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6일 '세기의 재대결'
복싱 최강자를 가리는 '세기의 재대결'이 벌어진다. 게나디 골로프킨(36, 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스(30, 미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
UFC 우들리, 틸 꺾고 4차 방어 성공
타이론 우들리(35, 미국)이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웰터급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우들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
이흑산-길태산, 엇갈린 두 카메룬 난민 복서의 타이틀 도전
복싱M 수퍼미들급 한국챔피언에 오른 카메룬 난민 출신 복서 길태산. [뉴스1]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장 두란델 에투빌·천안돌주먹)과 이흑산(35·본명 압둘레이 아싼·춘천아
-
파키아오 9년 만의 KO승, WBA 챔피언 등극
마티세를 꺾고 WBA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매니 파키아오. [AP=연합뉴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0)가 다시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재기전에서 KO승을 거두고
-
난민 복서 이흑산, WBA 아시아 챔피언 정마루에 도전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 김경록 기자 카메룬 난민 복서 이흑산(35·본명 압둘레이 아싼)이 정마루(31·와룡)와 아시아 타이틀을 놓고 싸운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
UFC 파이터 김지연, 6월 싱가포르에서 2연승 도전
한국인 여성 파이터 UFC 2호 승리를 따낸 김지연. [사진 UFC] UFC 여성 파이터 김지연(29)이 싱가포르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UFC는 6월 23일 싱가포르 인도어
-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27일 신인왕 도전
길태산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장 두란델 에투빌)이 신인왕 등극에 도전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이 개최하는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
폭행 혐의 UFC 파이터 맥그리거, 보석금 내고 풀려나
폭행 혐의로 입건된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0·아일랜드)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코너 맥그리거 AFP 통신은 7일(한국시간) "2명의 UFC 파이터를 다
-
"흑산이 형, 나도 형처럼 코리안 드림 이룰래요"
카메룬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한 이흑산(왼쪽). 함께 한국으로 온 길태산(오른쪽). [사진 이흑산] 사각의 링 위에서 또 하나의 코리언 드림이 자란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
'난민 복서' 이흑산, 정마루-윤문현 승자와 싸운다
카메론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 김경록 기자 웰터급 한국 챔피언 정마루(31·와룡체)가 재일동포 복서 윤문현(35·일본 드림짐)과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타이틀전을 펼친다.
-
2018.01.14 문화 가이드
━ [책] 종이의 신 이야기 저자: 오다이라 가즈에 사진: 고바야시 기유우 역자: 오근영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가격: 1만5000원 일본 최고 장인들과 크리에이터들이
-
파키아오는 겨울철새...한국 겨울에 매혹당한 파키아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22/fa766781-7c73-4cc9-92a
-
"KO승 약속 지켜 기쁘다" 활짝 웃은 난민 복서 이흑산
"꼭 KO로 이기고 싶었는데 약속을 지켜 기쁘다." 카메룬 난민 복서 이흑산(34·춘천아트체)이 국제무대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레프트 스트레이트 한 방으로 일본 선수를 때려눕혔다
-
난민 복서 이흑산, 주먹이 운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이 25일 서울에서 국제대회 데뷔전을 치른다. [김경록 기자] “흑산, 내 이름 좋아요.” 카메룬 출신 복서 압둘라예 아싼(34). 그에겐 이
-
챔피언 3명 바뀐 UFC 랭킹도 대변화, GSP 3위까지 점프
자신의 레슬링 코치와 함께 UFC 미들급 챔피언 등극을 기뻐하는 조르주 생피에르(왼쪽). [조르주 생피에르 트위터] UFC 217에서 사상 최초로 챔피언 세 명이 하루 사이에 바
-
카메룬 난민복서 이흑산, 세계를 향한 도전 시작한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7/74435d4b-c77c-4afb-8c8
-
돌아온 '조상필'은 강했다, GSP 미들급 챔피언 등극
[UFC 홈페이지 캡처] '조상필'이 돌아왔다. '천재 파이터’ 조르주 생 피에르(36·캐나다)가 4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에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생피에르는 5일(
-
UFC 웰터급 랭킹 2위 톰슨, 마스비달 제압
스티븐 톰슨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4·미국)이 대권 재도전의 명분을 얻었다. 강자 호르헤 마스비달(33·미국)을 제압했다. UFC 웰터급(77.1㎏) 랭킹 2위 톰슨은
-
UFC 김동현, 신예 대런 틸에 밀려 랭킹 14위로 하락
UFC 웰터급(77.11㎏)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스턴건' 김동현(36·팀매드/성안세이브)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도널드 세로니(34·미국)를 제압한 신예 대런 틸(2
-
눈싸움하다 눈 맞았나…노르웨이 여자 복서의 키스
상대 복서에게 키스하는 미카엘라 라우렌(오른쪽) [유튜브 영상 캡처=연합뉴스] 복싱에서는 눈싸움에서 이긴 자가 시합에서도 이긴다는 통념이 있다. 그래서 복서들은 눈을 부라리고 이
-
UFC 김동현 고미에 1R KO승, 전찬미는 태도 논란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3/06/7da247bd-a451-4638-b2a
-
무릎 퍽! 도사 전찬미 이번엔 UFC 한·일전
UFC 여자 스트로급 전찬미가 23일 일본의 곤도 슈리(아래 작은 사진)와 맞붙는다. UFC에서 여자 한·일전이 열리는 건 처음이다. 전찬미는 “둘 중 한 명은 죽어서 링을 내려
-
UFC 첫 여성 한일전 앞둔 전찬미...주먹이 운다
UFC 여성 스트로급(-52kg) 전찬미(20) 선수. 현재 UFC 여성 선수 중 최연소 선수다. 신인섭 기자 UFC 최초의 한·일 여성 파이터 대결이 펼쳐진다. 전찬미(20·국제
-
'맨유 수비수 출신' 퍼디낸드, 39세에 프로복서 도전
퍼디낸드(왼쪽)가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찍은 사진.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출신 리오 퍼디낸드(잉글랜드)가 39세에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