중앙일보

    1992.04.01 00:00

  • 시지역 파출소까지 「112순찰」/컴퓨터범죄 대응법 마련

    ◎교통방송국 6대도시로 확대/내무부,사회안정분야 7차계획 정부는 내년부터 96년까지 민생치안 및 교통·소방등 사회안정 분야에 총 2조7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30일 정부가 확정

    중앙일보

    1991.12.30 00:00

  • 연말 「강도택시」 활개/훔친차에 가짜 번호판 달아

    연말을 맞아 훔친 차량에 가짜번호판을 달고 다니며 택시운전사를 가장,승객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는 택시강도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오전 1시40분쯤 서울 신정3동 정랑고개 정상공터에

    중앙일보

    1991.12.09 00:00

  • 금융기관 인출번호표 위조/고객돈 5억원 가로채

    서울 서부경찰서는 9일 고객용 현금교환번호표를 위조해 은행·농협·우체국 등 전국 40여개 금융기관을 무대로 고객인출금을 가로챈 변영목씨(31·서울 신정동)등 일당 5명을 특정범죄가

    중앙일보

    1991.09.09 00:00

  • 연쇄 택시강도 3명검거/강남일대서 8차례 범행/무전기이용 검문피해

    ◎인테리어 사무실 차려 위장… 달아난 두목 수배 서울시경 특수기동대는 23일 영업용 중형택시를 훔쳐 몰고 다니며 서울 강남 일대에서 부녀자를 골라 태운 뒤 합승객을 가장해 여덟차례

    중앙일보

    1990.12.23 00:00

  • 자동차 3백여대 훔쳐/번호판 바꿔 팔아 15억 사취

    ◎일당 16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0일 폐차직전의 중고차량을 싼값으로 사들여 번호판을 떼낸뒤 차량절도단에 색깔ㆍ종류가 같은 차를 훔쳐오게해 떼낸 번호판을 붙여 되팔아온 중고차

    중앙일보

    1990.10.20 00:00

  • 가농 습격한 차량|위조 번호판 사용

    【대전=김현태 기자】카톨릭 농민회관 피습사건을 수사중인 대전경찰서는 범인들이 범행 후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진 충남5가5555호 회색 봉고 차가 사건당시 시내 동광 자동차매매상회

    중앙일보

    1989.07.01 00:00

  • 홀짝수 운행 피하려고 가짜 번호판달다 영장

    서울영등포경찰서는 18일 올림픽기간동안 짝·홀수일 구분없이 승용차를 운행키위해 가짜 번호판을 제작해 달고다닌 김태순씨(33·회사원·충북청주시탑동238의11)를 「공기호 부정위조사용

    중앙일보

    1988.09.18 00:00

  • 무적 택시 버젓이 영업

    사고 피해자가 보상조차 받을 길 없는 면허 없는 불법·무적 개인 택시들이 버젓이 도심을 누비고 다니며 영업 중이다. 이들 택시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 2월 사이 운전 경력을 조작하

    중앙일보

    1988.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