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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전국체전서 50m 세계新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우진. [연합뉴스] 청주시청 김우진(27)이 전국체전에서 양궁 50m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국가대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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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포트베닝 월드컵 10m 공기권총 금메달
'사격의 신' 진종오(36·kt)가 포트베닝 월드컵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땄다. 세계랭킹 1위 진종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포트베닝 군사격장에서 열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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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국제사격연맹 2014년 올해의 선수
'사격의 신' 진종오(36·KT)가 국제사격연맹(ISSF) 2014년 올해의 선수(Shoot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ISSF는 20일 ISSF 선수위원회, IS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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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패 꿈이 부푼다
한 번도 출전하기 어렵다는 올림픽. 하지만 역도의 장미란(29·고양시청)과 사격의 진종오(33·KT)는 이번이 벌써 3회째 올림픽 출전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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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오늘 첫 금 쏜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팀의 첫 메달은 진종오(사진)가 쏜다. 진종오는 13일 사격 남자부 50m 권총에 출전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예선은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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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총사수 자리 오른 진종오 선수 “편하게 쏘라는 아내 말 따르니 우승”
“아내가 ‘우승 못 해도 먹고 사는 데 지장 없으니 편하게 하라’고 해요.” 세계 최고의 권총 사수로 우뚝 선 진종오(30·KT·사진) 선수에게 잘 쏘는 비결을 물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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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진종오, 사격 월드컵파이널 2관왕 外
◆진종오, 사격 월드컵파이널 2관왕 진종오(30·KT)가 28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파이널 남자 10m 권총에서 팡웨이(중국)를 691-690으로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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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달굴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
올해 김연아의 목표는 숫자 ‘200’과 ‘3’으로 요약된다. 200은 ‘꿈의 스코어’로 불리는 합계 200점, 3은 12월 그랑프리 파이널(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3연속 우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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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스포츠
2006년은 '스포츠의 해'였다. 토리노 겨울 올림픽부터 하인스 워드의 수퍼보을 MVP 등극,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에 이어 독일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열광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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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박태환, 수영 아시아 신기록
2006 범태평양 수영대회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딴 박태환. 사진은 지난해 마카오 동아시아경기대회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직후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 수영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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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태극 총잡이들 월드컵파이널 출전
한국 정상의 총잡이 7명이 22일(이하 한국시간)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파이널에 출전한다. 최대영(창원시청), 김형미(울산여상. 이상 여자공기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