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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6월27일 TV토론…확 당겨진 '美대선시계', 왜?

    바이든·트럼프 6월27일 TV토론…확 당겨진 '美대선시계', 왜?

    11월 5일(현지시간) 대선에서 맞붙는 조 바이든 대통령 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오는 6월 27일(1차ㆍCNN 진행), 9월 10일(2차ㆍABC 진행) 두 차례 TV

    중앙일보

    2024.05.16 13:49

  • [심은경의 미국에서 본 한국] 조윤제·해리스 대사의 동행

    [심은경의 미국에서 본 한국] 조윤제·해리스 대사의 동행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한미경제연구소장 대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주재국의 수도에서 보냅니다. 다른 곳을 가 볼 기회도, 반대로 모국을 여행할 기회도 쉽게 내기 어렵습니다

    중앙일보

    2019.04.18 00:12

  • 롤러코스터 탄 뉴욕 증시...하루 300P 넘게 출렁

    롤러코스터 탄 뉴욕 증시...하루 300P 넘게 출렁

    미국 뉴욕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심하게 출렁거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며 위기감이 커졌다. 하루에 300포인트 넘게 오르락

    중앙일보

    2018.01.17 07:58

  • LA 테러 대비 삼엄한 경계 강화

    LA 테러 대비 삼엄한 경계 강화

    LA국제공항 터미널에서 무장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중앙포토]뉴욕 맨해튼 트럭 테러 여파로 LA 도심지역 보안도 강화됐다. LA경찰국(LAPD)은 LA국제공항(LAX)와 L

    미주중앙

    2017.11.03 02:43

  • “나도 세 자녀 둔 다문화 가족 강 선수가 차별 꼭 이겨내길”

    “나도 세 자녀 둔 다문화 가족 강 선수가 차별 꼭 이겨내길”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혼혈 축구선수’ 강수일 만나러 미국서 온 영 브라운 여사   가을 햇살이 눈부셨던 9월 18일 서울 성북동 국화정원에서 영 브라운(왼쪽) 여

    중앙선데이

    2017.09.24 02:08

  • 文대통령 “평창의 성공으로 우리의 국제적 위상은 한층 높아질 것”

    文대통령 “평창의 성공으로 우리의 국제적 위상은 한층 높아질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인터콘티넨털 뉴욕 바클레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합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실험과

    중앙일보

    2017.09.19 08:37

  • NBA 최고 스타 웨스트브룩, 현대차 딜러됐다

    NBA 최고 스타 웨스트브룩, 현대차 딜러됐다

    NBA(프로농구) 최고 스타 중 한명인 러셀 웨스트브룩(사진)이 현대차 딜러 3곳을 인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소속인 웨스트브룩

    미주중앙

    2017.06.16 02:03

  • LA, 빈 사무실 줄고 임대료 상승

    LA, 빈 사무실 줄고 임대료 상승

     LA지역의 오피스 임대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비즈니스저널의 2016년 4분기 LA카운티 오피스 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14.6%로 전년

    미주중앙

    2017.01.25 02:40

  • 한인 육군 중위 폭행 치사…중국계 용의자에 징역 3년

    3년 전 LA다운타운 나이트 클럽에서 한인 육군 중위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용의자 중 한 명에게 3년형이 선고됐다.LA카운티형사지법은 18일 중국계 스티브 홍(30)에게 과실치

    미주중앙

    2016.04.20 02:43

  • 골프장서 ‘한인 전쟁영웅’ 찾아간 오바마

    골프장서 ‘한인 전쟁영웅’ 찾아간 오바마

    2012년 12월21일 월터 리드병원으로 제이슨 박(오른쪽)을 직접 문병온 오바마 대통령. [중앙포토] 녹색 잔디 위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카트를 몰고 나타났다. 카트에서 내린

    중앙일보

    2015.06.02 01:05

  • 어떤 일이 있어도 믿어준 아버지의 '무한신뢰'

    웨스트포인트. 세계적인 명성의 미 육군 사관학교다. 그만큼 입학이 어렵다. 가장 최근 통계를 보면 전국의 인재 1만3827명 중 불과 9%인 1257명이 웨스트포인트의 제복을 입었

    미주중앙

    2015.05.25 08:51

  • 젊은 싱글 많고…인구밀도 높고…돈 안 쓰고

    남녀비율 엇비슷…미혼·독신이 절반 넘어 4명중 1명꼴 대졸…석사 이상은 8% 그쳐 LA선 치안 안전하지만 전국 보다는 나빠 부동산 정보 전문 웹사이트 '포인트2홈스'의 통계 조사를

    미주중앙

    2015.05.11 09:23

  • "20년 공들인 가게 만신창이 … 물건 1억 넘게 털려"

    "20년 공들인 가게 만신창이 … 물건 1억 넘게 털려"

    47년래 최악의 흑인 폭동이 발생한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시내는 간밤의 격렬했던 폭동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불에 탄 자동차, 유리창 깨진 상점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

    중앙일보

    2015.04.30 01:21

  • 육군 레인저스쿨, 한인이 수석 졸업

    육군 레인저스쿨, 한인이 수석 졸업

    지난해 웨스트포인트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뉴욕 업스테이트 출신 한인 장교 알렉스 백(한국이름 백현수.22.사진) 소위가 지난 22일 육군 레인저 스쿨을 최고점수로 졸업했다. '

    미주중앙

    2014.08.30 06:37

  • 41세 한인 여성, 미 육군 대령 진급

    41세 한인 여성, 미 육군 대령 진급

    한인 1.5세 여성 조주은(41·사진)씨가 미 육군 대령으로 진급해 화제다. 조씨는 1일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BLM)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육군 대령 계

    미주중앙

    2014.07.04 05:39

  • '얼음폭풍' 조지아주 한인타운 전경

    '얼음폭풍' 조지아주 한인타운 전경

    12일 노크로스 141번 도로에 폭설 조심 경고가 게시되어 있다. 12일 둘루스 한인타운 상가가 철시해 있다. 12일 새벽 조지아 주를 강타한 얼음 폭풍으로 조지아 주에서 20만명

    미주중앙

    2014.02.14 07:13

  • 폭설 대란 예고 애틀랜타 현지 표정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겨울폭풍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1일 둘루스 등 한인타운도 폭설 대비에 나섰다. 특히 12일부터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휴무하는 한인 스몰 비즈니스

    미주중앙

    2014.02.13 09:46

  • 말띠 한인 여 전사, 아파치 몰고 한국 지키러 온다

    말띠 한인 여 전사, 아파치 몰고 한국 지키러 온다

    미 육군 사라 전 중위는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아파치 헬기 조종을 더 많이 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15일 오후 4시30분 미국 앨라배마주 포트 러커

    중앙일보

    2014.01.07 00:38

  • [Week & Story] "아파치 조종사로 한국 지키러 가요"

    [Week & Story] "아파치 조종사로 한국 지키러 가요"

    미 육군 사라 전 중위가 아파치 헬리콥터 위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아파치 조종사인 전 중위는 다음달 비행학교를 졸업하고 3월 9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에 배치된다. 지난

    미주중앙

    2014.01.06 12:56

  • 미 육군 '한인 장성' 탄생

    미 육군 '한인 장성' 탄생

    미 육군에 한인 장성이 탄생했다. 육군은 지난달 24일 의무사령부의 존 M. 조(49·사진) 대령을 준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로써 조 준장은 한인 군의관으로선 최

    미주중앙

    2013.06.07 07:04

  • '뇌사' 한인 소위, 6명에 새 생명

    싸움을 말리다 폭행을 당해 뇌사상태에 빠졌던 알버트 송 소위가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지난 4일 송 소위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었다는 한 지인은 "송 소위가 6명에게 장기를 기

    미주중앙

    2013.06.07 07:00

  • 한인 美육군 장교, LA 나이트클럽서 폭행 당해 뇌사

    웨스트포인트 출신의 촉망 받는 한인 미 육군 장교가 휴가 중 나이트클럽에 들렀다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2년 전 임관한 앨버트 송 소위는 이달 1일 미국 LA 다운타운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5 10:37

  • 한인 육군장교, 싸움 말리다 '뇌사'

    한인 육군장교, 싸움 말리다 '뇌사'

    한인 육군 장교가 휴가 중 LA다운타운의 나이트클럽에 들렀다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위티어고교 출신으로 2년 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했던 알버트

    미주중앙

    2013.06.05 08:50

  • 오바마가 병문안 온 미 한인 '전쟁영웅' 제이슨 박

    오바마가 병문안 온 미 한인 '전쟁영웅' 제이슨 박

    지난해 12월 21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제이슨 박 중위를 문병하고 있다.2012년 12월 12일.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된 지 꼭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소대원들과 함께

    중앙일보

    2013.05.08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