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김태영.김인완.황연석 올 프로축구 돌풍 예고
김도훈(金度勳.상무-전북).김인완(金仁完.한전-전남).김태영(金泰映.국민은-전남).노상래(盧相來.주택은-전남).황연석(黃淵奭.대구대-일화).윤정환(尹晶煥.동아대-유공). 올시즌 프
-
韓.日 축구 자존심 재격돌-홍콩 다이너스티컵 21일 경기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9일부터 홍콩에서 벌어지는 제3회 AFC말보로다이너스티컵에서 또다시 숙적 일본과 한판승부를 벌인다.호주국제초청경기에서 내용에선 뒤지고 승부에서 이겼던 한국
-
러와 2차 평가전 조직력서 허점 1대1-축구올림픽대표팀
[창원=孫長煥기자]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식으로 출범한지 열흘째인 올림픽대표팀은 29일 창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러시아올림픽대표팀과의 2차 평가전에서도
-
원톱 황선홍 받쳐줄 적임자-고정운.김도훈.조진호 3파전
『「황새」황선홍(黃善洪.포철)의 짝을 찾습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히로시마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이 부동의스트라이커 황선홍의 뒤를 받쳐줄 새짝을 물색하느라 심각한 고
-
황선홍 추가골로 축구대표팀 우크라이나에 2승
기동력있는 金度勳(김도훈.상무)이 黃善洪(황선홍.포철)을 대신할 최전방 공격수로 제몫을 톡톡히 해내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진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3일 동대문
-
비쇼베츠 색깔 보였다-아시안대표팀 올림픽과 평가戰
[江陵=鄭太熙기자]「공격축구」로 무장한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8년만에 아시아 정상정복에 나선다. 비쇼베츠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강릉에서 96올림픽대표팀과 실전에 대
-
.한국축구 내일아침 볼리비아戰 최대 고비
[보스턴=全鍾九.張勳특파원]『다른 선택은 없다.오로지 한국축구의 명운을 徐正源의 빠른 질주에 건다.』 한국팀은「월드컵 16강」등정의 최대 걸림돌이라 할 볼리비아와의 2차전(24일
-
볼리비아 사냥 수비 오프사이드함정 허점 보완
[보스턴=全鍾九특파원]댈러스에서 보스턴으로 이동한 한국월드컵대표팀은 1차전의 감격이 채 가시기 전인 20일오전(한국시간)볼리비아와의 2차전(24일 오전8시30분)에 대비,숙소인 이
-
이것이 볼리비아戰 승리비책
스페인과의 일전은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보인 경기였다. 경기 전반부터 적극적인 경기를 펼친 한국대표팀은 스페인의 위험인물 1호 살리나스를 朴正倍가 적극 마크하고 洪明甫가 커버플레
-
박정배.홍명보.최영일 공포의 3겹수비 보라
[댈러스=全鍾九특파원]스페인전의 승패는 숨어있는「제3의 공격수」를 차단하는데 있다. 사상최초의 16강진입을 꾀하고 있는 한국월드컵축구 사령탑 金浩감독은 한국수비진이 대인밀착마크에
-
미드필더.스트라이커
82년 스페인월드컵 이탈리아-서독의 결승전.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서독 벤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브라질과의 준준결승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탈리아의 골잡이 파울로로시의 모습이
-
한국 16强 예선 3개팀 전력 분석
『선택은 없다.오로지 볼리비아를 잡는 것 뿐이다.』 「월드컵16강」을 겨냥중인 한국월드컵 대표팀이 볼리비아를「1승 제물」로 삼는 까닭은 간단하다.같은 예선 C조의 독일.스페인에 비
-
월드컵대표 2차평가전 기동력으로 카메룬 잡아
[창원=辛聖恩기자]한국은 3일 창원에서 벌어진 카메룬과의 2차평가전에서 1차평가전 때와 마찬가지로 1-4-4-1시스템을 구사,90분간 빠른 기동력을 선보이며 카메룬을 압도해 새로운
-
월드컵 축구대표팀,카메룬과 평가전서 비겨
金浩월드컵대표팀감독이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미국월드컵 본선(6월18일~7월18일)이 한달보름 앞으로 다가왔는데 월드컵대표팀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돼온 수비불안이 여전하기 때문
-
"미드필드 진 활동 폭 넓혀야 한다"|월드컵 본선 앞둔 한국 축구 문제 점
이회택 (이회택)감독이 천명한 한국축구의 90이탈리아 월드컵 본선 8강 목표는 과연 성취될까. 한국대표팀은 앞으로 7개월의 시간을 새로운 도약의 훈련기로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8