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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22년|인물중심의 정치변천사-한재덕(공산권문제연구소소장)

    『해방된 지 20년이 넘는다. 그러니 남북이 양단된 지도 20년이 넘는다. 속언대로 하면 강산이 두 번이나 변했을 세월이다. 그러나 그사이 무엇이 변했는가? 물론 여러 가지 변한

    중앙일보

    1967.08.15 00:00

  • 북괴 공작단 사건 제7차 발표문

    구속 손광덕(36세) 본적 강원도 춘천시 교동 11 주소 동상 거처 오지리 「살즈부르크·불후니트리히스트라세」16「살즈부르크」대학 정치학과 학생 ◇범죄사실=피의자는 1959년 서울대

    중앙일보

    1967.07.17 00:00

  • 북괴 공작 단 사건

    이응로를 중심으로 ◇인적사항 ▲구속 이응로(64세) 본적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산9의123 거처 불란서 「세인·에오와즈」군 「세부트」시「알벨·다

    중앙일보

    1967.07.15 00:00

  • 공작금 만「달러」받아|유학생 포섭기도

    중앙정보부는 13일 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대남 적화 공작단 사건 중 물리학 석사 정규명(39·「프랑크푸르트」대학 이론물리연구원) 그의 처 강혜순(33) 광부 박성옥(36) 김

    중앙일보

    1967.07.13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정규명(39세)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

    중앙일보

    1967.07.13 00:00

  • 윤이상 부처는, 평양방문 지령이행

    중앙정보부는 12일 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 대남 적화공작단 사건 중 음악가 윤이상(50·서백림시 슈타이카발트·스타과가 13)을 중심으로 한 4명의 간첩사건 범죄사실을 제3

    중앙일보

    1967.07.12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윤이상(50세) 본적 경남 충무시 도천동 157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28의 13 거처 서독 서백림 시 슈타이카발트 스타과가 13 음악가 구속 이수자(여

    중앙일보

    1967.07.12 00:00

  • 신민당「예금봉쇄」해제

    중앙정보부는 5일 상업은행 제동지점에 예치된 신민당의 예금1천만 원에 대한 「지불보류조치」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중앙정보부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①신민당이 김재화씨의 「불순자금」

    중앙일보

    1967.06.05 00:00

  • 부역 등은 조사제외

    공화당은 연좌제를 폐지하겠다는 지난번 선거공약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3일 당 인권옹호위원회가 마련한 연좌제폐지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그 주요내용은 ①요시찰인을 ABCD 4등급으

    중앙일보

    1966.12.03 00:00

  • 미측에각서준비

    정부는 주중공「스웨덴」대사「페트리」씨의 월북사건을 계기로 지정외국인의 불법적인 월북을 막기위해 판문점 출입규제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상오 외무부당국자는 판문점지역의 공동안전지

    중앙일보

    1966.05.19 00:00

  • "출입국 관리법 위반"

    「단순한 관광」이 여행 목적이라는 서약을 하고 방한했던 「칼·존·페트리」중공주재 「스웨덴」 대사가 지난 23일 판문점을 거쳐 불법 월북한 사건에 대해 한국 「스웨덴」두 나라 정부의

    중앙일보

    1966.05.04 00:00

  • 사전통고 없었다

    지난 4월 18일 정부의 관광「비자」를 얻어 서울에 왔던 중공주둔 「스웨덴」대사 「페트리」씨가 한국 정부에 아무런 사전통고도 없이 휴전선을 넘어 월북한 사실은 「스웨덴」정부가 군사

    중앙일보

    1966.05.03 00:00

  • 공소 사실 부인

    서울 고법형사부(재판장 정태원 부장판사)는 29일 상오 전 경향신문사장 이준구, 동 업무부장 홍화수씨 등 두 피고인에 대한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사건」의 첫 항소심 공판을 열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역사상의 한·월 관계

    우리 나라와 월남과의 역사적 관계는 정사에선 비치지 않는다. 지리적인 거리도 거리려니와 [내셔널·인터레스트]가 얽히고 설킬 겨를조차 없었다. 통일신라 이후 선박의 발달과 불교의 융

    중앙일보

    1965.11.08 00:00

  • 간첩들 소행으로 결론

    [양구=본사 김경욱, 주섭일, 이종완, 춘천주재 이운기자] 속보=양구 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 기도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반은 거의 북괴무장간첩들의 소행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65.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